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천년기 이후 편집하기 (부분)

== 제4만년기 ==
=== [[워해머]]에서 ===

이제 인류는 갈때 까지 갔다. 

무시무시한 암흑에 휩싸인 [[머나먼 미래]]로 왔다... 이젠 오직 전쟁만이 있을 뿐....

멸종 위기까지 왔으나 끈질기게 온갖 수난을 겪었던 인류가 아직도 살아있어서 인류가 통일한 시기이다.

이전 어느 세기의 [[터키]] 중앙 아나톨리아에서 태어난 [[황제(워해머)|인류의 선지자]]가 그 동안의 위장신분으로 숨어지내다가 310세기쯤에서 강림하시메 엄청난 초능력으로 인류를 통일해서 인류제국이라는 강대한 제국을 세운 시기이다. 

그 이전만해도 인류는 지구연방,UNSC 같은 통합정부를 세웠으나 어느세월에 해체되기도 했다.

하지만 이 인류제국은 지금까지의 통합정부들보다 오랜 기간동안 유지한 인류의 통합정부였다.

이시기 전에는 지금까지의 세기들의 인류의 기술들 보다 모든 기술들이 뛰어났던 '[[기술의 암흑기]]'라는 리즈시절을 맞이했으나 결국 [[사이버네틱 반란|이시기의 기술]] [[투쟁의 시대|대부분이 소실]]되었고 엎친데 덮친격으로 [[카오스(워해머)|카오스]]의 폭풍 덕분에 인류의 몰락은 시작되었다..

10세기전에는 그동안의 전쟁들과 경험들을 바탕으로 인류는 외계인들을 상대로 대성전이라는 전쟁을 치뤘는데 황제폐하의 버프로 인해서 모든 외계인들이 인류제국을 두려워 했다.

그러나...

인류가 최고의 리즈시절을 끝냈던 사건이 일어났으니...

바로 [[프라이마크]]중 하나인 호루스라는 카오스 역적노무쉐키가 황제의 배떼지를 찌른 사건이였다.

이 사건을 [[호루스 헤러시]]라고 부르며 호루스는 예언을 보고 황제가 대국적이지 못한것을 예측해서 일으킨것이다.

근데 정작 황제를 찌른 후에는 제국이 쇠퇴되서 더 대국적이지 못했다...

결국 이사건 때문에 황제는 능력을 잃음과 동시에 반시체가 되어 황금옥좌에 앉았고 인류제국의 혼란기가 시작되었다...

지금까지의 인류는 [[19세기|혼란스러운]] [[20세기|시기를]] [[21세기|지나고]] [[22세기|대자연 어머니의]] [[23세기|등골을 빼먹은]] [[24세기|시기를]] [[25세기|지나서]] [[26세기|원룸으로]] [[27세기|빠져나와]] [[28세기|친구들과]] [[29세기|만나던]] [[30세기|시기를]] [[31세기|극복했다.]]

이제 인류는 [[제1차 세계 대전|지]][[제2차 세계 대전|금]][[냉전|까]][[매스 이펙트|지]][[폴아웃 시리즈|의]] [[헤일로|상]][[데드 스페이스 시리즈|대]][[스타크래프트|들]][[기동전사 건담 00|보]][[나이트런|다]] [[북한|더]] [[나치 독일|강]][[일본 제국|력]][[ISIL|한]] [[오크(워해머)|여]][[엘다|러]][[타우|상]][[타이라니드|대]][[네크론|들]][[카오스(워해머)|과]] [[임페리얼 가드|싸워야]] [[스페이스 마린|한다.]]

이 시기의 이야기들을 그린게 영국의 SF 미니어처 게임 시리즈인 [[워해머|워해머 40000]]이라고 한다.

근데 내가 이 문서 써보고 나니까 존나 오글거린다 저래서 [[워해머]]가 망하지 ㅆㅂ

=== 평행 우주론 관점에서 본 400세기 ===
{{평행우주}}

이제 인류는 다중우주를 맘 껏 돌아다니며 문명을 다른 원시 외계인에게 전수하고 있다.
<br>이 때 쯤이면 모두다 현자일지도 모른다. 모든것에 통달했느리라.
{{예언}}
{{평행우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