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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비들을 대하는 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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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비들을 대하는 태도|-2}}

상당수의 문서에서 편집 권한이 없는것을 보면 디시위키와 다르게 매우 적대적이라고 봐야 한다. 정확히는 운영진의 성향은 중립적인데(IP사용자의 경우 1년만 차단하고 이상은 차단안하는 경우가 가끔 있다. 한국어 위키백과의 경우는 이런 경우는 없다.) 일반 사용자의 성향은 불구대천지 원수다. 그러니까 단어만 고치는 것이 좋으며 그외에는 어지간하면 절대로 건드리지 말아야 하며 그저 팝콘 먹으면서 눈팅이나 하면서 구경하는 것이 좋다. 그래도 가장 최고의 방법은, 아예 남간위키 따위를 거들떠 보지 않는 것이다.

오죽하면 몇 주년 때마다 축하글 리젠이 죽어 있다. 뉴비가 행복하면 졸라 많이 올라왔을 것이다. 하지만 실제론 반대가 되었다.

편집지침/일반 문서 중 비하적, 모욕적 표현이 무안단물처럼 쓰이고 있다. 사회적으로 비판받을 일이 많이 나오는 위키는 감정이 격해져 욕설이 나오는 게 자연스러운데 아예 초장부터 욕설만 섞였지 일리 있는 주장이라도 '응 너 욕설'하고 차단 때리면 그만이라고 한다. 일일이 문서를 관리하기 귀찮으니까 내부인이든 외부인이든 화내기만 하면 추방하겠다는 속셈이 눈에 보인다. 대학원생도 아니고 교수도 아닌데 교조주의스러운 위백화를 고집할 만큼 검증된 집단인지 알 수가 없다. 지네들이 싫어하는 '판사 가족이 당했다면 솜방망이가 안 나왔겠지'랑 다를 게 뭐냐. 근첩씹선비위키라서 방식이 똑같은 거냐. '사이버 렉카는 모욕적인 표현이니 기여분 삭제가 가능합니다'라고 하는데 렉카를 렉카라고 하지 뭐라고 하냐?  홍길동이냐?

2022년 6월 1일 레딧과 근과 똑같이 스웨덴 게이트라고 스웨덴과 북유럽과 게르만족이 미개하다는 논리가 다수결이 됐다. 레딧에서 먼저 시작된 논리인데 게이트까지 붙이긴 좀 너무 설레발이다.

2022년 6월 23일 IP 사용자의 편집을 무기한에 가까운 렉이 걸리는 식으로 막아놓은 것 같다. 이제 편집이랑 편집 요청 처리하기 귀찮으니까 고의로 저런 건지 아니면 오류로 병신 된 건지 둘 중 하나다. 근황 목차에서 말했듯 매뉴얼을 보고 신고해도 차단이 불가능한 듯한, 본인들도 위키러들도 모르는 일이 발생하면서 경고나 차단 대신 렉으로 대체한 것 같다. 근데 경고와 공지 없는 렉으로만 대처하면 이 다음 뭘 어케 대처한다는 거임. 규칙이 엉망이 돼서 편집 관리도 엉망이 되면 위키라고 말할 수 있냐.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