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가짜사나이/2기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Ep.2=== {{한파}} {{억울}} 본격적으로 퇴교자들이 줄줄이 나오기 시작하는 에피소드. 여기서 나오는 퇴교자들은 전부 훈련하다 몸을 다친 부상자들인데, 이 에피소드를 통해서 왜 몸을 당황(=흥분)하지말고 침착하게 유지해야하는가? 왜 정신을 바짝차려야하는가? 라는 의미를 알 수있게 해주는 내용이다. ㄴ 왜 평소에 운동과 헬스를 해야하는가는 덤. ㄴㄴ 근데, 피지컬이 둔하고 뚱뚱해 보이던 [[홍구]]는 끝까지 해냈다! 여기서 [[최고다윽박]]이 절박했던 심정을 잘 드러내는데, 허리부상과 허벅지마비로 훈련수행이 불가능상태인데도 불구하고 끝까지하겠다고 악을 쓰고 기어서 이동하고, 동료들이 부축해서 달리기를 같이하는 둥 발버둥을 쳐봤지만 다른 동료들에게 민폐가 될까봐 도무지 훈련이 진행이 되지않게되니 결국 퇴교.. 근데 윽박은 절대로 피지컬이 구린 편은 아니였으나 체지방이 너무나도 적다보니 저체온증에 굉장히 취약해서 마비가 온 것 같다. 리뷰 영상에 따르면 올라온 영상에서는 많이 잘렸으나 저 다리 상태 되고나서도 동기들 부축 받아서 존나 많이 돌았다고 한다. 근데 본인이 그게 너무 미안해서 퇴교를 선택했다고. 얼차려, 달리기, 파도입수를 계속하다 아침이 밝아오자 {{짬찌}} {{파멸}} {{탈출해야함}} 여기까지 개미털기 식으로하는 퇴교자 속출 작업(워밍업)에 불과했을 뿐이라며, 교관의 지시에 따라 해안가를 향해 힘찬 함성을 외치는 것으로 이 에피소드는 끝이난다.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