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훈(1990) 편집하기 (부분)

==2019 시즌==
연봉이 350% 인상됐덴다 이번시즌에도 잘할수 있길...

시즌 초부터 조상우와 더불어 가장 안정적인 마무리 투탑이 됐다. 조상우는 그냥 157직구 냅다 꽂는 타입이라면 김태훈은 140초중반 직구와 킹랄표 슬라 코너웍으로 승부보는...타입?

4.11 칰전 9회말 1점차 상황서 등판해 8이닝 무실점한 킹체스의 승리를 지켜줬다.(아무도 안건드려서 칰팬이 울면서 쓴다ㅜ)
{{불쌍}}
허나 4.12 최정의 실책으로 블론세이브를 기록했고, 다음날 2점차 상황인 9회 올라왔다가 3연투한 탓인지 공이 계속 날렸고 결국 2사만루서 대타만루홈런을 맞아 2연속 블론세이브, 패전을 기록했다. 이날 막았으면 시의 7이닝 선발승-웨의 1이닝 홀드-퍼의 1이닝 세이브가 나왔을텐데 아깝게 됐다.

그리고 3점차 편안한 상황도 못틀어막는 상황이 되자 다시 셋업맨으로 내려갔는데 갑자기 잘던진다. 아무래도 공은 좋은데 마무리 옷이 잘 안맞던 임작가 과였나?

{{2019 SK 와이번스 항암 물질}}

필승조 트리오 서태훈의 일원으로 맹활약하고 있다. 아무래도 마무리가 안 맞는 게 맞았나 보다.

{{폭발}}
8월4일 추격조로 올라와서 3자책점의 불쇼를 선보이며 폭발했다.

{{폭발}}
{{어이가없네}}
{{난사}}
{{깃털}}
9월 20일 오랄의 승리를 지키기 위해 올라왔다가 동점 투런홈런을 맞으며 웨레기와 같이 폭발했다. 시발아

{{불쌍}}
근데 어깨에 통증이 있는 채로 던졌다고 한다. 어쩐지...

시즌 종료 후 김택형과 함께 재활군으로 빠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