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민 편집하기 (부분)

== '''2015 시즌 이후''' ==

'''미아'''

'''아무나 날 데려가줘'''

퐈로 시장에 나오긴 했는데 아무도 안데려감 '''좆됨'''
그만 포기할때도 됐는데 '''두산에서 제시한 금액은 마음에 안든단다.''' <s>뭐 어쩌란거야</s>

또한 인터뷰에서 '''섭섭하다'''라는 말을 내뱉어 구단 대우에 대한 불만족을 강하게 표출했다. 뭐 시발.

{{예언}}
{{그그실}}

이후 2년 5억에 어찌 어찌 두산에 잔류하는데 성공하지만, 귀튼센세가 기용해 주질 않아 모두에게서 쥐도새도 모르게 잊혀진다.

결국 2016시즌 선수생활을 포기한채 지도자로 전향하게 되었다. 그리고 수 많은 수비수들을 상대로 스콜피온 킥을 가르치며 이 고영민으로부터 참교육을 받은 선수들은 상대팀 선수들 다리를 작살냈다고 한다.


는 2016년이 된 지금까지도 계약이 성사되지 못했다. 빨리 도장좀 찍어라

오는 1월 4일에 다시 협상테이블이 마련된다는데 관심을 매우 끌고싶은가보다. 이렇게 까지 미루는걸 보니.

1월 13일 두산과 1+1년 5억에 계약을 끝마쳤다. 처음보는 계약 형식이다.

결국에 이럴거였으면서 여태껏 왜 뜸을 들였는지 의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