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맨 편집하기 (부분)

== 메갤,여시에서 ==

{{여혐}}

네다메(메르스 갤의 줄임말ㅎ)

씹치남이라고 불린다.

양성구유가 1만명 중 한 명만 태어나는데, 이건 그 분들에게 대단히 실례되는 말이다.

하지만 그 확률이 헬조선 남자면100%다

머가리 텅텅 빈 계집년들이 김치년의 대항마로 만들어낸 신조어이나, 만들고보니 본인들 입으로 본인들을 욕하는 꼴이 되버렸다. 문제는 본인들이 그걸 모름...다는건 그녀들을 이해하지 못하는 한남충들의 헛된 해석이라고 할 수 있다.

사실은 자지가 씹센치인 남자들을 줄여서 씹치남이라고 하는것이다. 메씨 종자들의 보지구녕 깊이가 경부고속도로급으로 허벌창인 고로 헬조선남의 10&nbsp;cm 자지로 만족을 못해서 한남충들이 미개하다며 욕하기 위해 만들어 낸 용어인 것이다. 위에 잘못된 해석을 한 너네들 깊이 반성해라... 라는건 씹의 어원을 깨닫고 이불킥하면서 부랴부랴 지어낸 머리빈 메갈리언의 변명이라고 할 수 있다.

한가지 의문점은 왜 그들은 대물흐켱을 원하는게 아니라 갓양남만을 원하냐는 것이다,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대물흐켱의 자지가 그나마 허벌보지를 만족시켜 주질 않겠는가? 아마 안그래도 검은 음부가 흐켱이랑 교미하면 더 검어지지 않을까하는 염려에서 비롯하지 않았을까 싶다. 정부는 인종혐오 유도하는 메씨 종자들을 하루라도 빨리 처리해야 한다.

{{동음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