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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S 교통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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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황 == === 캠페인 '#1합시다' === {{극혐}} {{재앙}} {{왼쪽}} [[파일:서울 시민의 방송 TBS 근황.png|600px]] 어용정치방송 수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제는 바꾸자 좀 [[파일:코서인의 분기탱천.jpg|500px]] 코서인도 이걸 보고 역겨워했다. {{쌤통}}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6&aid=0001777321 검찰, TBS '#1 합시다' 고발 사건 배당…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수사 착수] 서울서부지검이 TBS의 '#1합시다' 캠페인과 관련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이강택 TBS 대표이사 등 관련자들이 고발당한 사건을 배당해 수사에 착수했다. 2021년 1월 11일 사법시험준비생모임(사준모)에 따르면 서울서부지검은 이 단체가 고발한 사건을 형사5부(최명규 부장검사)에 배당했다. === 폭설에도 정치방송? ===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23&aid=0003588378 이혜훈 “폭설에도 정치방송” VS TBS “대설 방송 긴급 편성했다”] {{인용|TBS교통방송(라디오)이 홈페이지에 공개한 지난 6일 편성표에 따르면, 퇴근 시간인 오후 6시부터 18분 동안 ‘TBS저녁종합뉴스’가 방송된 뒤 오후 8시까지 ‘명랑시사 이승원입니다’가 진행됐다. 이어 오후 8시부터 6분 동안 ‘TBS뉴스’가 이어졌고 이후 50분 가량 ‘아닌 밤중에 주진우입니다’가 방송됐다. 이날 저녁 시간에 편성된 ‘TBS 기상정보’ 방송은 오후 8시58분~9시 2분간이 전부였다.<br><br>폭설로 퇴근길 서울 주요 도로가 대부분 꽉 막힌 6일 오후 6시 ‘명랑시사 이승원입니다’에선 양부모의 학대로 입양 10개월만에 사망한 정인양 사건,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한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등에 대해 논했다. 이후 퇴근길 정체가 이어진 오후 8시쯤부터 ‘아닌 밤중에 주진우입니다’에서 ‘긴급! 폭설대비 특별교통방송’이라는 제목으로 방송을 진행했지만 운전자 전화인터뷰, 청취자 문자읽기, 안전운전 당부 등이 대부분이었다.<br><br>폭설 뒤 꽁꽁 언 빙판길에 출근길 교통대란이 벌어진 이날 아침에도 TBS는 오전 5시~6시반 ‘라디오를 켜라 정연주입니다’, 오전 7시~8시반 ‘김어준의 뉴스공장’, 오전 9시~9시반 ‘김규리의 퐁당퐁당’을 편성했다. 오전 시간대 ‘TBS 기상정보’ 방송은 4회 총 8분간 이뤄졌다.<br><br>이날 오전 7시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선 방송인 김어준씨를 대신해 진행을 맡은 신장식 변호사가 TBS기자와의 짧은 대담 후 “현재 통제되는 구간은 없다고 하니까 빙판길 조심하고 가능하면 대중교통을 이용해달라”고 말한 게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한 폭설 얘기의 거의 전부다.|조선일보}} TBS 교통방송 새끼들 서울 폭설 때 정치방송 예능찬양 방송함 ㅋㅋㅋㅋㅋ 서울 폭설 난리인데도 TBS 교통방송에서는 폭설에 대한 긴급편성 따윈 없고 정치 방송에 예능방송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논란 일자 "저건 편성표에 근거한 거고 우덜은 폭설 관련 재난 특별보도방송을 했다"며 우기고 정정보도 요구까지 하는 뻔뻔스러움 보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국민의힘의 법적대응 예고 === {{정의구현}} {{참교육}} {{쌤통}} 2021년 3월 28일, [[국민의힘]]이 [[KBS]]·[[MBC]]·[[TBS 교통방송|TBS]] 보도를 ‘허위보도’라고 규정하고 법적 대응 계획을 밝혔다. 특히 KBS의 내곡동 관련 보도에 대해서는 반론권도 보장하지 않았다고 했다. 박성중 공동선대위원장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05년 측량 현장에 오세훈 후보가 있었다는 KBS의 허위보도는 당사자 반론도 반영하지 않은 악의적 오보로 선거기간 동안 지속되고 있는 극단적 편파방송 관련자에 대한 민·형사, 선거법상의 책임을 끝까지 물을 것”이라고 밝혔다. 박 위원장은 “2012년 오 후보가 내곡지구를 시찰하였다는 민주당의 주장은 불명확한 속기록의 정황 이외에는 아무런 구체적 근거도 없는 흑색선전이었음이 밝혀졌다”며 미디어연대와 KBS노동조합 팩트체크 결과, ‘KBS 뉴스9 여당 1등 선거운동원’, ‘MBC 뉴스데스크는 박영선의 언론캠프’,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 왜곡 선동의 극치’라고 지적했다고 했다. 박 위원장은 “공영방송 KBS, MBC, 서울시민 세금 400억 원으로 운영되는 TBS(교통방송)의 지속적인 악의적·일방적·편향된 보도행태로 사실상 ‘여당의 언론캠프’, ‘여당의 선거운동원’으로 전락해 버렸다”고 지적했다.<ref>{{뉴스 인용 |제목=국민의힘 "KBS·MBC·TBS, 악의적 편파보도…법적대응 한다" |url=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8&aid=0004886269 |날짜=2021-03-28 |출판사=이데일리 }}</ref> === TBS, 김어준식 무계약서 9명 더 있다 === {{재앙}} {{우덜리즘}} {{인용|1=TBS(교통방송)가 방송인 김어준·[[주진우]]씨를 포함해 '''총 10명의 외부 진행자에게 서면계약서 작성없이 구두계약만으로 출연료를 지급'''하고 있는 것으로 15일 확인됐다. 이에 야당은 “국민 세금으로 운영되는 TBS가 제 멋대로 식 방만 경영을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3=중앙일보<ref name= "udol">{{뉴스 인용 |제목=[단독]TBS, 김어준식 無계약서 "이은미·배칠수 등 10명" |url=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25&aid=0003094005 |날짜=2021-04-16 |출판사=중앙일보 }}</ref> }} 캬 씨발 TBS가 진짜 돈줄이었구나 하다못해 편의점 알바도 계약서 작성하고 임금 지급하는데 혈세로 운영하는 회사에서 계약서도 없이 그냥 막 퍼줬노 {{인용|1=윤한홍 국민의힘 의원은 TBS 라디오 프로그램 기준으로 구두계약만으로 프로그램을 맡긴 ‘김어준 케이스’를 요구해 10명 명단을 전달받았다. 이에 따르면 두 사람(김·주) 말고도 '''이은미·배칠수·박희진·최일구·함춘호·황현희·박연미·이승원씨''' 등도 서면계약서 없이 출연료를 받고 있다. |3=중앙일보<ref name= "udol" /> }} {{인용|1=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에 따르면 대중문화예술용역 관련 계약 당사자는 서명 또는 기명 날인한 계약서를 주고받도록 되어 있다. 라디오 방송 중 보도·교양 분야는 이 법 적용대상에서 제외된다. 윤 의원이 주무 부처인 문화체육관광부에 문의해 '''이 중 이은미, 배칠수·박희진, 최일구, 함춘호씨가 진행하는 프로그램은 예능(음악방송)으로 보인다는 해석'''을 받았다. |3=중앙일보<ref name= "udol" /> }} 응 위법 김어준 하나 조졌더니 좌빨들 줄줄이 엮여 나오노 {{각주}} {{제목|TBS 고통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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