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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리가 필요한 개소리들 === 대한민국과 같은 사회에서는 노력이 부족한 게 아니라 재능이 부족한 것이다. 너희 흙수저 부모들만 봐도 답이 나온다. 흙수저 부모들은 정신승리 하느라 재능탓이 아닌 노력탓을 하지만 진실로 재능이 있었다면 그렇게 살고 있지도 않았다. 솔직히 문학적, 예술적 재능 같은 것들이면 몰라도 지적 산업들이 널린 요즘 같은 시대에 머가리가 진짜 똑똑하다면서 그꼴로 살고 있는 게 말이 되냐? 여기가 북한이야? 까놓고 감정에 흔들리지 않으면서 진심으로 돈을 원하는 똑똑한 사람들은 다 돈을 벌고 있다. 그리고 똥수저들은 어차피 유전자 문제 때문에 '''노력'''해도 안될 확률이 높다. 까놓고 도저히 부정할 수 없을 정도로 쓰레기 같은 유전자를 받아서 그런지 생각 자체가 편협하고 멍청하기 짝이 없기 때문이다. 공정한 기회만 주어진다면 지 주제에 금수저들도 이길 수 있다고 망상하는 개빡대가리들도 있지만 그것들은 간단히 살피기만 해도 개병신들이라는 사실을 그냥 알 수 있다. 대표적인 예를 들어서, 연역법을 빨면서 연역법을 제대로 할 줄 아는 사람들에게 빙의하여 자기자신도 마치 연역법을 하는 사람들과 비슷하거나 대등한 사고를 하는 것처럼 설치는 개빡대가리들도 있는데 넷상에서 그런 새끼들 태반이 귀납법도 제대로 할 줄 모른다. 애초에 귀납법을 사용했기 때문에 절대적인 근거가 있다고 볼 수 없는 통계를 빠는 꼴만 봐도 연역과 귀납의 구분은 제대로 하고 다니는가 의문인 놈들이 널렸다.(연역은커녕 귀납도 아닌 망상이나 하면서 본인은 연역적 사고를 하고 있다고 믿는 개빡대가리 개돼지들이 널린 게 현실이다.) 멍청이들을 관찰하다 보면 누구나 들 수도 있는 정말 풀 수 없는 의문이 멍청한 주제에 똑똑한 사람들에게 빙의하면서 자신이 다른 멍청이들보다 낫다고 믿는 멍청이들은 과연 뇌가 정말 인간의 뇌 수준일까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 멍청이들은 똑똑한 사람들을 도플갱어처럼 모방하는데 똑똑한 사람들의 주장이나 논리를 남들은 몰라도 자신에게는 그대로 적용시키지를 못한다. 남들에게는 적용을 잘하면서 자신에게는 왜 적용하지 못하는가는 매우 의문이라 할 수 있다. 더구나 신체적으로 타고난 사람이 평범한 난쟁이 보고 본능적으로 허접임을 알아서 허접 ㅉ ㅉ거리는 것처럼 지능을 타고나면 멍청이들과 차이를 명백히 알 수 있고 머리를 굴려서 자기 꼴리는 방법으로 확인도 할 수 있기 때문에 별 상관은 없지만 그다지 똑똑하지 않은 사람들은 주제를 알기 위해 아이큐를 이용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아이큐가 지능을 완벽히 검증하지는 않지만 지적 능력을 재는 수단 중 하나이기 때문에 멍청이들은 ㅍㅌㅊ 이상의 교육을 받지 않았다면 아이큐가 비슷한 ㅆㅎㅌㅊ 학벌을 가진 놈들과 그게 그거인 수준의 생각이나 하면서 살았을 가능성이 높다고 볼 수도 있기 때문이다. 자기자신이 아이큐 같은 지능 검증 테스트들에 대한 신뢰성이 없다면 고전 등을 이용해서 확인할 수도 있는데, 해당 분야에 상식에 가까운 기본적인 개념들을 설명하는 고전들의 경우 똑똑한 사람들은 굳이 배우지 않아도 그 내용들을 알고 있는 경우가 예로부터 많았다. 제시 리버모어가 차트에 대해 배우기도 전에 차트의 원리를 스스로 그냥 알아내고 쓰던 것과 같다.(제시 리버모어는 피라미딩도 스스로 그냥 알아내었다.) 과거에 대해 파면 알겠지만 사실상 아무것도 모르는데 운빨로 성공한 새끼들 빼고 전설적인 거상들은 선물옵션 같은 것들의 원리를 알아내고 머리도 똑똑했기 때문에 그것들을 이용하여 부자된 경우가 일반적이다. 전설적인 도박꾼들도 파면 기적이나 운은커녕 수학적 원리를 이용하던 사람들이 많다. 달리 보면 다른 멍청이들은 단순히 알려주지 않았다고 간단히 생각해낼 수 있는 상식 수준인 기본적인 것들조차 평생을 생각해내지 못한 것으로 볼 수도 있다.(같은 분야에서 진심으로 매우 노력해도 남들이 알려주기 전까지 아주 기본적인 것들을 결코 알아내지 못했던 평범한 사람들은 과거부터 널려있었다.) 까고 너의 주변에도 필수적으로 알아야 하는 개념이 있는 것이 아닌 거의 아무것도 모르던 똑똑한 고대인들조차 생각해낼 수 있는 기본적인 것들이나 필수적으로 아는 것만 있으면 기본적으로 생각해낼 수 있는 상식에 가까운 것들조차 스스로는 생각해내지 못하는 멍청이들이 아주 많을 수 있다.(물론 너도 포함될 수도 있다.) 고전을 이용하면 너의 부모나 친구들만이 아니라 학교 선생들도 대략 수준이 나온다.(단, 일반적으로 중딩 ~ 고딩이면 뇌가 거의 다 성장을 하지만 일부는 뇌가 다 성장하지 않았을 수도 있기 때문에 로또의 확률로 크면 매우 달라지는 사람들도 있다.) 다행스럽게도 책을 잘 읽지 않는 사람들이 많아서 고전에서 기본적인 것들을 골라 떠보기가 매우 쉽거든. 꽤나 검증된 고전들을 가지고 해당 분야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른다는 것을 확인하고 거의 무에 가까운 상태에서도 생각해낼 수 있는 것들을 묻거나 네가 검증할 대상이 필수적으로 아는 것이 있다면 그걸 바탕으로 상식적으로 생각해낼 수 있는 것들을 생각할 수 있는지 확인을 해봐라. 사실 수학적, 과학적 고전들이 선생들 수준 확인하는데 아주 유용하다. 기본적인 것들이 상당히 나와있기 때문에 공부하는 척하면서 은근슬쩍 자연스럽게 수준을 확인할 수 있거든. 뭐, 물론 고전은 그래도 결국 과거에 쓰여진 것들이라 시대적 한계도 있고 틀린 내용들도 있을 수 있어서 확인용으로 쓸 때 주의를 해야한다. 그리고 어차피 고전 내용들보다 나은 진리를 알려줄 수 있는 부모, 스승들이 있는 제대로 된 코스를 밟고 가는 사람들한테는 그다지 유용하다고 보기 힘들다. 가끔 고전 자체를 암기하는 인간들에게도 고전 내용을 변형하지 않고 그대로 써먹는건 좋은 생각이 아니다. 그래도 내 때까지는 고등학교까지 의외로 기본도 모르면서 수학, 과학을 암기빨로 때우는 선생들이 많았기 때문에 통했다.(고전들을 보면 손자병법처럼 너무 당연한 기본적 사고들이 있는데 그걸 생각할 줄 모른다 ㅋ ㅋ ㅋ) 그딴 빡대가리들이 감히 인생의 진리니 정치니 경제니 뭐니 하며 주관적 망상들을 떠들면 속으로 조롱이나 해줘라. 어차피 평생 암기만 해야 할 멍청이가 생각해낸 쓸모없는 헛소리에 불과하다. 486, 586들에게 갑자기 위기가 찾아온다면?(해외직구 때문에 외국에서 물건뗴와다 폭리로 되파는 창렬짓 못함, 포켓몬GO를 보는 네이버&뽀로로고, 갓든킹택2 등등) 노력과 열정, 그리고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패기로 위기를 극복하라던 새끼들이 갑자기 태세전환을 해서 "지원이 부족해서...", "규제가 많아서....", "IP가 갖춰진게 없어서..."라고 변명을 하며 갑자기 현실적으로 변한다. 역시 내 일이 아니면 마음대로 지껄일 수 있는 모양이다. 주둥이털고 타이핑하면서 그럴듯한 충고질 하는건 역시 돈도 들지않고 손해도 안보는 무료라서 그런가보다. '''노오오오오오오오오력이 부족해서 헬조선에 태어난 것이다.''' ㄴ제목 유전인줄알았네, 노오오력 이야기를 해! ㄴ토론 걸줄몰라서 못거는 중 이건 옮겨야할거같은데 ㄴ병신들이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헛소리 길게싸지르고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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