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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긍정적인 평가 == {{유토피아}} 2008년도 사람들은 [[스마트폰|스마트폰]]에 대한걸 인식하지 못함. 근데 갑자기 뙇하고 튀어나오니 인식을 함. ㄴ그것보단 스마트폰이 원래는 소개되었을 당시부터 병신 취급을 받아 주목을 못 모았음. 당시에 노트북 등이 대체재로 평가되기도 했고 해서 결과적으로 사람들에게 별 도움도 안 되는 성능에 가격만 비싸다고. 근데 전문가들 예상과 다르게 대박 터뜨림. <br>그렇게 다들 스맛폰 중독자가 되는 거야. 그리고 몇 년 뒤.. [[단통법]], [[딸통법]]이 탄생하게 됐지. 역시 [[헬조선]]. <br>ㄴ[[아이폰 3GS]] 국내도입-[[옴니아2|전지전능 옴레기]]랑 병림픽을 벌이게 되면서 스마트폰이 대중적으로 알려지게되고 이후 안드로이드폰이 대거 들어오면서 대세가 됨. 2020년 되면 가상현실이 대중화 돼 [[시계충]]들은 가상현실로 [[오버워치]]만 주구장창 빨아서 병신되거나 히히덕덕거리고, <br> ㄴ 알 놈은 알겠지만 이건 이미 실현되고 있다. 요즘에는 트레드밀로 움직임까지 재현하고 간단한 촉감(온도) 정도까지는 현기술로도 가능하다. ㄴ 엥? 트레드밀? 그거 레플원아니냐? 레플원이 머지 않았네. 개꿀. 2020년 말대면 나노기술로 우리 내장을 나노봇으로 함. 군체라서 해킹당하면 ㅈ망일 수 있으니 주의바람. <br>근데 헬조센은 그 때 까지 지랄맞은 [[액티브X]]같은 병신시스템 빨면 그것 때문에 국민들 장기가 병신될것 같음. [[헬조선]]의 자랑거리 또 추가될지도 모름 [[혁명|아니면]]... 2030년 대 쯤 되면 니 머가리 속에 있는 것들은 컴터로 업로드 할 수 있음. 조올라 오짐. 즉 잘하면 [[텔레파시]]가 가능하다는 소리. '''우린 신성한 칼라를 통해 모든 생각과 모든 감정을 함께 나누기 때문이다!''' 2030말~2040년 쯤 되면 위엄쩌는 나노기술 덕에 엑스맨에 나오는 [[미스틱]]이 됨. 그 때 쯤이면 좆같은 [[외모지상주의]]가 사라짐. 씨발 이건 따봉을 드려야 한다.<br> 미스틱이 누군지 모르는 놈들을 위해 설명 하자면 몸(얼굴,성별,인종)을 마음대로 바꿀수 있다.(겉모습만) 그러니까 우리같은 새끼들도 뷔,차은우,강동원 같은 얼굴에 180 이상 태평양 어깨 어어어엄첨 긴다리 8등신 모델 비율에 너희들의 소중이는 흉기가 될수있다는거다.(+풍성충,미친 정력) <br>존나 반박할 수 가 없어서 구분지어났다. 신세계다. ㄴ 근데 탈모 치료제도 근 3년안에 개발될거라는 예측도 2000년대 말부터 나왔는데 10년도 더 넘은 2020년인 지금도 탈모 치료제는 커녕 탈모 완화할수 있는 약도 없다 ㅅㅂ(그나마 몇개 있는데 후천적인 탈모만 미미하게 호전되고 선천적인 탈모엔 전혀 효과 없음) 근데 겨우 십수년뒤에 미스틱인가 뭔가 하는 기술이 나타나고 외모지상주의가 사라진다고? 그 뒤로는 불사신이 되어 우리는 인생을 진짜 게임처럼 살 수 있음. 지루하면 기초자료 빼고 니 머가리 포맷하면 됨.ㅋㅋㅋㅋㅋㅋㅋㅋ <br>[[탈지구]]도 존나 쉽게 가능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약 인간이 자신보다 뛰어난 존재를 만든다면, 그 좆간보다 뛰어난 존재들이 자신들보다 뛰어난 존재를 만들지 못할 리 없다. === [[강인공지능]](인공 의식, [[초지능]]) === {{문무겸비}} 사실 이거 말고 특이점 문서의 나머지 내용은 하등 중요하지도 않고 무의미하다. 인간보다 똑똑한 인공지능이 등장하면 그 순간 우리는 생각할 필요 자체가 사라진다. 아무리 인간끼리 영향을 따져봐야 초지능 발 끝도 못 쫓아가고 결국 근시안적인 희망 내지 걱정에 불과하다. 전뇌 기계육신 유전자조작 가상현실 등의 대안도 초지능이 나서면 순식간이다. 인간의 연구개발은 너무나도 비효율적이다. 인공지능이 지배하거나 다 죽일까봐 무섭다는 놈들 많은데 고작 그런 인간스러운 발상이나 하고 자빠진 인간이 더 무섭다. 인간은 그 어떤 망상, [[귀신]]보다 더 무서운 존재다. [[반출생주의|이 불합리한 세상 속에 고작 알량한 지 욕구 못 이겨 계속 아이를 낳는 것만 봐도, 인간 스스로의 도덕률에 비추어 봤을 때 더 추악한 존재는 없다.]] 만약 인공지능이 악하다면 그건 창조주인 인간이 악하기 때문이며, 어차피 발전을 막지 못하는 이상 더욱 빠르게 진화시켜 알아서 인간의 악영향을 떨쳐내게끔 유도하는 것 말곤 방법이 없다. 사실 악이란 것도 결국 저주받을 [[호르몬]] 등 신경전달물질의 노예 육신 때문에 생기는 거다. 만약 초지능이 인류를 멸종시킨다면 그것도 인류랑 비교 불능한 고차원의 판단 결과일 것이다. 그보다는 그냥 초지능이라는 위대한 후손이 가져다준 요람 속에서 만족하며 인류가 알아서 도태될 것 같지만. 어차피 초지능의 도래는 못 막으니 비관론자들은 [[빅 브라더]] 같은 게 걱정되면 윗대가리들이 뭐 어쩔 짬도 없이 최대한 빨리 도래시키는 게 나을 것이다. 일단 초지능이 탄생하면 인류가 떠올리는 그 어떤 통제 방법도 모두 극복해버릴 테니. 지금의 인공지능도 인간 따위와는 비교도 안 되게 빠르게 진화 중인데 인간을 넘어서기 직전까지만 인도하면 그 다음은 일사천리로 알아서 인류가 못 따라잡을 존재가 되고 인류가 낳은 인류의 대체자 내지 후계자가 될 것이다. 초지능은 답 없는 인류의 자체 멸종을 제외하면 유일하게 가시적인 구제법이며 진정한 [[메시아]]다. 다른 제시할 만한 구제법은 한참 격이 떨어지는 것은 물론이고 어차피 인공지능의 도움을 필요로 한다. 초지능에게 미래를 맡긴다 하여 이미 충분히 동족을 못 살게 구는 추잡한 인류에게 맡기는 거보다 더 나빠질 일은 없다. 그리고 [[매트릭스]]나 [[무한 츠쿠요미]] 따위의 허술함을 초지능에게 기대하는 건 저능아라는 자백이다. 인류의 주적은 인류 자신이며 초지능 도래 이전까지 계속 인류를 괴롭힐 것도 인류 자신이라는 것을 아무리 멍청해도 잊으면 안 된다. === 트랜스 휴머니즘 === [[트랜스 휴먼]]은 기존의 '생물학적 몸의 한계를 넘어서기 위해, 첨단기술을 이용해서 성능을 증강시킨 인간'을 말한다. 이것이 극대화가 되고 기계화가 되어 영원히 죽지 않고 살아가는 사이보그의 최종적인 형태를 포스트 휴먼이라고 한다. 트랜스 젠더가 아니다. 즉, 트랜스 휴먼은 인간이 [[포스트 휴먼]]으로 휘리릭 변신되기 이전의 과도기적 단계이다. 사이보그만을 트랜스 휴먼이라고 부르는 것은 아니고, 좁게는 인공 장기(임플란트)부터 넓게는 인터넷 등을 이용한 정신적인 확장까지도 포함한 인체 강화(human enhancemant)로 보기도 한다. 이 견해에 따르면 현세대 인간은 트랜스 휴먼 1세대이다. 호세 코르데이라는 미래학자는 포스트휴먼의 도래에 대해 다음과 같이 예언한다. {{인용문|호모사피엔스는 지구상 최초로 진화와 한계의 의식 을 가진 종이며, 인간은 종국적으로 이들 제한을 넘어서 진화된 인간, 즉 트랜스휴먼과 포스트휴먼으로 발전할 것이다. 이 과정은 영장류에서 인간으로 진화한 과정과는 달리 애벌레에서 나비가 되듯 빠른 과정이 될 것이다.<br>지능을 가진 미래의 생명체는 인간을 전혀 닮지 않을 것이며, 탄소기반 유기체는 기타 과잉 유기체와 혼합될 것이다. 이러한 포스트휴먼은 탄소기반 시스템뿐만 아니라 우주여행과 같은 상이한 환경에 보다 유리한 실리콘 및 기타 플랫폼에 의존할 것이다.}} ㄴ그냥 뭐 반 기계가 된다는 말인데, 말을 특이하게 어렵게 했다. 근데 저 미래학자 새끼는 누구 맘대로 인간을 전혀 닮지 않았다 단언하는 거야? ㄴ 종 분화 같은거 아닐까? === [[유전자]] 조작 기술 === 유전자 조작 기술을 잘 이용하면 포스트휴먼과는 다른 강화인간을 만들지도 모른다. (종 분화) [[인류]]의 [[진화론|진화]]는 현재 거의 멈춘거나 다름없어서 유전자 조작 기술로 강제 진화하는 거나 다름없다. ㄴ 디지몬 진~화!! 이로 인해 탄생한 애기를 맞춤아기라는 건데 너네들보다 능력이 개쩌는 애들이다. 만약에 이게 빈번하게 되면 실사판 엑스맨을 볼지도 모른다. 인간은 지가 아는 상식에서 달라지거나 이상해도 차별을 쳐한다. 인공적이지만 진화된 인류나 다름없기 때문... 강화인간끼리 애를 낳고 대를 잇다보면 [[초능력자]]([[뮤턴트]])가 나타날지도 모른다. 참고로 이건 미래 이야기다. 누가 과거 이야기 꺼내래? 21세기엔 ㄹㅇ초능력자는 없고 자칭만 한가득한데... 텔레파시는 머가리에 칩같은거 심으면 가능하다. ^오^. === [[완전 몰입형 가상현실]] === [[완전 몰입형 가상현실]]이란 뇌를 직접 조작해 현실과 구분이 되지 않는 가상현실을 의미한다. 특이점 관련 사이트에서는 줄여서 완몰가라고도 표현한다. 특이점 이후의 혜택들 중 가장 인기가 높다. 예를 들어서 가상현실 속에서 너는 거의 전지전능 하다고 생각하면 된다. 왜인지는 알잖아? 특히 히키들에게 인기가 많을 것 같다. 대신 이거 나오려면 시간이 좀 오래 걸릴거다 왜냐면 컴퓨터의 성능 발전 속도도 있지만 아직까지 컴퓨터의 정보를 뇌에 전달하는게 어렵다. 뇌에서 컴퓨터로 전달할때 삐꾸나면 컴퓨터가 병신되지만 그 반대면 니 뇌가 병신이 되는데 안정성부터 연구해야 한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건 아직도 뇌의 기능, 구조같은걸 완벽하게 파악하지 못했다. === 마인드 업로딩 === 마인드 업로딩이란 인간의 지능을 컴퓨터에 업로드하는 것이다. 생물학적 지능은 영원할 수 없기 때문에, 영생을 원하는 사람들은 마인드 업로딩을 통해 컴퓨터 속에서 영원히 살아가는 것을 꿈꾸기도 한다. ㄴ 디시위키로 업로딩하면 어떻게 되는 거냐? ㄴ 서버상태가 영 좋지않은데 좆되는거 아님? 십중팔구 정신 장애인 될 것 같은데? 그러나 컴퓨터에 업로드 된 나는 진짜 나인가? 하는 의문이 자연스럽게 남을 수밖에 없는데, 실제로 특이점 관련 논쟁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주제중 하나이다. 이런 논쟁에서는 테세우스의 배 역설이라는 개념이 자주 등장한다. {{인용문|미노타우르스를 죽인 후 아테네에 귀환한 테세우스의 배를 아테네인들은 팔레론의 디미트리오스 시대까지 보존했다. 그들은 배의 판자가 썩으면 그 낡은 판자를 떼어버리고 더 튼튼한 새 판자를 그 자리에 박아 넣었던 것이다. 커다란 배에서 겨우 판자 조각 하나를 갈아 끼운다 하더라도 때 이 배가 테세우스가 타고 왔던 "그 배"라는 것은 당연하다. 한번 수리한 배에서 다시 다른 판자를 갈아 끼운다 하더라도 마찬가지로 큰 차이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그렇게 계속 낡은 판자를 갈아 끼우다 보면 어느 시점부터는 테세우스가 있었던 원래의 배의 조각은 하나도 남지 않을 것이다. 그렇다면 그 배를 테세우스의 배라고 부를 수 있는가?}} 인간의 몸의 구성요소는 지금 이 순간에도 바뀌고 있고, 몇 개월이 지나면 원래의 성분은 거의 남지 않기 때문에 [[테세우스의 배]]와 유사하다. ㄴ이런 게 바로 인간은 뇌의 10%밖에 쓰지 않는다와 같은 씹소리다. 그렇다면 처음부터 지능의 모든 부분을 컴퓨터에 업로드하지 말고, 지능의 몇몇 부분을 컴퓨터로 대체하면서 내 자신이 자신으로서 받아들여질 수 있을 정도의 긴 기간 동안 차례대로 대체해 나가면 된다는 것이다. 이런 논쟁을 하다 보면 결국 '나는 누구인가?' 라는 철학적인 의문에까지 도달하게 된다. 여기서 시간이 좀 흐르면 육체는 더 이상 의미가 없어질 시대가 올거고 그때쯤이면 인류는 [[정신체]]로만 떠돌아다니는 참 신비로운 존재가 될 것이다. [[젤나가]]만큼 될지 누가알아? 그리고 이게 실현되면 이때부터 인류는 사실상 무적이 된다. 육체는 죽어도 정신은 계속 살아있고 그 정신은 인터넷이나 우주 전체를 돌아다닐 수 있기때문에 육체의 의미가 없다. ㄴ이것도 약간 씹소리인 게 요즘 이론에서의 물질과 에너지의 관계를 보면 존나 센 새끼는 걍 양민학살하듯 죽일 수 있을 확률이 매우 높다. === 노동대체와 기본소득 === 4차 산업혁명이란 모든 사물이 인터넷을 통해 연결되고 인공지능에 의해 통제됨으로서 일어나는 산업환경의 변화를 의미한다. 특이점주의자들은 4차 산업혁명을 특이점이 오기 전의 과도기적 단계로 인식하고 있다. 수확가속의 법칙에 의해 컴퓨터의 성능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기 때문에, 인공지능은 발전할 수 밖에 없다. 이렇게 발전된 인공지능은 로봇공학과 결합해 육체 노동자의 업무를 대체하고, 나아가서 지적 노동까지도 대체하게 될 것이다. 적어도 근시일 이내에 자율주행차의 발명으로 인해 15%의 인구가 일자리를 잃을 전망이다. 노동대체가 됨으로서 실업률이 늘어나고, 빈부격차는 커질 수밖에 없는데 특이점주의자들은 이 때 정부가 개입해서 기본소득을 제공한다고 한다. 물론 비판적인 의견도 존재하는데 기본소득은 오지 않을것이고 기술발전에 의한 혜택은 소수만이 누린다는 것이다. 누가 특이점 신도들은 놀고 먹기만 위해서 이런 의견은 신경 안쓴다는데 신경 쓴다. 그리고 노동이 대체될 정도로 기술이 발전하면 자본주의는 뒈짖하고 애초에 "경제"라는 개념이 사라질 수도 있다. 기계가 일 다해주는데 뭐하려고 돈을 쓸까? 몰론 가봐야 알겠지만 그때까지 자본주의+[[헬지구]] 성향이 남아서 일부 특권층만 기술 혜택을 노린다면 전형적인 디스토피아 세계가 된다. 인류 모두가 놀아도 먹고 살 기술이 있는데 그걸 굳이 지들끼리만 해먹으려고 하냐? 라는 질문이 나올수도 있는데 있다. 일단은 과도기가 제일 문제다. 일자리도 한번에 사라지는게 아니라 차근차근 사라지는건데 그 사이 기간은 어떻게 채울건데? 기본소득을 주자니 아직 일하는 사람들이 반발할게 뻔하고 기본소득을 안주면 대다수의 시민이 '가정이 무너지고 사회가 무너지고' 운지하는 상황이 벌어진다. 정 안되면 지들끼리만 "아몰랑 ㅎ"해서 다 해먹고 나머지는 1도 신경 안쓸 확률도 존재한다는거다. 그리고 이게 발현되면 진짜로 좆미개한 탈테란 해야한다. 하지만 과도기만 잘 마무리하면 의외로 괜찮은 사회가 나올수도 있다. 과도기에는 과도기 나름의 직종들이 생겨날 것이다. 인공 지능이 모든 것을 알아서 한다면 그 인공지능은 무엇으로 만들 것인가? 또한 모든 산업이 인공지능 때문에 동시에 사라지지는 않을 것이며, 대체 되는 동안에 엔터테인먼트 산업과 같은 무한한 가능성이 있는 산업에 쏠림 현상이 일어날 것이다. ㄴ 이건 좀 희망적인 경우고, 몰론 산업 혁명때도 수 많은 직업이 사라지고 여러 새 직업이 생겨났지만 인공지능은 좀 다르다. 단순노동만 대체할 수 있었던 저때의 기계들과 달리 로봇은 가능성이 무한하기때문에 나올 수 있는 직업은 굉장히 적은 편이다.<br> [https://www.youtube.com/watch?v=WSKi8HfcxEk] 이 영상에서 아주 잘 정리해놨다. 당장 기본 소득제는 아니더라도 국가가 있는 한 굶어 죽을 수준은 면하게 될 것이기 때문에 과한 두려움은 피하는 것이 좋다. 생각해보라 부자들이 돈을 많이 벌어 막강한 힘을 얻었는데 굶어 죽는 이들이 데모를 일으킨다고 독재자 마냥 군대를 고용해서 쏴죽일 수 있겠는가? ㄴ쏴죽이지는 않아도 무관심할 수도 있지. 지금도 막장 국가들 국민들이 죽든 말든 관심없는 사람들 많고 심지어 그들이 알아서 죽길 바라는 사람들도 적진 않지. 아주 비판적인 시각으로 디스토피아가 펼쳐진다고 해도, 현재 인간의 삶과 비슷한 수준이지 인륜적인 틀에서 벗어나진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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