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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4·7 재보궐선거 이후 == [[파일:홍준표 최근 페이스북.jpg|550px]] [[홍준표]]에게 감사 인사를 받았다. 2021년 4월 8일, 김종인은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임기를 마치고 물러나며 국민의힘에 몇몇 충고를 남겼다. {{재평가/거꾸로}} {{막말충}} {{아가리}} :ㄴ김종인 {{진실}} {{인정}} :ㄴ배현진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를 향해 "건방지다"라고 언급한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의 발언을 두고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선거도 끝났는데 아흔을 바라보는 연세에 서른 살도 넘게 어린 아들 같은 정치인에게 마치 스토킹처럼 집요하게 분노 표출을 설마 했겠는가"라고 야권의 화합을 강조하고 나섰다. 배 의원은 2021년 4월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좁은 지면에 담기지 못한 말씀의 의미가 따로 있으셨겠지 믿는다"라면서 이렇게 말했다. 그러면서 배 의원은 "(해당 보도를 보고) 잠시 놀랐다"면서 "앞으로 우리는 더 큰 화합을 이뤄 나가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배 의원은 이어 "안 대표의 야권의 승리라는 말씀에도 깊이 동의한다"면서 "서울시민들께서 그리고 우리 당원들께서는 선거전 내내 '화합하라'는 명을 강력하게 주셨고 최종 두 후보의 아름다운 화합 모습에 단비 같은 승리를 허락하셨다"고 상황을 짚었다.<ref>{{뉴스 인용 |제목=김종인 "건방진 소리" 안철수 때리자 배현진 "설마 아들뻘에 분노 표출하겠나" |url=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1&aid=0003895644 |날짜=2021-04-12 |출판사=서울경제 }}</ref> 배현진은 정치 초보인데도 할 말, 안 할 말 잘 구분해서 하는 듯하다. 아직까지 말실수로 이슈된 적도 없고 이대로면 앞으로도 롱런할 수 있을 것 같다. 반면 김종인은 이번 선거 때 원죄를 갚으면서 공을 세우기는 했으나 하필이면 그 이후에 입을 불필요한 데에 터는 바람에 불안불안해졌다. 최근 [[이준석]]이 [[국민의힘]] 대선주자들과 병림픽을 벌이고 있어서 스멀스멀 다시 정치판으로 나올 준비를 하고 있다. 최근 윤석열과 갈등으로 선대위 합류 안 할 것 같더니 준스기와 화해하고 바로 영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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