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파 편집하기 (부분)

== 유명했던 대리 게이머 ==

롤갤 대리기사 출신으로 고객만족신용대리 -> 정확신속고급대리 -> 미드절대자엠비션 -> Apdo -> Apdo God -> Tar ar ais -> Dopa, Dopa0 -> Dopa, 여정끝에네가있길 -> Dopa none, kor Dopa, 남탓하면그냥던짐 -> 죄다 정지 -> Dopa -> 정지 -> Huya90888 -> 정지 -> 사리면서파밍만함 -> Skewed -> Skewed , paclo , Skewecl , Skevvecl

현재 : Naist , Paclo , Skewed , Skewecl , Skevvecl (플5 45승0패)

압도 시절엔 정확신속고급대리라는 등 엠비션이 세체미<ref>당시엔 엠비션이 미드라이너로 고평가 받았다. 이때 페이커한테 항상 개털리면서도 고평가를 받았던 것은 엠비션의 파밍력이 모든 프로를 통틀어 으뜸이었기 때문이다. 아마 이와 비슷한 파밍력을 가질 수 있는 선수는 그때 당시 정글러 작골까지 털어서 잡수신다는 프로겐성님 정도가 있겠다. 운영형 미드라이너인 도파는 이런 점을 보고 엠비션을 크게 칭찬했으나 메타가 바뀌면서 엠비션은 빠따들고 정글러로 갔다.</ref>라는 등 닉변을 해오다가 대리로 천 년 정지당해서 Tar ar ais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했고 도파로 컴백했다. 그리고 리신으로 챌린저에서 깡패짓하다가 중국에서 1위 하면 1억 3천만원 준다고 해서 중국으로 떠났다. 3주 만에 중국 1위를 달성하고 중국에서 스트리밍 하며 몇 십억 벌다가 한국으로 돌아오고 한국 솔랭 1위를 찍고 다시 중국으로 돌아간다고 말했다.

압도 시절엔 페이커 같은 프로게이머상대로 1위를 찍은것 뿐만아니라 서폿빼고 탑 정글 미드 원딜 죄다 개쩔었던 대리충들의 수장이었고 메타 흐름에 잠잠했던 카사딘을 다시 일깨운 놈이기도 하다.

현재 대리충들의 꿈과 희망과도 같은 존재로 4대 대리천황으로 압도 핑고 러네 롤단기([[랄로]])가 있었다. 5대면 사빌라도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