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드 바이 데이라이트 편집하기 (부분)

==힐빌리(The Hilbilly)==
{{불쌍함}}
{{장례식}}
생전엔 대농장주의 아들로 태어났다. 근데 기형아로 태어났기 때문에 부모에게 애물단지 취급당해 좁은 공간에 갇혀지냈으며 이름도 없음. 결국 성인이 되어 탈출하자마자 자기 부모를 죽여버리고, 농장의 노동자들과 가축을 마구잡이로 죽여버렸다. 농장맵에 널려있는 가축들 시체는 전부 이 새끼 작품이라고 보면 됨. 농장을 쑥대밭으로 만든 직후에 끌려온듯. 

전기톱으로 생좆자들을 단번에 때려눕히는 '''힐빌리'''(톱구) 예전에는 인성존 다니면서 농락할수 있고 전기톱운전이 매우 어려운탓에 많이 쓰이지 않았지만 패치로 인성존이 전부 막히고 살인자들 실력이 대체로 상승하면서 나름 좋은 픽으로 꼽히고 '''있었다.'''

고유 퍽은 판자에 처맞았을때 기절 시간을 줄여주는 "인내심(엔듀링)", 손전등 카운터퍽 "빛의 피조물(라본)", 효과가 바뀐 이후로는 계륵이 된 "땜장이"가 있다.

20년 7월 부터 리워크라는 이름의 떡너프를 먹어 관짝에 들어갔다. 구체적으로는 오버히트(과열) 이라는 기능이 생겨서 톱들고 부와아악 하다 보면 톱에 열이 쌓이는데 이게 100%가 되면 식을 때 까지 못쓰게 됐다

한마디로 톱에 쿨타임이 생김. 심지어 에드온도 갈아치우면서 카뷰레터 에드온이 날아가고 실명이나 감지불가같은 무쓸모 특성으로 대체시켰다

근데 저마저도 판자에 뚝배기 맞으면 실명 방지 효과나 손전등 비추면 이속 증가하는 븅신 같은 효과인데다 톱소리 안들리던 에드온이 아주 희귀함으로 바뀌면서 웬만한 뚜벅이들 보다 먼저 관짝에 못이 박혔다. 그나마있는 시동시간 감소 애드온은 이속을 4.4로 만드는 병신같은 패널티가 붙어있다. 시발 4.4면 차라리 토구나 총구를 하고말지. 

실제로 장인들을 만나면 그렇게 병신인 캐릭은 아니다

톱각만 제대로 볼 줄 알면 바로 눕히고 반대편 발전기로 견제갈 수 있어서 너스피릿의 대인전, 기동력까지 다 갖춘 살인마다

실내맵에는 기동력이 제한당하고 톱 타이밍이 파악되면 맞추는 게 거의 불가능하다는 점 때문에 쓰이지 않는다

무엇보다 과열이란 병신 같은 너프 때문에 상위호환으로 오니가 있다는 거다. 운영하기도 훨씬 편하고 기동력도 꿇리지 않으며 꺾는 것도 오니가 더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