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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제20대 대통령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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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향후 여파 예상 == {{예언}} 당연하겠지만 이번 대선은 멸망을 불러올 찢노스를 막은 헬조선판 엔드게임일 뿐이지 모든 전쟁의 끝이 아닌 새로운 전쟁의 시작이다. === 국민의힘 === 국힘은 그동안 대선이라는 이유만으로 모든 것을 내려놓고 합작을 했지만 이미 선거는 이겼고 권력이 생겼으니 이제는 결산을 할 차례이다. 하지만 선거 4연패를 치르면서 기존 국힘에 있던 각종 네임드 정치인들은 정치생명을 마감하거나 더이상 정치를 하기에는 너무 늙은 개틀딱이 되어버렸고 당 내에서도 선거공신들 서열정리하는데 상당한 어려움이 있을 것이다. 우선 [[안철수]]가 통 크게 양보를 해줬고 윤석열도 안철수에게 한자리 주기로 약속했으니까 국힘 내의 안철수 입지가 존나 급부상할 것이다. 만약 이준석 말대로 존나 큰 격차로 이겼다면 당 내에서 이준석 입지가 존나 커졌겠지만 막판에 이준석이 안철수에게 있는 열등감때문에 거하게 트롤링했고 "여자는 원래 투표안해"같은 망언을 해서 중도층 상대로도 비호감스택 ㅈㄴ 쌓아서 접전으로 신승한 것은 사실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안철수가 단일화 안해줬으면 찢한테 쳐발리고 대한민국이 멸망할 수도 있었다는 것도 팩트이므로 합당 이후에는 안철수가 ㅈㄴ 급부상할 것이다. 이준석도 합당이 당연히 싫겠지만 이미 안철수와 단일화를 반대하다가 선거 말아먹을뻔해서 또 합당을 막지는 못할 것이다. ㄴ 아 진짜 이준석 이ㅅㄲ는 트롤 오지게 했는데도 뻔뻔하게 나가고 있고 좃보갤도 혐준석 존1나 쉴드치는거 보면 진짜 국힘 상황 걱정된다. ㄴ 이준석 없었어도 좆망하는건 팩트였음 니네 지금 당장 가세연이 주장하는 틀딱의힘으로 복귀 감당되냐 ? ㄴ 아니 가세연은 걍 렉카충새끼고 국힘내에 아무 영향도 발휘 못하는 협잡배들인데 뭔 가세연 타령이야 ㅄ아 걍 지들끼리 행복회로 돌리면서 틀딱들 입맛 맞춰주고 돈 벌어먹는건데 걍 병먹금 좀 해라. 그리고 국힘에서 가세연 같은 놈들 손절한건 이미 [[주호영]]때부터 했다. 합당 이후 기존 [[이준석]]을 눈엣가시로 여기던 계파들은 [[안철수]]를 옹립하려고 시도할 것이고 [[이준석]]을 따르는 새보계는 당권을 뺏기지 않으려고 피튀기는 혈전을 벌일 것이다. 이 과정은 향후 있을 지선에서 문제가 될 것이 자명해보인다. 또한 지선이 끝나면 총선 대비할 겸 차기 당권을 가지고 [[원희룡]], [[안철수]], [[이준석]]이 존나 경쟁을 할 것이다. 원희룡이나 안철수가 친윤계 우두머리 자리를 놓고 피터지게 싸우게 될 가능성이 높아보이고 둘 중 이긴 사람이 새보계를 이끄는 이준석과 맞다이를 쳐서 그 승자가 당권을 거머쥐게 될 것이다. 이거 아무리 봐도 친박 친이 싸움하던 시절 보는거 같은데..? 뭐 대권은 특별한 변수가 없는 이상 오세훈이 무난하게 차기 대선후보가 될 가능성이 커보인다. 결국 당권과 오세훈을 두고 [[원희룡]] vs [[안철수]] 싸움의 승자와 [[이준석]]이 최종 맞짱을 뜨는 시나리오로 흘러갈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한편 홍준표는 현재 당 내에서 모든 입지를 잃어버렸기에 늘 그랬듯이 눈치없이 자기 혼자만 살려고 [[대구시장]]에 출마할 것이다. 근데 권영진 이 ㅄ이 현재 대구시정을 야무지게 말아쳐먹고 있어서 지지율 높게 나오는거 보면 일단 무난하게 먹을 삘이다. 홍 제외하면 딱히 낼 인물도 없고... 그러니까 일단 국힘 내의 평화를 위해서는 안철수와 이준석 사이의 서열정리가 필요해보인다. 서열정리가 제대로 안되면 또 [[안철수]]는 [[새정치민주연합]]때처럼 탈당쑈하고 또 개판치고 난리날 수도 있다. 어렵게 얻은 권력인만큼 또 잃지 않으려면 싸우지말고 좀 조용히 지내길 기원한다. 현재로써는 일단 철수가 국무총리 하마평에 오르내리면서 당권이 아닌 그냥 행정부에 짱박혀서 일할 가능성이 커보인다. 그나마 다행인 점은 바이든과 기시다 두 명이 모두 조속한 한미일 삼각공조를 이루자고 먼저 립서비스를 보낸 것. 일단 5월 20~22일 한미정상회담이 이루어진다. 그와중에 문재앙은 지가 바이든 만난다고 대국민 사기극 벌이다가 백악관에게 직접 오피셜로 개망신당했다. 윤석열이 더불어민주당이 5년 내내 공석으로 방치한 친인척 및 측근비리 감시 특별감찰관제를 재가동하겠다고 했다. 현재 한가지 변수가 생겼다면 [[한동훈]]이 민주당의 [[검수완박]] 강행과 법무부장관 청문회 코미디쑈 이후 갑작스럽게 급부상했다는 점이다. [[추미애]]가 윤석열을 대통령으로 만들어줬듯 이번에도 민주당의 [[김남국]]과 [[최강욱]], [[이수진]] 병신트리오가 한동훈을 슈퍼스타로 만들어줘서 [[오세훈]]의 자리까지 위협하고있다. 자칫 잘못했다가는 또다시 당이 내분으로 개판이 될 수 있어서 서열정리가 필수인 듯. === [[더불어민주당]] === 2022년 3월 14일 네티즌들한테 2022년 3월 3일 [[180석]]으로 [https://likms.assembly.go.kr/bill/billDetail.do?billId=PRC_I2O2K0S3L0U3U1X8E1E7X5V0N1D7T6 윤석열을 대장동 비리로 특검 조사하겠다는 의안]을 발의했다는 게 뒤늦게 알려졌다. 윤석열이 당선된 상황이니 어떻게 될진 모르겠다. 2022년 3월 30일 윤석열로 물갈이된 인수위가 [[문재인 정부]] 문서 파기하지 마라고 초강수 뒀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001&oid=421&aid=0005999015 단독 인수위 "文정부 문서 파기 마라" 각 부처에 금지령]. 아직 민주당의 반응은 나오지 않았다. ==== 좁아지는 친문 입지 ==== [[문재앙]] 정권은 심판받았고 친문계파는 사실상 입지를 잃어버렸다. 한편 [[이재명]]은 선거는 졌지만 [[문재앙]]보다 더 많은 득표를 얻었기때문에 이걸 핑계로 민주당 당권을 먹으려고 할 것이다. 당연하게도 이재명 뒤에는 민주당의 진짜 주인 [[이해찬]]이 있다. 당연하게도 검찰은 이재명을 구속수사하려고 하겠지만 민주당은 칼을 박박 갈고있는 [[한동훈]]이 개입하지 못하도록 특검을 강행해서 수사를 질질 끌려고 할 것이다. 당장 수사를 하더라도 최종판결이 나오려면 몇년은 걸린다는 점을 이용하는 것이다. 그래서 그 시간동안 이재명은 졌잘싸도르를 앞세워 당당하게 당권을 쥐려고 할 것이고 문재앙처럼 2트만에 당선을 노리려 할 것이다. 한편 이낙연을 비롯한 친문들은 당권을 잃지 않으려고 발악하겠지만 이미 [[이해찬]]은 이재명을 택했고 문재앙은 과거 노무현이 민주당에게 버림받았듯이 또 버림받을 것이다. 그리고 만약 문재앙이 수사를 받는다면...훠... 훠.... 밀쥐마십쇼.. 실제로 윤석열이 당선되자마자 곰재앙과 곰재앙 관련 인사들을 손절하고 윤석열을 뽑은 친문 세력들을 쳐내겠다고 하는 등 칼같이 대선 패배 책임을 친문 진영에 뒤집어씌웠다. 잃을 게 없는 이낙연은 미국으로 날아갔으니 민주당이 제2의 슨상님 납치 사건을 주도하지 않는 이상 보낼 수가 없으니까. 하긴 대장동, 혜경궁 등 이재명 관련 비리를 폭로한 측이 친문 단체이며, 깨시연 같은 대깨문들이 선거철동안 여기저기서 형보수지 녹취록을 크게 틀어놓고 SNS에선 극성 친문 유저들이 찢주당 망하라고 저주하니 당연히 친문 세력이 좋게 보일 리가 없다. ㄴ 그거랑은 별개로 이낙연은 ㄹㅇ 정치생명 끊김. 진보, 특히 친명 유권자 입장에서 보면 이재명 경선 승리 이후 트롤이란 트롤을 다 해놔서 민주당원들이랑 유권자들한데 존1나 까이고 있다. 그 황교안보다도 비참하게 정치생명이 끊겨졌다. 뭐 우리 이낙연이 대통령 될꺼라구 쒸익쒸익 이러는 얘들은 빼박 루리웹 북유게 근첩이라는 망상증을 가진 근첩들이고. ㄴ그러니까 친문세력들은 제발 문재앙이 감옥 안가고 집에서 조용히 살다 자연사하기를 기원할 것이다. 참여정부가 끝났을때도 사실상 친노들은 정치생명이 끊겼고 [[문재앙]]도 사실상 정치생명이 끝난거나 마찬가지였다. 문재앙 스스로도 정치접겠다고 하고 노무현 정권에서 일하던걸 후회된다면서 노무현 손절하고 숨어지냈다. 문재앙의 정치생명이 개같이 부활한건 [[부엉이 바위]] 사건 이후이며 그때부터 시체팔이를 시작한 시점이다. ㄴ 아 맞다. 문크도 다 뒤진 정치생명 이렇게 부활했었지 그렇게 또 시체팔이를 하면서 문재앙을 또 신격화하면서 부활하려고 시도할 것이다. ==== 친명&박지현 위주 개편 ==== 당 내부에서 이재명만으로 안 된다 생각했는지 이해찬을 보스로 세우잰다.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2/03/11/2022031100106.html 민주당 내부, 대선 패배 '네 탓' 공방… '이해찬 역할론' 솔솔]. 씨발 스카이 출신에 행시 사시 붙고 삼김시절 국회의원 비서관으로 정계입문해서 입지 차곡차곡 다져왔던 원로당원들이 학력도 변변찮은 주제에 N번방잡았도르 하나로 중간과정 다 스킵하고 비대위원장까지 올라온 박지현의 말을 경청하며 메모까지 하고 있다. 당 꼬라지 지랄났다 ㅋㅋㅋ 하다못해 고졸 노무쿤도 독학해서 사법시험 붙었는데 얘는 학위조차도 그냥 딴 수준이며, 시민기자단 활동도 그냥 뻑가 비슷한 렉카라서 트짹이들을 비대위원장으로 앉힌 수준이다. 냉정하게 말해서 좌파나 페미PC가 말하는 건 전세계 문제를 모든 국가의 국민이 해결해야 한다는 오지랖에 불과하다. 쉽게 말해서 내 살림살이도 바쁜데 갑자기 거창하게 남미 마약 카르텔, 아프리카 군벌 휴전, 이슬람 근본주의 테러 휴전을 막자는 것이 저들의 주장이다. 그냥 관심 가집시다 ㅎㅎ 이런 원론적 수준의 입장이 아니라 빼애액 거리면서 관심 안가지면 너 일베충! 사회의 쓰레기! 감수성 없는 냉혈한! 이지랄로 몰고간다. 그런데 저들은 외국으로 나가서 분쟁 지역 외국인들의 얘기를 직접 듣고 그들 사정에 맞게 반전활동을 벌이기라도 했나? [[이태석]]과 [[샘 칠더스]]가 해왔던 걸 저들이 안했기 때문에 위선적이라 불리는 거 아닌가? 거대한 목표를 세워놓고 못 지킬 것 같으니까 작은 목표로 졸속입법만 강행해서 생긴 결과가 위헌 논란이 생긴 [[민식이법]]과 애미뒤진 집값폭등의 원인 중 하나인 [[종합부동산세]]다. 세금을 많이 모아가지고 소위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퍼주자는 것이 좌파들의 근본이었다. 개인의 근원적 사유재산은 최대한 안 건드리고 세금 많이 내실 수 있는 역량이 있는 사람들은 하시고, 정 안되는 분들은 마음만이라도 받겠습니다 ㅎㅎ 의 스탠스를 유구하게 고집해왔다. 하지만 지금의 좌파는 어떤가? 페미전사를 비롯한 PC충들이 장악하기 시작했고 이들은 고통받는 약자들을 향해 어떠한 도움을 주지 않는, 소위 ‘외면하는 사람들’을 죄악시하기 시작했다. 선과 악으로 나누는 다섯 살짜리 꼬맹이가 할 행동을 국가운영과 직결되는 정치판에서 구현하기 시작한 것이다. (유튜브에 미국 페미나 PC주의를 치면 정말 어지러운 영상들이 나온다. 참고해보자.) 여하튼 먹고살기도 힘들어 뒤지겠는데 타인에게 도움을 강요하는 이러한 행태는 특정 사상을 가진 사람들을 제외한 사회를 구성하는 절대 다수의 일반인들이 거부감을 가질 수 밖에 없는 구조로 흘러가게 되어있다. 결국 이들에게 동조해 모이는 건 특정 사상을 가진 사람들 뿐이다. 그러나 이들만으로는 정치의 꽃인 선거에서 이길 수가 없다. 그렇다고 중도층에게 어필하기 위해 pc와 페미니즘을 버리면 기존 지지층들은 떠나갈 것이다. 어쩌면 배신 당했다는 느낌을 받으면서. 빠가 까가 되는 것이 제일 무서운 법이다. 정치라는 것이 결국 중도층을 설득하는 과정임을 생각해봤을때 민주당은 참으로 어리석은 짓을 하고 있는 것이다. 국회의원 비서관부터 하면서 구르거나 노무현처럼 고졸인데도 도전정신을 가진 사람을 비대위원장에 앉혔어야 했는데 n번방 잡았도르 하나만 가지고 여당 대표라는 존나 막중한 책임감의 완장을 대책없이 붙였다. 젊은 여자 하나 앉혀놨으니 겉으로 혁신이라고 자화자찬할 수 있다. 그러나 민주당은 pc와 페미니즘이라는 치명적인 정치적 사채를 끌고 왔다. 쿵쾅이들이 넷상에서 목소리가 큰것은 야갤에 수면시간을 제외하고 상주하는 엠생고닉처럼 늘 커뮤니티에 상주하면서 끊임없이 목소리를 내기 때문이다. 그것이 가능한 것은 그들의 나이가 젊기 때문이지 특별한게 있는게 아니다. 그러나 이들도 점차 나이를 먹어가면서 젠더갈등 문제보다는 집값이나 기름값, 치킨회사의 담합, 북괴의 미사일 발사 등 사회적 이슈에 집중하기 마련이다. 이번 대선에서 윤석열이 이대녀 득표율에서는 패배했지만 30대 여성에서 엄대엄으로 삐까뜬 이유이다. 4050은 걍 진보대학생+운동권 본진이라 논외로 친다. 국힘이 미정갤 틀딱 같은 정게할배들을 쳐내는 이유도 잘 때 빼고 딥스 등 온갖 음모론 싸지르다가 고독사할 새끼들을 위한 정책을 계획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ㄴ 50대 여성에서도 득표율 엄대엄 나옴. 이쪽은 남성에 비해 운동권 성향이 얕은 것도 있겠지만 대부분 사회진출을 할 20대 자녀(특히 아들)가 한창 신경쓰일 시기이니 민생에는 관심없고 시덥잖은 젠더갈등이나 유발하는 민주당을 아니꼽게 봤을 가능성이 높다. 김건희 녹취록 들어봤지? 김건희는 아직 50대는 아니지만 사실상 50이 다 된 나이이고 말하는거 들어보면 전형적인 그 나이대 아줌마들 생각하는 사고방식이랑 다를 거 별로 없다. 그러니까 50대 여성의 절반은 이미 민주당식 내로남불이랑 갈라치기에 진절머리가 났다는 의미다. 물론 대가리 깨진 40대는 할 말 없음. 그리고 이대녀 득표율 졌다고는 하는데 이번 윤석열 득표수가 역대 보수정당 후보가 이대녀에게 받은 득표율 중에서는 최다 득표다. 이대녀 결집이니 뭐니 하지만 현실은 이재명의 온갖 여성정책+이준석 세대포위론+문재인 지지율 40%라는 민주당에게 유리한 조건을 등에 업고도 결집은 커녕 국힘쪽으로 오히려 표가 빠져나감. 어차피 이대녀는 전통적으로 민주당 지지세가 강한 세대이기 때문에 이 정도 득표율이면 오히려 국힘이 선방했다고 봐도 무방하다. 결과적으로 20대 여성은 생각보다 정상적인 사람이 많았고, 30대 여성과 50대 여성은 먹고 사는 문제와 직결되는 기준으로 투표를 한다는 게 보여졌으니 민주당은 논란뿐인 후보를 내세우고 대가리 깨진 40대와 방구석 한줌 페미들 표심에만 의지했다는 소리가 된다. 이는 곧 차기 대선에서 이재명이 당선되지 못한다면 이는 순식간에 부메랑으로 돌아온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재명과 민주당은 독이 든 성배를 마셨고 그 결과는 지켜봐야 알 것이다. 그런데 갑툭튀한 새로운물결이라는 당 대표 [[김동연]]과 합당 얘기가 나오면서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기도지사 후보는 [[김동연]]이 되었다. 문제의 남성비할당제 겸 여성할당제는 광주에 실시됐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59697 지역구 40%엔 청년·여성만 공천…광주의 위헌적 시의회 선거]. 중앙일보에서 주동식 국민의힘 당협위원장이 광주 출신으로서 참정권을 공평하게 해야지 불공평하게 하면 어떡하냐고 비판했고, 하헌기 더불어민주당 청년대변인이 청년층의 목소리를 못 들은 건 인정하겠지만 민주당을 운동권 카르텔로 몰아가는 건 너무하지 않냐고 반박했다. 부동산 정책을 실패시킨 의원이 있다면 특히 친문이 책임져야 한다는 분위기다. 2019년 12월 [[대한민국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당시 '1의원 1가구 1주택' 서약을 했고, 2020년 12월 22일 민주당 의원 진성준이 다른 국민들도 서약을 지켜야 한다는 식으로 주택기본법 개정안을 발의해 12월 24일 통과시킨 게 역스노우볼로 굴러가는 중이다. 그래서 민주당 의원들이 스스로 다주택을 보유하면 죄인이라고 자승자박에 걸렸다. ==== [[검수완박]] ==== [[존 에드거 후버]]의 만행을 잊었는지 한국형 [[FBI]]를 만들겠다느니 검찰 수사가 경찰에 이양되지 않고 모조리 지워진다는 대삽질을 연달아 반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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