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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돼지고기는 바싹 익혀야 된다? == 아직도 현대에는 소고기는 살짝, 돼지고기는 바싹 익혀야된다는 산업시대에서나 할법한 좆미개 마인드가 널리 남아있다. ㄴ특히 [[노인]]들이 그런경향이 심하다. 그러나 현대의 축산방식은 옛날처럼 돼지한테 똥이나 쳐먹이면서 기르는게 아니기때문에, 갈고리촌충(유구조충)이 감염될 경로가 없다. 실제로 1989년도 이후에 돼지에게 갈고리촌충이 발견된 사례가 전혀 없으며, 2004년 이후론 돼지고기를 통해 기생충에 감염된 사례도 전무하다. 다만 작년에 유럽에서 E형 간염 크리가 터진 적 있으니 과신은 금물. <-그건 기생충문제가 아니라 일반적인 세균감염 문제임 맛에 있어서 말하자면, 영국 가디언지는 음식평론가들이 핑크빛이 감도는 돼지고기를 가장 선호한다 라고 기사를 써냈고, 실제로도 소고기처럼 약간만 꿔서 먹는게 가장 육즙손실도 적고 부드러워서 맛있다. 케바케겠지만 기름덩어리인 삼겹살을 그따구로 익히면 폭망한다. 기름이 익으면서 좀 빠져나가는게 아니라 고기판에 줄줄 흐르는 기름의 50%를 생으로 쳐먹어서 육즙보다 기름이 목구멍에 더 많이 들어가서 입맛버린다. 우웩! 요즘은 일본식 돈까스 판매하는 가게에서는 일본처럼 기름기가 적은 안심 등심부위를 핑크빛이 감돌정도로만 익혀서 만드는 경우가 많다. 유럽에서도 바베큐를 할때 바싹 익히기보다는 육즙이 감도는 핑크빛색깔의 돼지고기를 선호하는 추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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