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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존재 자체가 예산 낭비다 == 다른 부서들은 별 시답잖은 지랄에 '나랏돈 좀 주세요! 빼애액!' 이러는데, 이 새끼들은 묵묵히 자기 일을 함에도 아무것도 못 한다는 차이점이 존재한다. 비유하면 축구 못 하는 축구 선수, 곱셈 나눗셈 못 하는 수학자, 물 분자의 크기를 1mm로 알고 있는 분자생물학과생이라고 보면 된다. 이상한 방향으로 뻘짓거리를 하느라 돈을 낭비하는 게 아니라, 그냥 순수히 제 분야를 못해서 예산 낭비 소리를 듣는 레전드 오브 레전드 ㄹㅇ 애초에 당장 내일의 날씨를 예측해서 그거 보고 우천이든 대설이든 대비를 하라고 말미를 주는 게 기상청의 존재 의의인데 이 새끼들 하는 거 보면 그냥 통보나 마찬가지다. 10분 20분 단위로 비가 언제 오네 구름이 몇 시에 개네 이딴 게 슉슉 바뀐다. 막말로 킹반인이 창 밖을 보고 아 오늘 날씨가 이렇구나~ 생각하는 거랑 별반 다를 게 없는 예보율이다. 그냥 지역별로 공무원 하나씩 배치하고 다른 업무 보게 냅두다가 짬짬이 창문 열어보고 날씨 보고하라고 시켜도 지금이랑 별 차이 없을 걸? 슈퍼컴퓨터 탓도 하루 이틀이지, 사골이 가루가 될 정도로 우려먹어서 이젠 별 감흥이 없다. ㅈ병신 새끼들이 감축을 한 번 더 먹어봐야 정신 차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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