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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더빙 === 2000년대 초중반에는 북미산 게임 더빙률이 저조했다는건 잘 모른 사람이 하는 말이고 오히려 90년대 2000년초반때 미국게임 더빙이 많았다. 일본문화 개방전이라 일본관련 문화가 강한게 나오면 게임이 정발이 안되거나 만화같은 경우는 해당편을 방송 안하거나 편집해서 하는 경우가 많았다. EA게임들 대부분 더빙된게 많았고 툼레이더도 더빙되고 서틴13도 더빙됐고 플스2 독점잠인 라쳇클랑크 더빙 슬라이스 쿠퍼인가 그것도 더빙됨 다만 플2까지만 더빙되고 플3 부터는 더빙이 없다.... 2010년대 들어서면서 외국 게임 더빙의 흥망 여부는 블리자드 게임과 그 이외의 게임군으로 나뉘었다고 봐도 된다.헤일로는 구엑박때부터 더빙됐고 블리자드 게임은 급식들의 블리자드 열풍 덕분에 엄청나기 흥하기 때문에 한국어 음성이 기본 옵션이다. 한국이 북미 다음가는 블리자드 강국임은 이미 누구나 아는 사실이니. 다만 한국에 블리자드 인기는 옛날보다는 많이 죽음 요즘 애들은 잘 모르겟지만 스타1 디아2 국민게임때는 진짜 그때는 블리자드팬들이 많았다 당시 외국인 원어민들도 알정도 한국에 블리자드가 인기있다는걸 근데 이건 블리자드 얘기고, 타사의 게임들은 음성이 탑제된 게임이라면 백이면 백이 비더빙이라고 봐도 된다. 아니, 자막이라도 붙여 주면 배급사한테 절해야 할 판이다. 그나마 있는게 어크 1편이랑 헤일로 정도?(헤일로는 그래도 비블리자드 게임 중에선 거의 유일하게 꾸준히 더빙으로 나온다. 워즈 시리즈 같은 외전을 제외하면.) 메탈기어 시리즈도 YBM 시사닷컴에 의해 2편이 시범적으로 더빙된 적이 있으나 무슨 이유에서인지 불발된 것 같다(폐기된 음성 샘플 정도는 검색하면 나온다).만약 이때 더빙으로 나왔다면 성덕들이 많았던 시절에 많이 구매했을 것 같다. 북미권이 이정돈데 일본쪽은 더 심각하다. 라는건 잘 모르는 사람들 주장 플스2때 까지만해도 더빙 많이 했었다.특히 일본문화 개방되기 전에는 일본음성이나 이런게 있으면 안되서 무조건 한글더빙으로 해서 팔았다,도키도키 메모리1도 더빙 됐고 세가세턴게임중에 유명한 일본게임이 있는데 삼성이 그때 그게임 더빙해서 팔았다 여담으로 그게임 중고는 엄청 비싸다 지금도 비싸서 레트로 게임 매니아들도 탐네는 게임임 한국 더빙판 그리고 플스2 초기 중기때는 더빙된 게임이 많았다 아동게임들하고 청소년 게임들 건담 테일즈 오브 데스트니2등 하지만 플3때부턴 더빙이 없다.액박게임중에 일본게임인대 블루드레곤 하고 일본게임 하나 액원하고 호환되는 게임 더빙되는거 있다.디스가이아는 말할것도 없고 페이트는 2006년판 TVA 하나 더빙된 게 고작이다. 진격거2랑 소아온 게임판은 애초에 먼저 나온 애니판부터가 비더빙이었고. 닌텐도 쪽도 잘만 나가던 한닌이 대규모 구조조정으로 자멸하면서 타사 콘솔들마냥 한국어 음성더빙은 꿈도 못 꾸게 되었다. 전성기 때는, 물론 음성이 있는 게임이 별로 없기도 했지만 그 적은 게임이라도 대부분 더빙이 들어갔다. 대난투X의 포켓몬 소리라든지 털실 커비 이야기라든지... [[파이어 엠블렘 IF]] 정발 당시에는 일본어가 아닌 영어더빙이 들어간 것에 분노해야할 판이었고 결국 차기작인 에코즈에 와서야 일본어 음성이나 재대로 들어갔으니 한국어 더빙이 성사될 틈이 있을 리가 만무하다. 그나마 파엠은 영어 일본어 둘뿐이니까 그러려니 할 수 있겠지만, 최근에 정발된 야숨은 음성언어가 무려 9개국어씩이나 되는데도 그중에 한국어는 없었다. 특히나 더빙을 기대하는 사람이 많았는데도. 일단 중화권(홍콩, 대만)도 더빙 미수록이긴 하지만, 중화권은 한닌이 몰락하기 한참 전부터 이미 헬텐도 문화권이었으니 비교하기엔 무리가 있다. [[갓 오브 워(PS4)]]도 전작 [[갓 오브 워 3]]가 자잘한 실수들을 빼면 갓더빙이었고 리마스터판의 실적이 좋았음에도 불구하고 자막판으로 나왔다. 게임 출시전부터 실제 전문 성우들이 훌륭하게 더빙한 팬더빙 영상이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2018년 하반기에는 [[섀도우 오브 더 툼 레이더]]가 [[라이즈 오브 더 툼 레이더|전작]]이 더빙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자막 한국어로 나온다고 한다. 옆동네 언어인 중국어랑 일본어 더빙은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에 대해선 한글화를 마소에서 하는게 아니라 반다이 남코 게임즈 코리아에서 맡아서 그렇다는 의견이 있는데 철권도 [[화랑(철권)|한국인]] [[백두산(철권)|캐릭터]]는 더빙까지 해준 반남답게 이 게임도 툼레이더 리부트 시리즈 마지막 작품인 만큼 팬들을 위해서 라오툼 더빙작업을 담당했던 무사이 스튜디오와 협력하여 더빙을 해줬어야 하는 거 아닌가? 그래도 2018년 여름에 지구방위군 5란 일본산 B급 게임이 [[SIEK]]의 PS4 일반 게임 첫 더빙작으로 나오고, 더빙이 안될 줄 알았던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4]]랑 [[데스티니 2]]도 더빙으로 나왔다. 2019년엔 AAA급 게임 쪽으론 보더랜드 3, 에이펙스 레전드(자막 한글이었는데 추후 더빙 추가), 기어스 5, 위닝2020, 콜오브듀티 모던워페어, 블랙옵스 콜드워 등이 연달아 더빙으로 출시가 되었다. 이 4게임 다 완벽까지는 아니지만 더빙으로 완성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기대작인 [[사이버펑크 2077]]도 더빙이 취소됐었으나 다시 더빙 재개되어 나왔다. 오픈 월드 게임으로썬 어쌔신 크리드 1편, 포르자 호라이즌 1편 이후 엄청 간만에 나온 셈이다. 콜오브듀티 신작인 블랙옵스 콜드워도 더빙으로 나왔다. 오네찬바라 오리진이라는 B급 성인용 액션 게임이 더빙으로 나오기도 했는데 씹덕감성 게임의 더빙이라는 점에서 상당히 이례적이다. 게임 자체는 B급에 가격대비 볼륨이 창렬하다는 반응이지만 더빙 자체는 호평을 많이 받았다.(다만 최근에는 덤핑 되어서 좀 저렴해짐)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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