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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관종의 이야기== {{안궁금}} {{무쓸모}} {{특정병신작성}} 아무도 물어보지 않았지만 그냥 써본다. 나도 어그로 끄는 관종이야. 주로 어그로 끄는데는 트위치 하꼬 스트리머방에서. 수위는 겜못스이면 놀리고 아니면 입으로 게임하며 훈수 하고 극딜넣고 하다가 밴 안먹겠다 싶으면 되도않는 트집잡아서 놀리기 Ex) 겜중이라 채팅 못보는데 못본거 트집 잡아서 시청자 무시하는 스트리머라 하기. 하꼬방이 하꼬방이다 보니깐 성공하면 금방 네임드가 되고 아니면 밴먹고. 밴먹으면 다른 방 찾고 네임드 되면 스트리머의 고통은 시청자의 행복이라고 그맛에 봄. 물론 내가 놀리는거 보고 고통받는거 즐기는건 아니고 내가 이상한 약을 팔면 (대표적으로는 메이코패스 플레이겠네.) 스트리머가 그걸 하고. 같이 즐거워하거나 아니면 자체 하드코어를 하며 고통받는거 보며 좋아하는거. 취향 이상하다고? 나도 알아. 그냥. 인터넷이니깐 넘지 말아야 할 선이 좀 멀어진거야. 현실에서는 이정도 하다가는 매장당하지만. 인터넷에서 이정도하면 수위를 넘나드는거지. 내가 왜 관종이 되었나? 역시 안물어봤지만 그래. 내가 좀 ㅄ이라서 여기다 적을게 많아서. 내가 왜 관종이 되었냐 ㅋㅋ. 지금도 생각해보면 어이없었어. 한 하꼬방에서 시청자로서 보고 있었어. 그때는 어그로도 안끌고 매너있게 말했지. 그렇게 1개월을 보다가 그 사람이 플레이를 비매너식으로 하기 시작하더라고. 그때부터 이상하게 생각했고. 거기서 1개월 정도 더가서 그 방송을 안보기 시작함. 그로부터 3개월 지났나. 나는 그게임 방송을 여전히 보고 있었어. 그 사람 방송은 안본채로. 근데 그 사람이야기가 나오더라. 그래서 호기심에 찾아보니깐 그 사람이 사건 쳤더라. 오해의 소지가 있긴한데. 깔끔하게 해명하면 어차피 하꼬방이라서 소문도 안나고 조용히 묻힐거였음. 그사람 책임도 그다지 크지는 않았고. 근데 나 욕하고 끝내라며 해명을 요구하는 사람들을 할일없는 사람들로 취급하고 있더라. 그런 논리로 따지면 자기방 시청자도 할일없는 사람인데 ㅋㅋ. 더 가관인건 채팅 치는 청자들은 자기가 무조건 맞다는 식으로 꺼지라는 말을 하더라고 ㅋㅋㅋ... 아무것도 모르는 중립 청자들은 혼란스러워하는것 따위는 고려하지 않나봐. 그저 자기 스트리머 하는 말이 맞다고 하더라. 아무리 자기 책임이 없다고 해도 지 방송 미래를 위해서면 위선이라도 부려서 사과하고 끝낼일이잖아? 근데 위선이라는 정성도 보여주지 않더라. 근데 그 시청자들은 그게 당연한 행동인 마냥 쉴드 치더라. 근데 소름돋는건 그 시청자들이 현실에서는 대부분 정상이라는거야. 말하는거 보면 존댓말이고 말투는 좋았어. 근데 내용 보니깐 헛웃음이 나오더라. 내가 잘못한건가 싶어 논리적으로 생각해봤는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그냥 우리 스트리머는 잘못없어요 빼애액 하는 지랄로 밖에 안보이더라? 그러고도 사회에서 정상적인 생활할거 보면 기가 막혀서 말이야. 위의 사건을 겪고 나니깐. 생각이 바뀌더라. 나도 그냥 인터넷에서 경찰서와는 인연이 없을정도로만 막나가기로 함. 저 사람들하고 똑같아지는거긴 하지만. 내 알바는 아니고. 내가 하고 싶은말 그냥 하고. 지내기로 했어. 내가 하고 싶은말 하고. 놀리고 하니깐 사람들에게서 어그로 끈다거나 관종이라는 소리를 들었지만. 알게뭐야. 난 그냥 하고 싶은말 하는거고 스트리머에게 극딜넣고. 그러다가 밴먹으면 진짜 꺼지란뜻이면 다시는 안오고. 장난식으로 채금 넣은거면 밴 넣었다고 장난식으로 빼애애액 하고. 그런식으로 어그로 끌고 다님. 이래서야. 사람들의 질시어린 시선도 받겠지만. 그런건 신경쓰지 않게 되더라 ㅋㅋㅋ 현실에서는 찐따일거 같다고? 근데 그건 진짜 케바케임 ㅋㅋ 나같은 경우는 친구는 많지 않지만. 적어도 찐따라 불릴정도는 아니다. 현실에서 본얘중에 인터넷에서 어그로만 끌던얘가 있었는데. 현실에서는 친구 많더라? 아무튼 그런 관종도 있다고. 세상은 넓으니깐 현실에서는 착하고 인터넷에서 진상부리는 사람도 있고. 또는 우리가 생각하는것처럼 인터넷에서나 현실에서나 어그로 끄는 사람도 있다고 봄. 그러니깐, 우리는 그냥 우리의 일에 신경 쓰는게 낫다. 관종에게 관심주는건 시간 낭비하는거고. 저 관종은 현실에서는 등신이라 생각하는건 내 입장에서는 정신승리처럼 보이더라. 그래도 나는 쟤보다는 낫지. 라는 심리? 댓글로 현실에서 찐따일거라고 비난해봤자. 관종은 니 인생은? 이라고 받아들임. 물론 진짜 성공한 인생이면 예외. 니가 성공한 인생인걸 증명할수있다면 퇴치할수는 있겠지만 물증이 없다면 넌 시간만 낭비하는거다. 제일 나은건. 아예 니눈에 들어온적도 없다는거 마냥 넘기는거다. 갤러리가 도배되서 갤질을 할수가 없다면 취미생활하다가 갤 정화될때 오던가. 아니면 갤을 떠나던가. 진짜 관종에게는 무관심이 답임. 생각할 시간도 아깝다. 그리고 관종의 적은 관종이라고. 내가 악취미가 있어서 내가 논리적으로 논파할 자신 있으면 키배에 뛰어들어서 존댓말써가면서 가식적인티 팍팍내고. 돌려까기를 시전하며 논리적으로 반박함. 그러고 부들부들 대는거 보면 꿀잼이거든ㅋㅋㅋㅋ 이야기가 좀 샜긴 했지만 아무튼 그런식으로 될때도 있으니깐 아예 못본척을 해라. 생각하는 시간조차도 낭비다. 그리고 누가 알아? 그 관종이 금수저일지 맨손일지 현실에서는 예의 바른 사람일지 정신병 환자일지? 그냥 못본척해라. 기억 자체를 지우면 더 좋고. 세상에 기억할게 얼마나 많은게 그런걸 기억해서 쓰겠나. 네가 할건 많다. 그러므로 관종에게는 ㅄ이라고 생각하는 시간조차도 아깝다. {{미스테리}} ㄴ 그래서 널 관종으로 만든 그 하꼬방 스트리머가 누구임? 궁금한데 초성이라도 알려주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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