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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신체적 특징=== *청각장애: 대부분의 노인은 말귀를 한 번에 알아먹질 않는다. 그래서 여러번 말해줘야 한다. 사실은 자기 유리한 말만 듣고 불리한 말은 들은 척도 안하는 것이다. 사실 말을 못 알아 먹는 것 만의 문제는 아니다. 안들리는거야 보청기를 끼든 크게 말을 하라 하던 하면 되는거고(문제는 이래서 공공장소에서 존나 시끄럽다는거) 문제는 말뜻을 알아쳐먹질 못하고 지 뜻대로 해석을 하느 경향이 있다. *노안: 또 앞도 제대로 보질 못한다. 누구나 지하철이나 은행, 주민센터 등에서 지가 눈이 안 보이므로 대신 읽어달라고 지껄이는 쓰레기들을 본 경험이 있을텐데 대다수가 노인이다. 하지만 경로우대, 공짜라는 단어는 읽을 줄 안다. *발음구려: 듣기에 보기도 못하고 말도 제대로 하는 꼬라지가 없다. [[삼위일체]]를 완성 시키면 슬슬 [[헬렌 켈러]]라고 봐도 된다. *느림: 행동이 굼뜨고 느려터졌다. 신호 바껴도 느릿느릿 걸어가서 사람 답답하게 만들고 은행에선 앉아서 숨 고르고 지갑 꺼내는데만 5분이다. 하지만 1번 찍으러 갈 땐 닌자보다 빠르게 움직인다 *냄새: 몸에서 노인냄새를 풍긴다. 이 냄새는 안 씻은 [[개]] 냄새와 흡사하다. *키작음: 관절마모로 인해서 키가 젊은시절에 비해서 많이 줄어있다. 20세에 178cm 라고 해도 70세가 되면 174cm가 되어 있다. *둔감: 감각 신경이 점차 둔화되어 위의 모든 것을 다 충족시키게 된다. 특히 미각의 경우 국에 소금을 팍팍 쳐넣게 되어 국이 나트륨 덩어리임에도 불구하고 싱겁다고 더 쳐넣는다. 그래서 고혈압이나 위암 등으로 빨리 뒤진다. *저질체력: 집에서 디시질만 하는 디시 잉여새끼들보다 체력이 저질이다. 2~3층 오르는데도 엘리베이터를 사용한다.그래서 급식들이 학교 등하교할때 엘리베이터가 자꾸 서서 그런지 욕까지 한다 *추위많이탐: 젊은 아가씨들 나시/미니스커트 입을 날씨에도 틀딱들은 긴바지/자켓 입는 경우도 많다. 특히 한파 날씨에 많이 돌아가신다. *근손실: 케바케긴 한데 힘(특히 상체)이 옛날보다 떨어져 발망치 [[층간소음]]을 일으킨다. 그거까진 이해한다. 근데 두꺼운 매트 깔라고. 똑바로 안 까니까 발망치충이라 욕먹는 거 아냐. 그리고 새벽 TV랑 항아리 쿵쾅짓 없이 못 살 인생이면 남한테 층간소음으로 민폐 끼치지 말고 차라리 죽어줘라. 이렇게 말하면 '노인한테 죽으라니 말버릇이 그게 뭐야. 버르장머리 없는 놈.'이라고 하겠지? 그 죽어가 그 죽어가 아니라는 어감이랑 분위기 차이도 구분하지 못하는 병신들 때문에 오늘도 어딘가의 층간소음 피해자는 새벽에 잠을 설친다. *식성: 이것도 케바케. 옛날에 왕성하게 먹던 게 지금은 적게 먹을 수도 옛날보다 더 많이 먹을 수는 있다. 밥은 반공기에 반찬도 적당히. ===정신적 특징=== *[[노예|순진하다]]: 나쁘게 말하면 병신이다. 너무 순진해서 정부의 노예가 되어버렸다. 조선시대 때의 무식한 백성들도 이 정도까지는 아니었다. *[[노오력]]: 남들에게 노오오오력을 강조한다. 노오오오력 정신이 매우 투철하다. 그런데 본인들은... *[[애국]]: 국뽕의 극치를 달린다. [[친일]]파를 정치인으로 만드는 게 애국인 줄 안다. 불반도 노인 자살율은 세계 최고인데 [[자살]]해서 세금 안 먹는 노인만 애국자다. 죽을 날이 얼마 남지 않았지만 누구보다도 나라걱정, 애국심으로 충만하다. 정작 지들이 뒤지는게 아름다운 대한민국을 만드는 지름길이라는 것은 모른다. *[[베충이]]질: 어버이연합 같은 쓰레기단체를 곧잘 만들어서 독재자들을 욕하는 속칭 '종북'들을 공격한다. *투표율: 불반도의 투표율을 책임진다. 투표라면 통장선거라도 빼먹지않고 달려가서 한 표씩 던진다. 투표에 잘 참여하는 건 좋은데, 이 병신들은 다리를 부러뜨려놓으면 기어서라도 투표장에 가서 무조건 1번을 찍는다. (덕분에 민주당이 여당이었던 시절엔 민주당이 의석수가 지금보다 많았다. 민주당이 1번이어서 그렇다.) 병신같이 까스통들고 설치거나 부채춤추는 애자새끼들보다 그냥 조용히 한표씩 던지고 오는 노인들이 더 무섭다. 불반도의 정치인들이 그나마 노인들 생각하는 척 코스프레라도 하는 이유가 여기에있다. 젊은이들은 랜선에서나 나서지 실제 투표율이 씹창이라서 정치인들이 개좆밥으로보고 신경을 안 쓰는것이다. 불반도에서 20년 넘게 살아봤으면 정치인들이 무서워하는건 지들 뱃지 못 다는 것 뿐이라는걸 알 법도한데 모든것을 아시는 깨시민들께서도 거기까지는 생각이 미치지 못하셨나보다. *노파토리: 니들은 안 늙을거 같냐? 니들은 애미애비도 없냐? 그럼 너는 늙기 전에 죽던가. 변명이 이 3개 밖에 없다. 65세가 되면 다른 변명은 삭제되고 저 3개만이 뇌에 등록 되어서 매크로 마냥 저거만 반복한다. *고집: 고집이 세다. 남의 의견을 들어먹을 생각을 안 한다. 자기가 쓰던 옛날 방식이 아직도 먹힐거라고 믿는다. (물론 옛날에도 잘 먹혔다는 증거는 없다.) 그래서 예전에 말야~ 옛날에 말야~ 라면서 별로 궁금않는 자신의 과거 이야기를 꺼낸다. 물론 이런 소리 지껄이는 노인네들이 다 그렇듯 사실 옛날 이야기도 별거 없다. 어거지로 찾아본다면 '나는 이렇게 살면 안 되겠다' 정도다 *외로움: 아무도 상대해주지 않아서 외로움을 많이 탄다. 그래서 아무나 붙잡고 별로 궁금하지도 않는 자기 이야기를 한다. 물론 이들이 하는 이야기들이 디시 똥글보다도 가치 없는 것은 말할 것도 없다. 무슨 어르신이 가진 삶의 지혜 이딴건 전혀 존재하지가 않는다. 애초에 그런게 없기에 아무도 상대를 해주지 않는 것이다. 정말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삶의 지혜를 가진 노인이라면 자식과 손자손녀들한테 무시받고 지하철 타고 싸돌아다니겠냐? *탄압: 자기 주장만 내세우며 우덜식 논리로 무조건 자기에 맞게 성립시키고 반박하면 오히려 효과가 강세진다. 대표적인게 [[개독|종교적 탄압]]인데 잘못하다 욕설까지 날리는게 특징이다. 물론 허리가 따그락 거리는 노인이 아니라면 주먹까지 포함해서이다. *병신 같은 시선 처리와 중얼대는 아가리: 젊은이 지나가면(특히 여자) 뚫어져라 꼬라봄 노숙자 새끼들도 ㅇㅇ 그리고 오지게 중얼중얼거리는데 지나가면서 들으라고 뭘 꼬라보지? 뭘 꿍시렁대지? 흘려주면 개선됨 ===제도적 특징=== *[[지하철]]: 공짜로 타는 주제에 자리를 약탈하는 [[쓰레기]]비율이 높다. 아집은 또 더럽게 세다. 친절하게 원하는곳으로 가도록 가르켜주는 전광판과 표지를 무시한채 젊은이들한테 길을 물어본다. 모르는 젊은이한테는 역정을 내는 경우도 있다. [[대한민국]]에서는 이 연령층이 터뜨린 수많은 [[병크]]때문에 별로 인식이 썩 좋지는 않다. 대표적인 예가 [[어버이연합|까스통할배]] *노세금: 세금을 거의 안낸다. 그런 주제에 젊은이들 보고 존나 욕한다. *기생충: 안 내는걸로 모자라서 나라의 세금을 뽑아먹는다. 기초연금을 받아먹고 장수수당까지 받아먹는다. 복지는 빨갱이들이나 하는 거라고 복지정책을 욕하면서 정작 무임승차같은 노인복지 폐지하자고 하면 빼애애액 하며 화낸다. 또한 헬조선의 노인빈곤율은 50%에 육박해 노령연금과 별개로 기초생활수급비도 존나게 쳐먹는다. 노인빈곤율이 50퍼라는건 노인들이 젊은 시절 열심히 일해서 이 나라를 키웠다는게 아닌 대충 쳐놀고 먹기만해서 헬조선을 강림시켰다는 근거가 되기도 한다. 놀고 먹은게 아니라 부려먹고 돈은 안줘서 죄다 가난 해진거다. 지들도 착취당해 놓고도 '기업이 살아야 나라가 살지' 하면서 자발적 노예짓을 하며 그 짓을 젊은 층에게도 강요한다. ㄴ이건 금융에대해 쌀알만큼 지식이 없는놈이 말하는 것이니 무시하자 적어도 재태크 상담만 받아도 그들이 왜 빈곤하게 됐는지 어느정도 수긍 할 수 있을것이다 물론 그것도 100%적용은 안돼지만 <ref> http://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2503366&memberNo=15470144&vType=VERTICAL </ref> *무법자: 법을 무시해도 처벌을 덜 받는다. 뉴스 같은데서 가해자가 노인네고 형량이 적으면 판결 사유엔 항상 '고령인 점을 감안하여'라는 문장이 붙어있다. ===지능적 특징=== *저학력: 대부분 중졸 이하다. 대졸 이상은 물론이거니와 고졸도 10명 중 두세 명 있을까 말까 하다. 치매 노인 중 절반 이상의 학력이 무학력(국민학교도 안 나옴)일 정도이다. 다만 이건 그들이 어리고 젊었을 당시의 시대적 상황도 어느 정도 고려해야 한다. 60년대엔 국졸, 중졸이 보편적이었다. 그전은 뭐 말할 것도 없고. 근데 절반 이상이 무학력? 이거 실화냐..? : 한창 배울 시기에 다들 먹고사느라 바빠서 장남이나 학교보내고 나머지는 밭일돕고 소 풀먹였지 뭐. 이건 무시할게 아니라 그 시기가 그만큼 좆같았던 거다. 그 시절에는 지가 공부 싫어서 안 배우는 거 아니다. 억지로 배웠을 뿐이지. *무논리: 논리 자체가 없다. 자신과 반대되는 의견이 나올 경우 제대로 된 반박을 하지 못한다. 타인을 상대로 무조건 라떼 혹은 나이부심부터 들이대거나 빨갱이로 몰아간다. 자신이 불리해질 경우 빼애애액을 시전하며 열폭한다. 그래서 말보다 폭력이 앞서기도 한다. *세뇌됨: 지적 수준이 디지털 문화를 못 다룰 정도로 상당히 낮아 대부분은 반신 사상에 세뇌되어버렸다. 독재를 해야 한다느니 이런 말까지 나올 정도다. *선동: 마찬가지로 정치꾼들의 선동에 쉽게 놀아난다. 1번 후보가 노인들한테 20만원씩 쥐어준다고 하면 투표장까지 축지법을 써서 간다. <big><big>'''이 새끼들은 복지를 그렇게 극혐하면서 지들이 받아쳐먹는 복지는 얼씨구나하면서 좋다고 받아쳐먹는다. 이중성이 거의 세이콘급. 노인 틀딱새끼들한테 해주는 복지 제도 전부다 폐지하자 ㅇㅇ 틀딱들이 그렇게 싫어하잖아'''</big></big> <big><big>'''그리고 밥상인지 빨래건조대 같은 거 끌고 다니고 마늘 빻을 대야랑 김치 담근 항아리 쿵쿵하고 놓는 [[층간소음]] 그만 냈으면 좋겠다. 진짜 같이 살기 싫다. 이웃끼리 얼굴 붉히기 싫은데 왜 자꾸 어그로를 못 끌어 안달이냐. 몸이 진짜 약해도 층간소음 계속 내면 변명처럼 들린다고. 귀가 강제로 밝아지고 잠에 잠 못 자게 되었는데 개 소리 때문에 시끄럽다는 항의를 자주 대낮에 들으면 뭐 느끼는 거 없냐 노인양반들아. 니들 때문에 노인들이 층간소음에 조치를 취하지 않고 무시해서 무시당해도 싸다는 존재로 낙인 찍히는 거다.</big></big> ====문맹==== 지능이 거의 태아~유치원생 수준일 정도로 지능이 낮아 글씨를 쓸 줄도 모르거나 글을 쓸 줄 알아도 맞춤법을 알지 못해 전부 틀린다. 문해력을 기준으로 한 실질적 문맹률은 한국이 OECD 최하위권인데, 독해력 점수가 16~24세는 OECD 평균보다 20점 가량 높고 55~66세는 평균보다 30점 가량 낮다. 글자만 읽을 줄 알지 사실상 내용은 이해를 못한다는 것이다. [http://news.kbs.co.kr/news/view.do?ncd=2972046 관련기사] {{심플/어려운게임}}{{이해 어려움}} 하지만 디지털 시대로 넘어가면 그 부분이 심화되는데 젊은이들에겐 쉽고 간단한 걸 노인들은 스마트폰을 (어플 있는데도) 그냥 전화기로, 컴퓨터를 주로 선동용으로만 쓰이도록 디지털 시대의 요소들을 못 다룰 정도로 퇴화되었다. TV 리모컨에 편하게 채널 돌리라고 번호 버튼이 있음에도 위[△]/아래[▽] 버튼을 힘겹게 [[딸딸이]] 쳐서 겨우 원하는 채널을 돌리고, 심지어 [[키오스크]] 앞에서 메뉴얼대로 해도 어쩔 줄 몰라한다! 이건 문맹을 넘어서 노인들이 동물이나 원시인보다 못한 버러지 소리가 나오고 미래의 디지털 시대에 적응하지 못한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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