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의 연금술사 편집하기 (부분)

==OST==

{{갓음악}}{{착한문서}}{{클라스}}

[브라더후드 오프닝,엔딩 모음]<br />
화질이 ㄱㅆㅅㅌㅊ이니 다운받아 소장하도록 하자

<youtube>B3L9koP3do4</youtube>



강철의 연금술사 노래 중에 뭐가 제일 먼저 떠오르냐고 하면 열에 아홉은 구강철 1기 오프닝인 '멜리사'랑 4기 오프닝'리라이트'가 나오니 말 다했다. 난 멜리사보단 레디 스테디 고가 더 낫더라<br />

대체로 undo, Rain, period, again, let it out 순으로 평가가 좋다고 한다.

리메이크 노래는 모두 명곡들이라서 이것만큼은 구강철빠들이 까지 못했다. 작화 역시 신강철이 원작을 철저하게 따라서인지 구강철보다 작붕이 훨씬 적다는 점도 구강철빠들이 까지못했던 부분이다. 

브라더후드의 오프닝에 대한 일반적인 평가는



1쿨 오프닝 : again
-강연금 전체의 이야기를 포함하는 가장 잘 어울리는 명곡



2쿨 오프닝 : 홀로그램
-가장 기분 좋은 명곡



3쿨 오프닝 : 골든 타임 러버
-제일 중독성 있고 또 가장 안질리는 명곡



4쿨 오프닝 : period
-제일 연출 지렸던 액션신, 그리고 소름돋는 명곡



5쿨 오프닝 : rain
-말이 필요없는, 강연금의 마지막을 위해 존재하는 최고의 불후의 명곡 (호엔하임을 위한 진혼곡)



결론 : 죄다 명곡.
결론은 둘다 굉장한 수작이라는거다. 



결론은 강연금 오프닝은 꼭 듣고 봐라. 두번해라 



뜬금없긴한데 라르크앙시엘이 부른 [[READY STEADY GO]]랑 Link도 너무 좋은데...

그냥 한마디로 구강철이든 신강철이든 극장판이든 나오는곡마다 개씹명곡이라는 결론을 내릴 수 있다.

그리고 영문판 노래도 좋으니 다운받아서 들어보자

사실 엔딩곡도 전부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