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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학동 건물 붕괴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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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와중 정치인 == {{심플/좆병신}} {{노양심}}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2467219] 광주참사에 "하필 버스정류장 앞…액셀만 조금 밟았어도" 이걸 이렇게 말했다는게 실화다. 참고로 버스기사는 사고 당시 머리와 손이 구조물에 끼어 구조될 때까지 전혀 움직이지 못했으며 사고 1시간만에 구조되었고 상반신 전체에 골절을 입고 뇌출혈이 진행된 상태라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다른 교통수단 관련 사고와 달리 이 사건은 정상적으로 정류장에 정차한 상태로 신속한 운전 조작이 불가능한 상태에서 전적으로 외부 요인으로 일어났기 때문에 '''버스 운전기사의 책임은 없다''' 그러나 "살려 달라"는 승객들의 목소리를 듣는 등 당시의 기억 때문에 처음 사상자 소식을 접한 뒤 구조하지 못했다는 자책감으로 크게 상심하면서 정신적으로도 많이 힘든 상태라고 한다. 버스 기사분 사연들었다면 저딴 소리가 나올까? 버스기사에게 책임을 떠넘기는 뉘앙스를 주장해? 당연한 거지만 버스기사가 전방주시하며 끼어들기 칼치기나 붙법 유턴에대해 주변 차량에 대한 경계를 해도 주변 철거건물이 무너지는걸 경계하라고? 버스기사가 무슨 스파이더맨 센서를 가지고 있어서 모든 위험을 감지하는게 기본이디? 이후 비난을 받자 해당 정치인은 "광주 동구청이 버스 정류장을 10m~20m라도 옮겨놨다면 버스 기사가 인간의 본능으로 엑셀을 밟아 붕괴시점을 조금이라도 피해서 뒷부분이라도 피해를 줄일 수 있었을 것이라는 취지"라고 했다. 그리고 언론개혁의 필요성을 주장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0558114?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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