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다리우스 1세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 [[페르시아 전쟁|그리스와의 전쟁]] === 페르시아는 서쪽으로도 전진해서, 유럽과 아시아를 잇는 [[이스탄불|비잔티움]]을 점령하고 [[고대 그리스]]의 여러 폴리스들을 먹었다. 그러다가 [[기원전 499년]] 쯤, [[키루스 2세]] 시절부터 페르시아의 땅이었던 이오니아에서 밀레투스 등의 도시국가들이 반란을 일으켰다. 밀레투스는 그리스 철학이 시작된 곳으로, 최초의 철학자이자 과학자인 [[탈레스]]를 배출한 곳이기도 했다. 여하튼 밀레투스를 필두로 일어난 이오니아의 반란은 [[기원전 493년]]까지 지속되다가 결국 페르시아군에 의해 진압되었다. 근데, 이 반란을 부추겼던 것이 [[아테네]]였음이 뽀록났다. 그래서 페르시아군은 [[기원전 492년]]에 아테네를 벌하러 군대를 보냈으나, 아토스 곶을 지나가던 도중 폭풍을 맞이해 많은 함대가 박살났다. [[기원전 491년]], 페르시아는 그리스에서 깝치는 폴리스들에게 복종한다는 의미로 흙과 물을 바치라는 명령을 내렸다. 하지만 [[아테네]]는 사신들을 체포해 법정에 세워서 사형 판결을 내려서 죽였고, [[스파르타]]에서는 빠꾸없이 사신들이 그렇게 원하던 흙과 물이 가득한 우물에 담궈서 즉사시켰다. 딥빡한 다리우스는 [[기원전 490년]] 페르시아군을 이끌고 아테네를 털러 갔으나, [[마라톤 전투]]에서 개쳐발리면서 다시 런했다. 한낱 그리스 오랑캐 쌔끼들한테 쳐발렸다는 게 좆같았던 다리우스는 화병이 났다가 [[기원전 486년]]에 뒤졌다. 이후 [[크세르크세스 1세]]가 뒤를 이어 즉위했다.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