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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량== 현대까지 인간이 채굴한 금의 90%는 1900년대 이후 채굴한 것들이며 경제성이 있는 것만 따져서 그렇다. 지구 전체로는 그렇게 희귀한 금속이 아니지만 인간이 채굴할 수 있는 지각으로 한정하면 희귀한 금속이 된다. 그 이유는 금의 밀도가 높은 편이라 상당량이 맨틀과 핵으로 가라앉았고 그나마 지각에 남은 것도 경제성이 있을 정도로 모인 곳은 드물고 바다나 지각 전체에 미량으로 흩어져 있기 때문이다. 우주상에서는 매우 희귀한데 [[철]]을 넘어가는 원소들은 적어도 [[초신성]] 폭발을 거쳐야 형성되는데 그나마도 은~팔라듐이 한계라서 금이나 백금은 밀집성의 충돌이나 [[블랙홀]]의 강착 원반에서나 만들어지기 때문인데 우주 전체에 존재하는 항성의 70~90%는 간신히 경수소 핵융합을 하는 [[적색왜성]]이므로 금을 형성할 만한 무거운 항성은 우주 전체로 봐도 희귀하다. 즉 금이 희귀한 것은 지각에 포함된 금의 량이 적은거지 지구전체로 보면 굉장히 흔하다. ㄴ 그 논리대로라면 화산 금광도 왠지 신빙성이 커 보이는데? 핵에 있던 금이 [[화산]] 활동으로 인해 분출되어 지구 표면으로 튕겨나온다는 가설이지. 또한 우주에서는 금이 의외로 흔하다고 한다. 다만 인류는 지각내 광물만 이용가능하고 핵속의 광물이나 우주의 광물까지 이용할 기술은 현재까지 없기때문에 사실상 금이 가치있는 물질인것이다. 만약 핵속이나 우주의 금까지 전부 이용가능했다면 금으로 건물만들고 상하수도관은 녹안쓰는 금으로 대체할것이고 반도체도 더 잘만들수있을것이다. ㄴ지랄 금이 최대로 버틸수있는 높이가 2KM인데 금으로만 건물 만들면 건물안에있는 설비라든가 여러 물건 무게 때문에 가라 앉는다 그야말로 금값이 껌값이 되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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