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 편집하기 (부분)

== 사기꾼 ==
{{본심|일본제국|김일성}}

본명은 김성주인데 한반도 북쪽에서 김일성 장군이 나타나서 왜놈들을 다 청소해주신다는 김일성 장군 설화를 보고는 지가 김일성이라고 사기를 치고 다녔다.

항일했다는 것도 사실상 개소리다. 보천보에서 제대로 싸우지도 않았다. 뭐 친일파 청산? 김일성 이 애미뒤진새끼는 오히려 친일파들 등용하고 항일운동가들은 전부 처형하거나 숙청한 민족의 개새끼다. 공산주의자들 다 친일했을걸? 반면 하와이언 리 정부는 거의 전부 항일내각이었다. 어쩔 수 없이 친일파를 약간 등용했을뿐이고. 

ㄴ 그리고 김일성이라는 이름은 북쪽에서 유명한 몇몇 독립 운동가들이 가명으로 쓰던 이름이다, 그걸 좀 이용해서 보천보에서 경찰서 털었던 김성주를 김일성으로 소련군정이 둔갑시킨 거다. 참 소련군정은 왜 사기꾼을 왜 만든 건지 원...

ㄴ 건국 훈장을 받은 사람 중에서 그냥 이름이 '김일성'이신 분 한 분과 김경천이라고 조선의 나폴레옹으로 불린 독립운동가 한 분을 사칭한 거다.

사실 이 새끼가 처음 등장하는 왕청유격대도 말이 좋아서 빨갱이 유격대지, 머튽인 오의성이나 다른 리더인 왕덕림 모두 마적 출신이라서 처음부터 마적의 기질을 보이는 건 당연했다. 

그리고 이 새끼는 [[민생단 사건]]이라고 중공의 병신짓에 만주의 한국인 빨갱이들이 대거 학살 당할 때 중공한테 대가리 깨지기 싫어서 저우바오중의 부대로 토낀 걸 좆본군에게 포위된 저우바오중의 부대를 구원했다는 북만 원정으로 조작했다. 

[[보천보 전투]]? 지랄똥을 싸요. 170명의 떼강도단을 끌고가서 경찰서 털다가 민간인 3명(그 중 하나는 2살짜리 여자 [[아기]]였다.)을 살해하고 금품을 갈취한 게 뭐라고?

ㄴ 근데 어차피 빨치산 투쟁이 그런 거 아님?

ㄴ 다른 독립운동가들은 오히려 그 인원보다 소수로 더 큰 전공 올리면서 '민간인'은 안 죽이고 팀원도 더 적게 죽인다.

ㄴㄴ 애초에 혹부리 씨발롬은 보천보에 얼굴도 안 비췄고 만주에서도 깡패질만 쳐했다.

동아일보가 이 새끼를 영웅으로 만들어 주었다.

ㄴ 좆본 북괴 연구계의 권위자인 와다 하루키 센세는 이거 터지기 전까진 정말 독립의 희망이 없다는 여론이 대세였던 당시 상황에 깡촌 보천보지만 쿡쿡 찌르고 구라를 적당히 치기만 해도 독립운동은 끝나지 않았니 뭐니 하면서 후빨러 육성하기 딱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해서 혹부리가 계획적으로 시행한 게 아닌가 추정 중이다. 

빨갱이 두령이라고 깔 땐 언제고 나중에 보천보 전투 인쇄했던 원판을 북괴한테 바쳤다. 그 이름값을 바탕으로 38선 이북과 이남을 진정한 지옥불반도로 만든다.

김일성 이 개새끼는 이걸 자꾸 독립운동이라고 박박 우기는데, 명목상 독립운동가라고 기록은 되어 있을지언정 사실 이 새끼의 실체는 걍 마적질에 불과할 뿐이고 독립운동은 핑계에 불과했다. 

ㄴ 북한 관광 가보면 무슨 청산리 대첩보다 더 큰 규모로 싸운 것처럼 묘사했다고 하더라.

ㄴㄴ 설령 정말 독립운동을 했어도 친일 했다고 주작질 해도 될 놈이다 이 새끼는.

그 이후 1940년쯤에 조선인과 중국인으로 구성된 떼강도단을 이끌고 만주를 벗어나 소련군에 입대했는데 그 떼강도단의 규모가 대대급(소련군 극동 제 88여단이 된다)이라서 김일성이 소좌를 받았다.

그리고 이 새끼는 북괴 치하에서 자기 우상화할 때 이때 [[여운형]] 성님과 함께 조국 광복회를 만들었다는 말도 안되는 개-쌉구라 헛소리를 지껄여서 여운형 성님에게 고인드립을 시전했다.

그 후 광복이 찾아오자 소련 배를 타고 원산에 상륙했다.

그리고 얘가 친일 청산을 잘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실은 그냥 자기랑 적대적인 관계였던 놈들 죽이니까 어쩌다 몇 놈 있는 거였다.

그 [[6.25 전쟁]]도 개전당일 새벽 3시 이씨발새끼가 내각의 머튽들한테  '야야 저새끼가 선빵때렸어 8ㅅ8 복수하자!'라고 사기치고 머튽들 선동해서 찬성표 받아내서 일으킨 것이었다. 북괴새끼들과 [[종북]]새끼들이 6.25 북침설 이지랄 떠는것도 혹부리씨발새끼의 이와 같은 구라때문이다. 

웃기는 건 김일성의 '반일투쟁'을 건국 신화로 부르짖는 북한임에도 역설적이게도 전후 폐허가 된 일본의 경제 발전에 가장 큰 공헌을 한 인물은 김일성이란 것이다. 

결론얘기하면 [[승부조작]]한 [[마주작]]도 이새끼의 주작질에는 명함도 못내밀며 한국사 최악의 사기꾼이라고 감히 단언할 수 있는 씨발 사기꾼새끼라는 것이다. 

패전 이후 일본은 다 불타버린 똥송하기 그지없는 좆망 폐허 상태에서 계속 망해있었는데 한국전쟁 일어나니까 전쟁물자 공급하면서 수출로 씹이득을 보고 생산력 오르고 어차피 바다 건너에서 전쟁 일어나니 내알빠도 아니고 미국한테 지원도 졸라 받게 된다. 

이렇게 10년이 흐르면서 60년대가 되니까 일본은 기업 경쟁력과 과학기술, 사회 인프라가 죄다 잘나가는 선진국으로 발돋움 했고 89년에 버블 터져서 한 번 망하기 전까지 미국이랑 경제력 거의 투톱 상태 유지했다. 

아마 한반도 역사상 이렇게 일본에 큰 도움을 준 유능한 친일(親日) 인사는 없지 않을까?

결론적으로 이 새낀 자칭 항일 독립투사라며 깐족대는 새끼가 정작 [[한국전쟁]]을 일으켜 [[한국]]을 폭망시키고 [[일본]]을 [[미국]], [[독일]]과 나란히 세계 경제 초강대국 삼대장으로 만들어줬다.

이 시팔 놈이 일으킨 전쟁으로 인해 일본은 전쟁특수를 누려서 한국의 전후복구를 도와주는 미국에 물자를 엄청 팔아치우고 미국에 버금가는 갑부나라 선진국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