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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 외교력'''=== 앞서도 말했지만 성격 비열하고 이간질 좋아하는 거야 빌런이니 그럴 수 있다. 근데 애초에 자기 역량상 분신,이간질을 동원해야 할 정도로 주인공 파티를 조지기 버거웠다면 최소한 이용할 대상들이 자신에게 호의를 갖게 하거나, 하다못해 이용할 대상의 원한을 지가 만들어서(나락 본인이 뭔가 일을 저지른뒤 맨날 '그거 이누야샤 탓이다'를 시전하는 특유의 이간질패턴이 있다.) 진상이 까발려졌을 때 자기한테 칼날이 돌아오게 만들지는 말았어야 했다. 사실 맨날 음영두르고 존나 쎈캐처럼 가오잡아서 그렇지 중반부까지도 나락은 병신 잡캐다. 애초에 각 잡기가 힘들어서 그렇지 파마화살만 제대로 맞으면 아구창 털리고 퇴각하는 게 나락의 일상이다. 이렇게 지 힘으로 주인공 파티 감당도 못 하는 놈이 다른 놈 끌어들어 이용하다가, 그 과정에서 대상을 속여먹거나 원한 조작한거 들켜서 적대만 왕창 쌓고 앉았다. 심지어 이용하는 대상 = 이누야샤 일행과 비벼볼 만 하거나 최소한 시간벌이는 할 만큼 쎈 놈들이다보니 적으로 삼으면 귀찮아지는건 불보듯 뻔한데 앞뒤생각 안하고 지르고 본다. 당장 평생 이누야샤랑 협업할 일 없어보였던 '''셋쇼마루'''가 이 새끼한테 얼마나 빡쳤으면 손수 칼 들고 조지러 뛰어왔을까. 결론은 목적도 오락가락하는 놈이 별 필요도 없는 흉계만 꾸미다가 다 들켜서 적만 왕창 만들고 직접 나서려나 싶으면 어김없이 회차 시작 18분 가량에 도망을 간다. 덕분에 이누야샤는 막보스가 얼굴비출때마다 재미가 반감되는 작품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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