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고왕 편집하기 (부분)

=== 5화(하겐다즈) ===
{{헬프랑스}}{{실망}}{{빛과어둠}}

{{인용문|[[송곳|여기서는 그래도 되니까]]}}

1. 편의점 및 하겐다즈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전 제품 2+1 행사를 9월 한 달간 시행 (단, 편의점에는 부담이 없게 한다)

2. 방송일 기준 1주일간 하겐다즈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파인트 2+1 구매시 미니컵 랜덤 2개 증정 (최초할인 2+3 :: 2개 구매시 3개 추가 증정)

첫 해외 업체. 헬조선보다 나은 윾쾌함을 보여줄 줄 알았으나 그런거 없다. 마치 우리가 원하지 않는 건 하나도 용납하지 않겠다는 자세...

결과 자체는 좋았지만 계속 빠꾸 먹었고 덤으로 대표에 엄진근한 표정이 자주 나왔다. 돈 먹어서 그런가 팡희도 BBQ 사장님을 생각하면 아쉽다. 그래도 할말은 다 했음.

그래도 1+1을 하지. 졸렬하게 2+1 조맨한거 2개를 랜덤으로 보내준다고 한다. 우리 어차피 잘 팔리는데 이미지+앱 광고나 하자란 생각이 큰 모양.

솔직히 2+1 편의점에서 원래도 해주던거라 그렇게 큰 것도 아님. 물론 회사 입장에서 그래도 한번 더 해준거라고 생색 낼 수도...

단점조차 비싸다 밖에 없어서 뭔가 싱겁다. 하겐다즈만한 아이스크림이 없는 헬조선 아이스크림 업계 문제다.

그렇게 엄진근하게 나온거에 비해서 2번에 할인률은 높아서 반응은 나쁘지 않다. 섭터지고 난리난거 보면 반응 자체는 소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