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세게임 마이너 갤러리 편집하기 (부분)

===2018년 1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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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갤주였던 톨죽마시쪙이 이모에게 밥 한끼랑 5만원 지폐 3장 받는 조건으로 인감을 덥썩 줘버렸다.

알다시피 병신이 아니고서야 말도 안되는 씨발 법적 구속력을 갖는 인감을 덥썩 주는 경우는 없을 것이다.

법알못 병신 중갤러라도 인감의 가치가 어떠한지는 대충은 알고 있을 것이다. 그래도 첨언하자면 인감을 본인 아닌 타인에게 덥썩 줘버린 때, 심한 경우에는 니새끼가 하루 아침에 연대보증을 서서 집으로 압류 통지 날아오고 건장한 집행관들이 방문을 두들길 수도 있고 체크카드도 못 쓰는 자본주의 사회의 무가치 병신 쓰레기로 전락할 수 있다.

여하튼 오만가지 새끼들이 들러붙어서 제지하려했으나 실패했다. 변호사까지 기도하면서 구제하려했으나 사람이 하루아침에 그런다고 변할까. 병크에 병크를 터뜨렸지만 결국은 인감증명서 찢고 인감 돌려받는 해피엔딩으로 끝났다.

사실 그래도 위험하다.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씨팔 '''사람'''이라면 주민센터 달려가서 인감변경 신청을 하는 게 맞다. 그리고 돌려받은 인감은 사포로 존나 갈고 망치로 깨고 오나홀 걸레짝 만들어야 한다. 그래야만 한다. 그래야 씨발 당연한 거잖아.

는 지랄이고 단톡방 좆목새끼들이 힛갤가자고 개념글 주작하면서 좆목질한거다^^

ㄴ근데 군대에서 좌수경례해놓고 아무 문제 없었다(고 생각하)는 새끼라면 충분히 이러고도 남으리라고 본다

더군다나 얘 뭔짓을 했는지는 몰라도 군대에서 반품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