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상간 편집하기 (부분)

==== 영국 ====
영국령의 세인트헬레나 어센션 트리스탄 다쿠냐 제도 중에서 [[트리스탄 다쿠냐]] 제도는 밥 먹듯이 일어나는 게 근친상간이다. 다른 사람이 사는 곳과 조오오오오오오오오온나게 멀리 떨어져 있고 이 섬에는 300명의 영국인들만 살고 있다. 성씨도 9개밖에 없다. 그러다 보니 지들끼리(다른 부류의 인간이라는 게 없으니까) 결혼하게 되고 이래서 녹내장과 천식으로 고통 받고 있다.


[[파일:트리스탄다쿠냐 위치정보 0001.png|800px]]

이거 봐라. 저 동그라미가 절대 코딱지만한 게 아니다. 저 동그라미 면적은 무려 [[미국]] 영토보다 더 넓다.

참고로 얼마나 멀고 외진 곳이냐면 트리스탄 다쿠냐와 사람이 사는 다른 지역과의 최소 거리라는 게 무려 2000km나 되고<ref>[[서울]]에서 [[부산]]까지 거리가 430km다.</ref> 트리스탄 다쿠냐로 가는 항공편이 아예 없고 배편은 물자 수송선이 2개월 3주일(1주일이 모자란 3개월)마다 한 번씩 온다. 영국의 의사들은 평생에 한 번은 그 배를 타야 하는 의무가 있다. 실제로도 트리스탄 다쿠냐는 [[기네스북]]에 '사람이 사는 곳 중 가장 외딴 곳'이라는 기록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