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거지론 편집하기 (부분)

== 설거지론 그렇게 관심없는 사람 의견 ==
{{뇌절2}}
{{알고있음}}

*나무위키에서도 인기 검색어 1위에서 몇날 며칠을 내려가지 않고 있으며 디시인사이드를 비롯한 커뮤니티에서도 계속 이 떡밥이 굴러가고 있다. 난 어차피 결혼 안할거라 별 생각 없는데 언제까지 이 좆같은 떡밥 봐야하는건지 모르겠다. 1절 했으면 이제 끝낼때 안됐냐?

*우리가정은 아빠가 가장이라 돈관리도 아빠가 다 했고 그랬는데 간혹 만화같은거 보면 남편이 아내에게 쫄거나 용돈받는등의 시트콤이나 상황을 많이 보긴 했었고 그런게 도저히 이해가 안갔었다. 근데 설거지론 듣고 처음에 이게 뭔 소린가 했더니 이제야 이해가네 남편이 돈 버는데 아내한테서 용돈받고 쪼는게 이상한거였음.

*딴 거 모르고 힛갤 올라온 퐁퐁시티 듣고 고막이 녹아내릴뻔했다.

*내가 퐁퐁남이 될까봐 두렵다.

*솔직히 말하자면 남자가 야스하고 댕겨도 알파메일이라고 빨아주는주제 여자한테는 걸레라고 하는것도 웃기고. 유독 여자의 처녀성과 혼전순결만 따지는거 보고 참 웃기다 생각한다. 막상 지네 여친이나 맞선 상대가 혼전순결 지키자고 하면 들어줄거냐? 피해망상 도져서 "이 씨발련 나한테만 안대주노 씨발씨발"거리는 남자가 많을까 아님 흔쾌히 수락하는 남자가 많을까?  애초에 이렇게 처녀성을 밝히는것도 모쏠아다 인생으로 강제로 혼전순결 당한 설움에 기원하지 않을까 싶다.

* 이게 뭐라고 존시나 논문처럼 써놓은거 어이없노 ㅋㅋ 걍 시발 야갤에서 잠깐 굴리다 걸레짝 돼서 버린 떡밥을 존나 진지빨고 주워먹으니까 근첩위키 소리나 듣지 ㄹㅇㅋㅋ

* 사실 관심없는 사람은 아니고 진지빨고 주워먹고 뇌절이라고 쿠사리먹은 놈이다. 페미PC가 좆같아서 눈이 돌아간 상태로 기여하다가 '설거지론 천천히 기여 좀'이라는 말을 듣고 이걸 계속 기여하다간 안 될 것 같다는 예감을 느껴 아예 손을 안 댔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 다시 본다. 저 때 왜 국제결혼 바이럴 마케팅으로 바뀔 줄 몰랐을까. 국제결혼을 갑자기 권장하게 바뀐 주갤을 보고 지금은 평생 이불킥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