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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0년대: 헤비메탈의 전성시대 === 이때는 [[주다스 프리스트]]와 [[오지 오스본]], [[블랙 사바스]], [[아이언 메이든]] 같은 밴드들로 인해 헤비메탈이 매우 발전하게 된다. 그럼으로 인해 헤비메탈에서 파생되어 나온 장르인 스래쉬 메탈이 대중적인 인기를 얻게 된다. 강력한 속주, 더블베이스 드럼으로 인한 속도감과 무게감 증가, 금속성을 담은 거친 보컬 등으로 인하여 기존의 락보다는 매우 강력하고 빠른 사운드를 보여준다. 쓰레쉬 메탈 4대천왕이라고해서 [[메가데스]], 앤스랙스, [[슬레이어]], [[메탈리카]]가 있는데 엔쓰렉스는 4대 밴드 치고는 알려진 게 되게 없다. 걍 밴드들의 특징으로는 메가데스: 세련되고 정교한 기타 리프들 메탈리카: 대중성있는 사운드로 메탈의 대중화에 기여함은 물론 엄청난 영향력으로 후배 밴드들을 양성함. 다만 5집 이후로 쓰레쉬 메탈스러운 사운드는 사라지게 된다. 슬레이어: [[데스메탈]]의 초석이 될 정도로 엄청나게 빠른 속도를 자랑한다. 파괴력도 장난 아니다. 앤스랙스: 랩을 결합한 쓰레쉬 메탈이라는데 안 들어봐서 모르겠다. 나중에 누가 추가좀… ㄴ랩은 아니고 빠르고 싱나는 스래쉬 메탈이다. 언급된 스래쉬 빅4 중 가장 밝은 사운드를 낸다. 근데 힙합뮤지션 퍼블릭에너미랑 같이 협업해서 낸 앨범(Attack of Killer b's)이 유명하긴 함 이렇게 이들이 80년대 초반 쓰레쉬, 헤비메탈에 부흥을 일으켜 락의 전성기를 알린다. 여하튼 80년대 후반에는 퀸즈라이크, 페이츠워닝, 사바티지, [[드림시어터]] 같은 밴드들이 [[프로그레시브 메탈]]을 발전시켜 나간다. 또한 슬레이어에 의하여 데스메탈이 만들어진다. 슬레이어 말고도 모비드 앤젤, 포제스드, 헬해머 등 알게 모르게 80년대 후반 데스메탈의 형성에 공헌한 밴드들이 존나게 많다. 정확히 누가 시초인가의 문제는 해외에서 양덕후들이 입씨름중이시다. 1세대 밴드들로 데스, 카니발콥스, 디어싸이드 등이 있다. 이 때 멜로딕 스피드 메탈, 다른 말로 파워메탈이라고 하는 장르가 발전한다. 헬로윈이 시초로 키퍼 오브더 세븐 키스 파트 1, 2라는 명반으로 시작하여 심포닉 파워메탈 멜스메 같은 밴드들이 발전했다. 솔직히 동시대 백두산이나 시나위랑 메탈리카 메가데스 비교하면 이건 뭐 초등학생 리코더부는 수준이지. 락부심 국뽕 정도껏 하자. 펑크록이 잠깐 빵터졌지만 찌질이들의 가소로운 반항이었을뿐. 원래 근본없는 것들은 오래못간다. 우리들의 락 일진 하드록 성님들은 마치 암컷의 기쁨을 알아가는 신혼새댁처럼 더 더욱 강한자극을 원하는 락덕후들을 위해 더더더 강력한 사운드를 만들어 내기 시작하는데 그거시 바로 메탈사운드다. 쿵쿵쿵 촹촹촹 중지기중지기 끼야아아악!(헤비메탈) 는 뚱메돼지의 생각이다. 70년대 펑크의 원류들 중 많은 밴드들은 조악한 레코드 몇장 내고 사라지는 소모성 짙은 모습을 보였지만 섹피, 클래쉬, 댐드, 버즈콕스, 잼, 이기팝(스투지스), 패티스미스, 텔레비전, 라몬즈 같은 밴드들은 그야말로 힘세고 오래가는 음악을 했다. 기존의 엘리트 음악 하드록, 프로그레시브록과는 다른 새로운 음악 접근방식이 후배밴드들에게 큰 영향을 미쳐 70년대 후반부터 다양한 스타일의 음악들이 탄생하게 된다. 1차로 펑크정신의 최고봉 하드코어(Fugazi, Black Flag, Dead Kennedys), 빡빡머리에 마틴부츠를 신은 워킹클래스 젊은이들로 대표되는 오이(Sham 69, Cock Sparrer) 등이 있고 클래쉬를 필두로 당시에 유행하던 스카 음악을 펑크 정신에 입각하여 노래한 투톤(The Specials, The Beat)이 있다. 2차로 전자음악 발달과 함께 손잡아 좀 더 대중친화적으로 소리를 발전시켜 우리나라 롤러장까지 그 이름을 날린 뉴웨이브, 펑크의 단순함에 지성을 담아 아방가르드하고 모던한 음악을 펼치고 고딕락, 인더스트리얼, 노이즈, 슈게이징, 포스트락의 뿌리가 된 포스트펑크, 남성성으로 어필하며 여자 홀리기에 열중하던 류의 팝메탈의 흐름을 일순간 잠재워버린 얼터너티브락이 있다. 2차에 속하는 장르들은 80, 90년대를 진하게 관통하는 장르들이며 포스트펑크에서 파생된 포스트락은 등장한지 20년이 넘은 지금도 현재진행중인 장르이다. 한편으로 영국에서는 브릿팝의 전신격이라고 할 수 있는 [[매드체스터]] 음악이 등장했다. ''(위에 펑크 쓴 글쓴이인데 이것도 갑자기 등장한거 아니다. 펑크 만세!!!!)'' 얘네들은 밴드마다 지향하는 음악이 각각 다르니 밴드별로 하나씩 들어보길 바란다. 스톤 로지스, 해피 먼데이즈, 더 팜, 인스파이럴 카펫츠, 샬라탄즈 등이 계신다. 덤으로 글쓴이가 추천하는 밴드인 더 스미스도 이 때 활동했으니 미개한 메탈말고 이 쪽을 들어보렴. 헤비메탈(메탈돼지용)←메탈→팝메탈(일반, 보빨용) LA메탈: 국저스 메탈. LA갈비와 함께 대표적인 LA특산물. 조센에서 인기가 많다. 그리고 80년대를 말하면 현대 락 씬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u2를 빼놓을 수 없다. 딜레이 기타를 이용한 신비로운 사운드가 특징인 밴드로 음악을 못하는 위에 적힌 병신새끼들과 달리 좆도 하드한 연주없이 음악계를 하드캐리하셨다. 2015년 현재 메탈충들은 이제 다 돈도 많이 못버는 좆밥들뿐이지만 u2의 사운드를 참고한 음악인들은 전부 현대 대중음악의 일진이 되었다. 조슈아 트리앨범 꼭 들어라.ㄴ대학에서 밴드동아리 들었으면 u2 카피나 해라 니들 실력으로도 존나 쉽고 존나 있어보인다 좆아시스 좆린데이 좆즈 씨발마고자5 같은 거 해면 그냥 호구 김치새끼로 보이니까 하지말고 ㄴ ㄹㅇ 특히 그린데이는 실력 ㅆㅅㅌㅊ아닌이상 커버 안하는게 좋다. 기타리프가 단순한 편이라 실력 떨어지면 안그래도 부족한 실력 더 못해보임. 오아시스,마룬5 커버하는 애들은 드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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