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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성에 초점을 맞춘다면 === 인간성에 초점을 맞출때, 현재의 성장은 정지시킨다. 더 높은 성장은 인간의 생산성을 향상하고 시스템에 보다 밀접하게 결합하는 방향이 아니라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이미 보조 장치들을 이용해서 상승시킨 인간의 능력은 절정에 치솟고 있다. 이 이상으로 나아가려하는데, 인간의 능력이 한계에 부딪혀서 더 이상의 생산성 향상이 불가능하게 현재의 문제의 근본적 원인이다. 이 이상으로 생산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인간성을 훼손시키고 인간이 아닌 신인간으로 변화하는걸 막으려면, 사람의 기초적인 욕구들을 모두 해소할수 있을 정도의 생산성을 얻은 시점에서 생산성 향상 중지해야 한다. 동시에 체제를 전환해야 한다. 이 체제는 공산체제가 될것이다. 생산과 배분은 필요한 만큼 생산하여 배분한다. 대충 군대나 가족을 떠올리면 된다. 필요한 모든 장비, 식량, 에너지는 어떠한 대가없이 그냥 공급된다. 다만, 이런 상태에 도달하더라도 사람의 욕구는 여전하고 일부 자원은 한정되어 있으므로 이런 희소 상품들에 대한 배분에 대한 기준이 필요하다. 그러므로, 화폐에 준하는 포인트가 존재해야 한다. 이 포인트는 사회적으로 부여될것이다. 이때의 모든 상품은 거의 완전히 자동화된 상태에서 생산되기에 사람들은 노동의 필요는 거의 없을 것이나, 사람과 사람간에 주어지는 관계에 대한 수요는 줄어들질 않을 것이다. 이건 인간성을 상실하지 않은 상태에선 어떻게 공산품으로 보급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사회적으로 이런 수요를 해소해주는 사람들에겐 포인트가 주어지고, 이 포인트로 희소자원을 대여하거나 구입할 권리를 얻게 된다. 그러나, 이 체제는 문제가 있는데, 무한한 풍요가 보장되어야 한다는 점이다. 동시에, 이런 모든 생산과 분배를 효율적으로 수행하면서 모두에게 이견을 받지 않을 조직도 필요로 하다. 이런 모든 과정은 궁극적으로 자동화되어야 한다. 그럼으로서 인간의 개입에 의한 불평등이나 부조리의 발생을 미리 차단하고 전세계의 자원을 온도를 유지하듯이 자동적으로 균등한 상태로 유지시켜야 한다. 다만, 기술력에는 한계가 있을 것이므로 인간의 번식은 미리 제어할 필요가 있겠다. 예컨데, 사회적으로 패널티를 먹이듯이.... 이런 상태에 도달하려면, 지금 보다 더 빠르게 생산성과 기술을 개발해야 한다. 보다 풍족한 에너지를 새롭게 얻어내야 한다. 거의 무한 에너지에 가까운 정도로. 이 과정이 느리게 일어나서 사람들이 서열화되고 가축인간으로 격하되는 상태에 도달하면, 세계는 계급사회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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