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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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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영석과의 비교 == 초딩들에 의해 KBS 일요예능의 나영석 vs MBC 토요예능의 김태호로 라이벌 구도가 형성되었다 나영석 퇴사 후 이서진이랑 팀업 시점을 기준으로, 이전에는 김태호>나영석이라면 요즘은 나영석>김태호가 대세다 아이러니하게도, 둘다 공중파에 있을때는 엠빙신이랑 케빙신이 매주마다 소재 뽑아내라고 들들 볶아서 퇴직하고 싶다고 난리쳤고, 둘다 인터뷰에서 매일 한다는 소리가 시즌제 예능을 만들고 싶다는 것이었다. 그렇게 나피디는 퇴사하고 김태호는 그대로 남았다. 근데 나피디가 티비엔 가서 꽃보다틀딱-삼시새끼-윤식당 줄줄이 대박치고 심지어 예능 피디 최초로 백상도 받아보고, 무엇보다도 사실상 국내 최초로 성공적인 시즌제 예능 시스템을 운영중인 것을 보면 인생사 새옹지마라 하겠다 김태호도 워낙에 시달리다보니 지치기도 하겠고, 나피디가 부러웠는지 시즌제 예능까진 아니라도 잠시만 쉬다 오겠다며 무도 7주 결방이란 강수를 뒀고 무도빠들도 시즌제 예능처럼 더 재밌어져서 돌아올거라거 했지만... 현실은 국회의원 불러놓고 다큐 찍고 박보검 불러놓고 검나 귀여워~ 이 지랄 떨어서 시청률이 땅바닥과 인사를 했다. ㄴ 근데 김태호는 파업한답시고 만만찮게 쉬어놓고 뭔 헛소리를 하는지 의문이다. 김태호가 종편으로 이적해야지만 제대로 비교가 가능할거란 의견이 정설이고 실제로 ㄹㅇ 팩트 맞는 말이긴 하지만, 지금 김태호가 겪는 문제점과 씹도가 하락세라고 욕쳐먹는 이유는 종편/공영의 환경 차이와는 조또 상관없기에 항목 살렸다. 일단 나영석이라고 공영 안 해본 사람도 아니고 케빙신에선 시청률로는 무도도 바르는 1박 2일 레전드 시기 피디도 해봤다 근데 이때와 지금을 비교해보면 추구하는 방향이나 연출자로서의 장단점 등은 별 차이가 없다. 즉, 환경이 좋아지고 규제가 헐렁해지고 시즌제해서 여유가 늘어나도 사람이 바뀌지 않는 이상 피디와 프로그램의 성격이 변하진 않는단 소리다. 쉽게 말해서 지금 김태호를 그대로 업어다가 종편에 방목해도 지가 변하지 않으면 현재 무도에서 지적받는 단점들 (보지 눈치보기, 표절, 엄근진 착한척) 은 그대로다. 굳이 이런 말을 하는 이유는 위에 누가 써놨듯이 시즌제를 오랫동안 부러워하다가 마침내 7주간의 휴식기를 가지고 돌아오겠다 했는데 와서 하는 짓은 그대로였으며, 국회의원 데려다 다큐찍고 박보검 데려다 놓고 보지들 보랍시고 옷입히기 놀이나 하는 꼴은 예전 그대로, 아니 한층 더 심해졌기 때문이다. 물론 꼴랑 7주 쉰걸 종편 애들이랑 비교하는게 가혹해 보일수도 있지만 그렇다쳐도 아래에서 얘기한대로 과감한 변화나 쇄신을 하려는 시도 의지라도 있어야 하는데 국회의원 파티하면서 지껄이는 꼴 보면 알겠지만 씹도는 오히려 지금까지 해온 그대로 밀어붙이려고만 하고 있다. 즉 김태호에게 있어 해결책은 종편같은 빵빵한 지원이나 휴식기, 맹박이 빠돌이 방송사에게서의 독립이 아니라 그냥 지가 정신을 차려야된다. 아무리 좋은 방송사를 만나도 지가 정치병 들려서 여자들이나 꺄꺄거리는 프로 만드는 피디라면 그대로 그런 프로 만들게 되어있고 Jtbc에 풀어놓든 tvN에 데려다놓든 스스로 문제의식이 없으면 여전히 보지 눈치보는 개념 (인척) 예능을 만들어서 세상에 방출할거다 씹태호가 무도 끝난뒤에 종편에도 진출 안하고 박근혜때 압박받았어여 ㅜㅜ 하면서 언플질 하고 있던데 솔직히 씹태호가 종편 진출 못하는거는 나영석처럼 흥행 할 프로 못만들어서 실력 뽀록날까봐다 13년간 씹 고인물 씹도나 만들던 새끼가 새로운 예능 장르를 도전하기는 개뿔 비교를 한다면서 비판 문서로 변질되버린지라 첨부터 다시 비교해보자면 둘의 연출 스타일은 전혀 다르다. 김태호는 한 프로그램에서 최대한 다양한 시도를 해본다면 나영석은 다작을 하는 대신 프로그램 포멧은 비슷비슷하다. 요약을 하자면 나영석은 일상물 + 리얼버라이어티 위주, 김태호는 장르 구분이 무의미할 정도로 다양한 장르를 시도한다. === 현실적 대안 === {{좆문가}} 정치적 올바름, 억지 감성팔이와 매너리즘을 끝내고 진짜 개 힙스터 리얼 블랙코미디 방송으로 부활하면 된다. 유재석은 개그맨 데뷔를 시사개그로 했던 사람이고 박명수는 가끔 정치인 개그 하고 옛날엔 이회창 분장하고 시사개그 하던 놈이다. 포주나도 꽁트 잘하니까 노태우 분장하고 병신인 척 놀음하면 재밌을거고 하하는 머가리에 든거 없이 정제되지 않은 개드립을 날릴 수 있고 양세형은 전과자라 범죄개그로 웃기면 된다. 당연히 노홍철 길도 복귀 할 것이며 정형돈은 코난쇼의 조던 슐렌스키마냥 작가 겸 출연자로 나오면 된다. 뭔 시발 20년전 꽁트 하나 한걸로 유재석을 시사개그로 시작했다고 하고 박명수 이회창 흉내낸것도 mbc 시절 10년도 더 전 일인데 위에 글 쓴 새끼는 븅신이 분명하다 어차피 좌파 정부 창궐로 블랙리스트 우려도 거의 없고 다들 끝물이라 은퇴에 대한 부담도 없다. 유재석 정준하는 무한도전과 함께 연예계 생활을 마무리 짓겠다는 말 분명히 했고 박명수는 유재석 은퇴하면 반 강제로 은퇴하니 별 수 없을 것이다. ㄴ 대체 김태호 문서에서 포주나는 몰라도 유재석 박명수는 왜 엎어치기 하는거냐??? 아무리 노력해봐야 사람 노화라는걸 막을 순 없으니 발로 뛰는 예능을 이어가는건 앞으로 더 힘들어질 것이다. 대대적인 변화를 꾀하지 않으면 아름다운 포물선을 그리며 우아하게 내려오는 홍학과 같은 종영이 아닌 추잡한 연명 예능을 이어가다 강제로 끌려나오게 될 것이다. 연출자의 과감한 결단이 필요할때. 김태호의 마지막 승부수가 필요하다. 그냥 폐지가 답. 무한도전 말아먹은것도 이새끼가 거의다함 실질적으로. 게시판 눈치 졸라보고 개쫄보마냥 이러저러 간만 보고 노홍철장가프로젝트도 쫄아가지고 취소시켜서 곤장 지가 쳐맞는거보고 졸라 한심햇음 걍 심보가 개씹쫄보라서 멤버들 기를 못펴게하고 이 사단을 만듬. 피디가 바껴야함 2018년을 끝으로 무도는 결국 폐지되었고 한동안 휴식기를 가지다 놀면 뭐하니? 로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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