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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즈에 대한 평가 == '''AFI 2위 전문가 평점 1편 8.72 2편 9.07''' 디씨위키다보니 약빨고 적으려던 걸 ㄵ으로 쳐적어서 다시 수정한다. 대부 1편과 2편 그리고 3편 전부 재미있고 훌륭하다. 1편에서의 교차편집과 2편에서의 교차편집은 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당시의 영화라고는 느껴지지 않을정도의 퀄리티이다. (교차편집장면이 궁금하다면 [스포일러]지만 피의 세례식과 비토의 돈 파누치 암살장면을 보는 걸 추천한다.) 1편과 2편이 워낙 위대한 걸작이다 보니 3편이 떨어지는 면이 있지만, 솔직히 1편과 2편이 넘사벽인거지 3편도 괜찮은 작품이다. 다만 큰형이 대통령, 작은형이 유엔사무총장인데 막내는 그냥 변호사라서 비교당하는 상황... 생각해보면 3편에도 명대사와 명장면이 많이 나왔다. 계단에서의 고해성사장면이라던가.. 또한 대부1의 캐릭터와 매칭되는 느낌을 자아낸다. (솔직히 3편이 위대한 1편과 2편의 이야기를 깔끔하게 끝내주길 바랬지만 3편은 그런 부분에 대해서 사람들에게 만족하지 못했던 걸로 보인다. 메타스코어가 60점....)[덤으로 2편은 86점이다] 애초에 3편도 아카데미에서 7개 부문에서 노미네이트가 된 수준있는 작품이지만, 1편과 2편을 본 사람들은 1편과 2편같은 걸 기대하며 3편을 보려고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대부1,2가 올려놓은 기대치를 낮춰서 3를 본다면 상당히 재미있는 영화다. 그런데 마지막이 허무하다. (3편의 메리 콜리오네의 연기가 다른 배우들에 비해 상당히 부족하다. 영화 볼 때 분위기가 흐려질 정도[개인적인 차이는 있겠지만] 로 부족하다.) 조폭 미화를 조장하는 느낌이 들기도 할 것이다. 하지만 당시 마피아를 까댔다가는 거절 할 수 없는 제안조차 받지 못했던 시대상황을 고려할 필요도 있다. 대부시리즈는 3시간이라는 긴 러닝타임에도 불구하고 재미를 그대로 살려놓고, 중간중간 인터미션까지 넣어 피곤함을 줄인다. 보통 2시간 20분 이상 정도 하는 영화들은 중간에 루즈해지는 부분이 생기지만 대부에는 그런 군더더기가 전혀 없다. 그렇기 때문에 상업영화의 최고봉으로 대부가 거론되는 것이다. 배우들의 연기, 영화의 오락성, 스토리 3중요소가 완벽하게 짜여져 있기 때문에 요즘 영화들이랑 비교해도 손색이 없고, 이것이 진정 1972년 영화인가 하는 의심까지 들게 만든다. 평론가들 마저 극강의 호평을 때렸는데 그 박평식이 9점을 준 영화가 대부 2다. (박평식이 10점을 줄 영화는 시민케인도 안될 듯 싶다) 죽기 전에는 무조건 보길 추천한다. 나온지 40여년이 지난 영화인데 아직도 패러디되는데는 이유가 있다. (보기 전에 시간을 많이 비워두는 걸 추천한다. 특히 2편은 200분이다.)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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