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루킹 여론조작 사건 편집하기 (부분)

== 왜? ==
초특급 거물 파워블로거로서 경제적 공진화 모임 이라는 [[문빠]] 카페를 운영하며 선날승을 일삼는 로오오오력의 댓가로 청와대에게 오사카 총영사 자리라는 소소한 보상을 요구했으나 이게 거절되면서 흐콰한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와중에 야당의 공격의 화살은 일개 권리당원에 불과하던 드루킹과 수백건의 문자를 주고받은걸로 알려진 김경수 더불당 의원에게 가해지고 있다. 

이 수백건의 문자가 드루킹과 김경수가 주고받은 건이라는 것이 밝혀졌지만 네이버 기사는 이미 문베충들에 의해 양념된 상태다.

그리고 김경수의원에게 양념 공격좌표를 받고 거기에 드루킹이 처리하겠습니다 라고 답변한것까지 증거가 떠부렀다. 다만 김경수는 "홍보해주세요"라고 말했다고.

텔레그램도 걸릴까봐 시그널이라는 제3의 듣보 메신저까지쓰는 치밀함을 보였다.

이 건으로 [[김기식]]건은 뉴스 메인에서 사라져버렸다. 근데 알아서 사퇴함 개뀰띠

김경수 비서관이 드루킹한테 500만원 송금받었다고 보도됨 ㅅㄱ~

한편 TV조선이 김경수 의원과 드루킹과의 커넥션 의혹을 제시하자 오늘도 청와대 국민변소는 끓어 넘쳤다.

아따 개인적인 민주 권리당원인데 한달에 임차료 500만원씩 내고 건물 1.2.3층을 빌려가며 직원들 데리고 대포폰150개로 댓글 조작을 한당께

민주당원 클라스 수준 ㄷㄷㄷ

특검하고 청문회까지 가야할듯

현재 청와대는 이 일만 언급나오면 503의 유체이탈 화법을 구사하고 있고 남북정상회담과 평화협정 평화타령하며 온난북풍몰이를 하고있다. 더군다나 드루킹 사건 터진후 경인선 등 각종의혹들이 터져나오자 잠잠했던 달창단이 네이버에 대규모로 출몰하여 관련기사에 무차별 양념을 치고있다. 그리고 뉴스 댓글란에 30대 여성 비중이 갑작스럽게 늘어난건 덤.

그러게 노무현처럼 노력한 얘들 떡고물 좀 떨궈주고 노나먹지 왜 그랬니.

레임덕인지를 판단하려면 지방선거 북미대화까지 기다려야함

그리고 수사결과가 제대로 안 나온거는 확정적으로 서술하지 말자.

특히나 선거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높으니.

드루킹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5/17/2018051703142.html] 옥중편지를 보냈는데, 드루킹이 여기서 주장하는 것은 아주 거칠게 축약하면 다음과 같다.
1. 김경수랑 나는 공범이다
2. 검찰은 못 믿겠다. 수사를 축소은폐하는 중이다. 특검이 시급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