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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 곡 == {{갓음악}} '''굵은 글씨'''로 써져있는 곡은 [[갓음악]]인 곡이니 꼭 듣도록 하자. ㄴ 노래만 듣는 유저로써 기준이 뭐냐. 기준이 이상하다는게 아니라 그냥 알고싶음 + 설명 대충 추가해놓음. ㄴ매너리즘 느낌이 안나는곡 .357 Magnum : 앞으로 나올 xi식 재즈의 표본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闇時雨 : 우울한 분위기가 있지만 그것 덕분에 좋다. '''Agartha''' : Aragami 상위호환. 이거랑 Aragami 들어보면 둘 분위기가 확실히 다르고 Agartha가 더 좋다는 걸 알 수 있다. 아가타식으로 계속 쓰면 될텐데 아라가미 이후로는 왜 그렇게 쓰는건지 원... '''Akasha''' : 이 곡의 진가는 2분 30초부터. [[ANiMA]] : 난이도는 씨발이지만 노래 자체는 높게 평가받을만하다. 특히 풀버전의 조바꿈 부분은... '''Ascension to Heaven''' : 븜스버전을 듣고 퀄리티에 무릎을 탁 치고 익텐버전을 듣고 기가막힌 전개 연결에 부랄을 탁 치게 될 것이다. Ancient Relics : Sedap Malam과 함께 거의 없다시피한 느린 곡. 제목 그대로 고대 유적을 탐사하는 느낌이 드는데 후반부 웅장한 전개에서 지릴 수 있다. Bad Elixir : 본래 스타일에 하드스타일을 더한 곡. 5집 풀버전에서는 도입부와 마무리 구간만 추가 되었는데 처음 도입부 듣고 이게 xi 곡 맞나 하고 당황했다 Beatrice : xi는 역시 재즈라는걸 알게 해주는 곡. '''Blue Quartz''' : 말이 필요 없다. 은은한 분위기가 좋다. Blue Zenith : 이 곡을 듣고 SHIKI가 배워야 할텐데. 여담으로 727 밈이 이 곡에서 출발했으며, [[Camellia]]의 2021년 신규 앨범에도 이를 반영해서 727BPM의 곡을 공개했다. Blue Zenith 2007 : 윗곡의 원곡이다. 똑같은 트랜스인데도 다르게 쓸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Breakthrough Atmosphere : 곡은 좋다. 근데 장르가 개버인데 개버킥이 약해서 다른 개버곡 들으면 개버가 아닌 기분이 든다. 오히려 시로마루와 합작한 케레노스가 더 개버처럼 느껴짐. 케레노스는 슈란츠이긴 하지만 아무튼 그럼. Collapse : 후반부가 아주 죽여준다. Cyberspace : 페리퀴터스와 합작곡. xi 멜로디에 페리식 곡 전개가 잘 녹여 들어갔다. 특히 중반부에 하드스타일 풍으로 전개 바꾸는게 일품이다. [[Dreadnought]] : BOFU2015의 성적과 썩을놈의 매너리즘 여파로 평가절하 된 면이 있지만 그래도 xi의 합작곡은 항상 퀄리티가 평균 이상이니 좋기는 하다 문제는 익텐버전의 곡은 전개를 조금 질질 끈다는 점 Dusk to Dawn : 신 장르. 할로윈 분위기를 일본 전통음악 같은 느낌으로 잘 나타내었다. Evolve Cybernation : 공상적이고 환상적인거 좋아하면 들어라. Finder keepers : xi는 역시 재즈라는걸 알게 해주는 곡.2 FORBIDDEN : xi는 프다 말고 이걸 밀었어야 했는데 왜 냅둔거지. 합작곡이라서 그런가? Heat Haze : BlackY와의 합작이긴 한데 BlackY 느낌은 하나도 안난다... 왜지? '''[[Halcyon]]''' : 븜스버전으로 들어도 왜 1등을 먹었는지 충분히 납득 갈 수 있을거다. 단 이거 때문에 르네상스 하드코어가 주류가 된게 아쉬운 점. 크랭키와 피코가 리믹스한 버전과 라피스가 리믹스한 버전도 개쩌니까 꼭 들어라. Keraunos : 참고로 크로스비츠에 수록됐는데 컷팅을 개똥으로 해놓음 근데 후반부가 아주 미쳤다. '''Iolite''' : 전자기타가 돌아왔다. 중반에 또 그 매너리즘스러운 느낌으로 가는 척하다가 원래 분위기로 돌아오는 부분이 일품. Magical Toy Box : 오랜만에 프로그래시브...이긴 한데 프로그래시브 느낌은 적음. 해피 하드코어 느낌? Mirage Garden : 이 곡을 끝으로 프로그래시브는 안녕~ Mistilteinn : 디모에 수록된 재즈곡인데 Valhala하고 느낌이 또 다르다. '''Northward''' : 4집을 혼자서 하드캐리시킨 곡 Pandemonium : 여기에 있는 무조음 부분은 발할라와 천의무봉에서 재탕을 하게된다. [[Parousia]] : 워블베이스의 비중이 좀 더 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Parousia [LAST JUDGMENT] : 뭔가 강해진 느낌이 좋다 '''Parousia (Blacklolita Remix)''' : 덥스텝 파트 듣다가 웅장함에 바지에 지릴 수도 있으니 조심해서 듣자. '''PEACE BREAKER''' : 대표적인 xi의 갓곡중 하나다. 근데 노래가 좀 정신사나워서 슈란츠 킥이 좀 묻힌다. Qliphot : Sta와 합작한 Tone Sphere 수록곡이다. 사실상 Sta 꺼라고 봐도 무방한데 그 안에 xi 특기인 피아노 몰아치기가 오묘하게 잘 녹아 있다. [[Quietus Ray]] : xi 최초의 상업리겜 곡인데 퀄리티가 나중에 나오는 곡 보다는 훨씬 좋다. 익텐버전도 들어보면 역시 xi 익텐은 믿고 듣는다는 걸 알 수 있다. Re:Genesis : 믿고 듣는 Omnipotenx! 근데 좋기는 해도 피스 브레이커 수준은 아님 '''Res Novae''' : 이런 곡도 잘 쓰는데 왜... '''Sedap Malam''' : 잠이 안올때 이 노래를 듣고 자보자. '''Scherzo -pain in rain-''' : 피아노 솔로. [[Ice]]와의 합작곡인데 보스곡 제조기 둘이 만나서 디모에서 최종보스급 곡을 내놓았다. 전자음악보다는 클래식 같은 느낌 '''To Live''' : 믿고 듣는 xi식 재즈. TU-MA-MI△ALL-NIGHTER : 처음이자 마지막인 EDM장르 곡 '''Turas-Mara''' : 스코틀랜드스러운 분위기의 월드뮤직 곡. 처음 들으면 이거 xi 맞나? 하는 생각이 든다 '''Valhalla''' : xi 재즈곡중 원탑이다. 븜스버전은 똥이니 꼭 익텐버전으로 들을것. Vanitas : 옛날 xi 르네상스 하드코어 곡중 하나. 분위기가 왠지 Zephyros와 비슷해보임 Wild card : 평화로운 피스브레이커 같은 느낌 근데 드럼 소리가 좀 작다 Zauberkugel : .357 매그넘과 똑같으면 어떠냐 곡만 좋으면 그만이지. '''Zephyros''' : 메이플 스우나 데미안 보스브금을 이걸로 바꾸고 플레이해보자. 물론 갓곡을 똥겜에 넣는게 싫다면 안해도 좋다. '''Happy End of the World''': xi 걸작품, 이걸 듣지 않고는 저어어어어어어얼대 xi를 논할수 없다. 무적권 풀버젼으로 듣자. 개씹갓곡이다. 유튜브기준 4:24 이후부터 하이라이트. 이외의 다른곡들은 잘 가려서 듣던지 말던지 해라 ㄴ사실 xi는 Glorious Crown 같은 몇몇 지뢰곡만 빼면 평타 이상의 품질은 보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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