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S22 편집하기 (부분)

==문제점==
{{창렬}}

'''[[창렬|전세계 스마트폰 사상 가장 비싼 업무용 스마트폰]]'''/'''역대급 예쁜쓰레기'''(노말)

출시 전에는 전 시리즈 화면 주사율 10~120Hz 가변 주사율이라 했지만

실상은 울트라만 더 좋은 LTPO 2세대 디스플레이가 탑재되어 10Hz까지 떨어지고 나머지는 2개는 소프트웨어만 10Hz까지 출력할 뿐이지 LTPS 디스플레이 때문에 48~120Hz로 작동된다. 

비교적 체감하기 어려운 곳에서 하드웨어 스펙을 구라친 것. 

하드웨어 스펙만 따졌을 때 통수친거 빼면 S21보다는 가격 대비 좋은 편이나 가장 큰 문제점은

[[GOS]](이름만 게임 최적화 서비스, 사실 Global Operation Shrinker이였다 카더라) 때문에(One UI 4.1의 문제점)

버그도 존나 많다. 특히 전원버튼을 끄고 킬때마다 폰트가 비정상적으로 커지는 버그가 있었다.

짱깨폰처럼 벤치마크 어플에서만 클럭 부스트하고 게임에서는 30%, 45%씩 성능이 뭉텅이로 까여버린다.

클럭 부스트된 성능마저 현세대 아이폰에 비비지도 못하는데 실제 클럭다운 된 상태로 사용하는 실사용 성능은 4년전 나온 아이폰 수준의 음식물 쓰레기급 성능을 보여준다.

유튜브, 카톡, 카메라, 게다가 '''[[One UI]]'''까지 거의 모든 앱들을 일부러 클럭 다운시켜버리는 것이 드러났다.

삼성 오피셜로는 소비자 보호를 위해 클럭을 제한한다고 하는데 실사용 성능에 비해 벤치마크 성능이 월등히 높게 나오게 하는 행위는 소비자를 개좆으로 보는 것이다.

웃기게도 삼성전자의 그 논리는 이미 아이폰12 등 다른 외산 맛폰의 솔직한 성능으로 완전히 논파된다. 다시말해 갤럭시S22가 GOS 푼다해도 현세대 아이폰/아이패드은 커녕 중국산 폰보다 성능이 딸린다는 소리다. 다만, 배터리 소모율과 발열이 큰 폭으로 늘어날 뿐...

대체 삼성전자는 스맛폰 냉각설계 어케 한건지 궁금할 지경이다.
 
짱께폰들은 히트파이프를 거하게 때려박기라도 하지 삼성은 원가절감에
미쳐버려서 소프트웨어로 시방 해결했당께; 이 좆지랄을 하다 ㅋㅋㅋㅋ

결국 수면 위로 떠 오른 것이다. 암드랑 마찰이 있었던 것이 안봐도 비디오 GOS 일것이고

칩셋자체도 발열에 취약한데 기본모델에 흑연패드를 박는다? 그냥 개병신새끼들이다.

이미지를 거의 나락으로 깎아쳐먹었는데 앞으로의 행보가 너무나도 기대 된다.

정신못차리고 원가절감페티쉬에 절정을 다할지. 정신차리고 냉각설계 보안하고 물리적으로 해결할지. 삼성 이 개 씨발년들아

:좆성새끼들 S 시리즈 버리고 폴더블, 중저가형에 힘 쓴 지 오래다. 플립4도 플립3 배터리 개선해서 나오고 애플 까는 광고에서도 폴더블 강조하고 앉아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