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츠 오브 아이언 2 편집하기 (부분)

== 병과 ==
호이에는 참 많은 병과가 있다. DHR와 2에선 사단이 최소고 3에서는 여단,4에서는 대대가 최소다.

=== 육군 ===

'''보병'''

가장 무난하고 가장 많이 쓰일 병과.

능력치도 무난하고 장점도 단점이 없다. 다만 그 무난함때문에 여단을 다는 것이 필수인데 여단 달면 그만큼 IC와 요구 맨파가 많아진다.

DHR에서는 2개 여단을 달 수 있다.

'''민병'''

IC가 싸게먹히고 생산시간이 빠른게 강점.

능력치도 그럭저럭 괜찮아서 쓸만하지만 대기갑과 대공이 무의미하다.

IC는 딸리면서 맨파는 졸라 많은 브리티쉬 라자나 중국이 주로 쓸만하다.

4에는 이 병과가 없다

'''주둔병'''

움직이지도 못하고 오로지 전략적 배치로만 이동 가능하다.
3에서는 이동이 가능하긴 한데 졸라 쳐느리니 무의미한 수준.

방어만 뛰어난 성능을 지녔기에 주로 주요 거점 방어용으로 쓰인다.

DHR에선 보병과 같이 여단 2개 다는게 가능

4에서는 없다.

'''산악병'''

험지계 체고조넘.

일본이나 미국이 아닌이상 주로 험지에서 전투하기 마련인데 얘는 그런 패널티가 타 병과에 매우 적다.

맵을 보면 언덕과 산맥 지형이 매우 많기 때문에 뽑아놓으면 제값을 톡톡히 한다. 다른 지형에서도 꽤 잘 싸운다.험지에서 이동력 감소가 비교적 적으니 험지 한정으로 쓸만한 병과.

다만 평지에선 보병보다 못한 성능이니 험지에서나 잘 써먹자

다만 공업력을 보병에 비해 많이 쳐먹지만 보병은 여단 안달면 무난한 수준이니 그게 그거.단 여단은 1개만 장착가능하다.

'''해병'''

상륙전 패널티가 적고 정글패널티가 적다.

별로 쓸일은 없는데 쓰는 국가는 미국 일본 영국뿐이다. 해군 병신이면 뽑아도 무의미한 수준. 따라서 보기 힘들다.

'''공수부대'''

공수전 특화 유닛.
다만 다른건 애매하다 볼 수 있고 무엇보다 얘를 주력으로 쓸려면 수송기를 뽑아야 하는데 이게 공업력이 상당히 많이 든다.

따라서 공업력이 미국수준이 아닌이상 쉽게 쓸만한건 아니다.

다만 독일과 영국이 꽤 쓸만한편. 소련도 꽤 쓸만하다.

'''기병'''

말타고 댕기는 병과.

가난한 나라의 차량화보병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기술개발 하면 말대신 오토바이를 타고다닌다.

차량계열에 속하긴 하지만 지형패널티가 적고 IC도  적게 든다는게 강점이다. 기름도 적게먹는다. 다만 능력치는 다른 병과에 비해 밀리는 수준.

1차대전 시나리오에선 기병 잘쓰면 전쟁에서 이기고 2차대전 소련도 기병 잘써서 독일군을 맛있게 쌈싸먹었다.

'''차량화 보병'''

트럭을 타고댕긴다.

차량화의 기본병과인 만큼 보병과 능력치가 비슷하면서도 속도는 이쪽이 빠르다. 지형패널티가 좀 쌔기 때문에 평지쪽이 더 의미있는 병과.

독일이 주로 쓰고다닌다

'''기계화 보병'''

차량계열 최상위 테크 일려나?

일단 장갑차를 타고 다니기에 방호력은 괜찮은 편이다. 다만 IC를 심하게 쳐잡수신다.

그래도 일단 뽑으면 제 값은 한다

'''경전차'''

최저티어 전차.

이동속도는 가장 빠르지만 방호력이 무의미하다.

아 물론 이건 중형전차 이상정도가 난무하는 유럽한정이지 좆소국이 뽑으면 할만하다. 다만 메이저여도 초반에는 경전만 사단 생산가능.

참고로 DH에선 연구를 해야 사단편제가 가능하다. 다른 기갑계도 마찬가지.

'''중형전차'''

기갑계의 꽃.

DH기준으로 이 유닛이 MBT로 가는 테크다.

이속도 방호력도 나쁘지 않기때문에 중반가면 백이면 백 이걸 주력으로 쓰게 된다. 뭐 대공빼면 하나 빠질게 없고 IC도 기갑기준으론 꽤 적당한지라 명실상부한 기갑계 주력.

'''중전차'''

2에서는 여단으로만 달 수있고 3에서는 사단구성이 가능하다.

방호력과 대기갑은 중형보다 높지만 속도가 조금 느리다.

'''초중전차'''

최고의 방호력과 최고의 대기갑능력을 가지고 있다.

근데 졸라쳐느려서 주력으로 쓰기엔 매우매우 부족하다.차라리 거점방어용으로 쓰는게 나은데 그럴바인 보병이나 중형 더 뽑는게 이득이란게 함정.


=== 해군 ===

'''구축함'''

해군유닛의 기본. 4에서부터는 개별유닛으로 나오지만 그 이전엔 전대개념으로 6척이 한 유닛으로 뽑히게 되어있다.다케를 확인해보면 구축함 한 유닛에 6척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해군유닛의 기본인 만큼 능력치는 타 유닛에 비해 절망적이다. 다만 잠수함을 잘 잡기 때문에 잠수함 대비용으론 절실하며 수송선 호위용으로 쓸만하다.(가령 병력수송선(Transport)뿐만아니라 물자수송선(Convoy)지키는데에도 얘만한게 없다)

영국이라면 미리미리 뽑아놓자.가끔 부속품(해군에서 여단은 함재기뿐이고 나머지는 부속품으로 되어있다)으로 어뢰를 달아놓으면 죽창이 되기도 한다.

'''잠수함'''

구축함과 똑같은 전대유닛.

구축함과 마찬가지로 능력치는 절망적이나 잠수유닛이라서 쉽게 발견안된다. 해군 약소국이 뽑으면 제값은 하는 유닛. 날씨패널티와 교리등을 달면 그야말로 죽창이 따로없다.

물론 그래도 약체는 약체니 전투용으로 쓸만한 편은 아닌데 수송선 테러만 잘해줘도 밥값은 톡톡히 해주는 유닛이니 독일 한다면 잘 써보자.

'''경순양함'''

여기서부터는 1척을 기준을 한다.

대공이 가장 좋은 유닛. 따라서 함대를 꾸리게된다면 필수유닛이 된다. 대공부속품을 달아주면 공군상대로 무서운게 없다. 여러모로 항공모함 카운터.

다만 약체 장갑이라서 쉽게 격침되는게 일쑤이긴 하다.그럼에도 빨리 뽑히는 편이니 일본이나 미국같은 항공모함이 많은 국가 상대로 쓸만하다.

'''중순양함'''

시리즈마다 다르지만 주력함의 스타팅.

전투능력도 나쁘지 않으면서 주력함이기 때문에 잘 버틴다. 생산시간이 주력함중 가장 빠르기 때문에 소규모 함대를 꾸려서 운용하는 용도. 전함,항모 보조용으로도 쓸만하다.

다재다능하지만 반대로 말하면 뭔가 애매한 유닛이도 하다.

'''순양전함'''

중순보다 강하지만 그렇다고 전함보다 약한 애매한 함급.

물론 전함은 전함이라고 포격전에 꽤 강하다. 하지만 전함에 밀려서 애매하고 순양함과 같은 다재다능도 밀리기에 정작 쓰기는 애매한 함급.

그래도 순양함 전력이 애매하다면 주력으로 써도 괜찮다

'''전함'''

남자의 로망.

포격능력이 가장 좋으면서 해안 포격이 가능한 함급중 하나.방어력도 해군에선 최강이다.

다만 비싼 공업력과 생산시간이 발목을 잡은다. 다케 기준으로도 4년정도 걸린다. 또한 대공능력이 좀 안좋고 대잠능력은 아예 없기 때문에 단독행동은 자살짓이나 마찬가지.

또한 후반가면 항모에게도 밀린다. 하지만 항모는 날씨 안좋으면 함재기 못날려서 전함에게 털리는 경우는 있다

아무튼 그래도 전함은 전함이라고 전함 하나가 있으면 꽤 든든하다. 무엇보다 해전에서 잘 버텨주는 배이기 때문에 뽑아놓으면 손해는 보지 않는다.

'''초중전함'''

최강의 포격능력을 가진 배이나 정작 뽑으면 기름만 쳐 잡수시는 병신.

정작 뽑았더니 전함보다 더 쓸일이 없는 함급인데 포격능력과 방어력은 전함보다 좋지만 나머지가 병신이라는게 문제다. 대공능력? 무의미한 수준이다.게다가 얘는 기술개발 버프도 얼마 없다.

이거 뽑을바엔 차라리 다른걸 뽑는게 낫다.하물며 전함도 연구하다보면 초중전함 스펙을 상회해버린다.

'''항공모함'''

현실과 마찬가지로 해전의 제왕.단 만능은 아니다. 함재기 없으면 깡통이나 마찬가지이고 대잠전 능력이 떨어지며 방어력이 무의미한 수준이며 함재기가 공격수단이기 때문에 날씨 패널티도 심하게 받는다.

이럼에도 불구하고 항모가 해전의 끝판왕인 이유는 바로 교전 사거리다. 함재기 공격이라는 특성상 교전상 사거리는 무한에 가까우며 공격이 확실하다는 장점을 들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함재기가 주된 공격이라는 특성상 함재기 업그레이드도 해줘야해서 연구칸을 많이 잡아먹는것도 흠이다. 그래도 뽑아놓으면 확실히 제값한다.

3에서는 함재기가 개별유닛이 되어서 공업력을 더 많이 잡수시는 유닛.

'''경항공모함'''

항공모함의 마이너카피.
단 가격이 싸다는 장점과 항모보다 대잠전 능력이 출중해 전함 보조용으로 쓸만하다. 함재기 공격에 의한 사거리도 덤.

'''호위 항공모함'''

해전용으론 뽑지말자. 얘는 기본 함재기가 있지만 함재기 여단을 못붙혀준다.

말그대로 수송선 호위용으로 쓸만한 함급

=== 공군 ===

'''요격기'''

요격성능이 발군이다.

허나 요격전에만 특화되어있고 너무나도 좁은 작전거리 때문에 주로 폭격기 견제용으로 쓰인다.

'''전투기'''

요격성능은 요격기에 비하면 떨어지나 중거리 작전거리에 일단 요격기에 비하면 지상공격이 쓸만한 정도. 사실 작전거리가 요격기보다 멀다는 것에 있어서 폭격기 호위용으로 쓸만한 편이다.

'''전술폭격기'''

뭔가 특화되어있지 않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난한 성능으로 잘해내는 기체다. 가장 많이 쓰일 폭격기일거다. 가격도 싸고 뭘 해도 잘해내기 때문.

교리까지 들고있으면 금상첨화

'''전략폭격기'''

커티스 르메이가 되고싶으면 뽑아라. 다만 IC는 책임 못진다. 비싸지만 정작 전략폭격은 교리빨이 안따라주면 효율이 떨어지는편이다. 

따라서 별 쓸일이 없는데 핵을 뿌릴때 쓸만하다. 핵무기 초반은 이게 아니면 투하를 못한다.

'''근접지원항공기'''

Ju-87과 IL-2가 여기에 속해있기 때문에 속칭 급강하 폭격기라 불린다.

전차잡는데는 발군이니 독일이나 소련을 상대한다면 뽑아볼 가치는 있다. 독일도 은근 자주 뽑는다. 다만 장갑이 종잇장이라는건 넘어가고...

'''뇌격기'''

대해군특화. 영국이나 미국을 상대할때 뽑아놓으면 좋다.

'''수송기'''

별 쓸일은 없고 공수부대 투하용.

'''함재기'''

함재기 자체는 여단으로 되어있으나 3에서부터는 개별유닛으로 바뀌었다.
전투기 폭격기 뇌격기 다 모아서 인지 다케 기준으로 기체명이 3개 이상은 있다.

4에서는 기체마다 함재기 연구가 따로 되었기에 조금 애매하다.

=== 여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