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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ds (스탠다드 모드) == {{쓰레기 작성자}} 좆부심이 심한 글이니 니도 부심이 높다면 이 글을 거르십쇼. Mode는 오스의 4종류 게임 스탠 태고 CTB 매니아를 말하고 Mod는 게임 한 판이 붙는 히든 같은 모드를 말한다. *노페일, 하프타임 병신같은 맵이 아닌 이상 정상인들을 위한 모드. 점수가 감소한다. 초보일 때 접어라. 간혹 5성이상 풀콤 치다가 노페일을 무의식적으로 걸어버린 걸 깨닫고 자살을 시도하는 사람들이 있다. 근데 남간에 따르면 pp감소량은 10% 정도라 쓰여있다. 하프타임을 걸면 곡 속도가 원래의 0.75배가되며(하프타임이라며...)그에따라 AR과 OD가 감소한다. 점수는 원래의 0.3배. 오스유저의 99.9프로가 논으론 클리어 조차 못하는 씹괴물곡들의 랭킹을보면 대부분 이 모드가 걸려있을것이다. 0.75배의 체감은 엄청나며 본인이 원랜 클리어조차 못했던 곡들이 풀콤이 노려지는등 곡들을 좆밥으로 만든다. 0.75배도 이정도인데 속도를 1.5배로 만드는 더타가 얼마나 어려운지 새삼 느낄수있다.(근데 더타는 점수 1.12배면서 하프타임은 0.3배다...) *이지 {{어려운게임}} {{변태}} 말이 이지지 진짜 좆같이 어렵다. 곡의 속도는 그대로인채 AR이 절반이되고 CS도 절반이된다.점수는 원래의 0.5배.일단 이지라고 되어있고, 실제 기능도 쉽게 바뀌는거만 보면 진짜 이지 같지만, 실제 플레이 해보면 이게 이지가 아니라 존나게 어렵다는걸 체감할 수 있다. AR이 지나치게 느려져서 안 읽혀서 못깨는데다가 비정상적으로 큰 노트크기때문에 더 어려워지는 신기한 현상을 볼 수 있다. 오스최상위 랭커들중에도 이지모드를 못하는 유저가 대부분이다. 애초에 더타매타인 현재, 낮은 AR 리딩은 잘해야할 필요가 없기때문이다. 그래서 GN같은 전문유저들이 아니면 손대지않는 경우가많다. 하지만 점수의 0.3배인 하프타임에 비해 점수 하향이 적기때문에 말도 안 되는 곡들 같은경우에 이지모드를 잘하는 플레이어의 경우 점수 획득에 있어 이득을 보기도한다. 예를들면 GN의 rampage에서(논이 8성이고 하드락을 거는순간 cs가 9.1이되서 10성이 된다. 사실상 논으로도 풀콤이...) 이지를 걸고 ss를 받아 #1을 먹은 사례가 있다 *하드락 CS가 증가하며 AR이 높아지고 OD가 올라간다. 즉 서클이 작아지고 판정이 어려워진다. 정확히 이지와는 반대개념. 만약 스페이싱 스트림이 있는 맵이거나(연타인데 노트 간 간격이 있을 때. 간격이 넓고 bpm이 빠를 수록 치기 힘들다.) cs가 지나치게 높은맵(즉 서클이 작은맵)에 하드락을 걸경우 더타못지않은 pp뻥튀기와 스타레이팅 증가를 볼수있다. 점수가 1.06배 증가로 히든과 같은데 대체 어째서 같은지는 아무도 모른다.. 해보면 알겠지만 하드락은 거는순간 정말 다른맵이 된다. idke와 같은 하드락 전문 랭커는 기본모드 수준. 더타메타와 함께 스페이싱 스트림이 있는 맵에 하드락을 함으로서 pp를 먹는게 하나의 메타가 됐다. 대표적인 맵으로 raise my sword같은? sotark같이 pp맵 매핑러들이 자주 스페이싱 스트림을 넣는다. 더타와 마찬가지로 '아니... 저 연타 구간 하나로 저정도의 pp를 받는다고?' 싶은 맵도 있다. 물론 보기보다 훨씬 어렵다는 게 함정 *서든데스 완벽주의자들을 위한 모드. 미스나면 바로 페일한다. 이거 건다고 풀콤 잘되는 것도 아니며, 점수를 더 주는 것도 아니고, 오히려 빡치기만 한다. 솔직히 이거 왜 있는지 모르겠다. (한번 더클릭하면 퍼펙트가 나오는데 확도 100퍼 나올자신없으면 하지말자) *더블타임 점수가 1.12배가 되고 게임속도가 1.5배가된다(더블타임이라 해서 2배가 아니다).고로 bpm이나 AR,OD가 굉장히 뻥튀기된다. 오스 pp시스템상 OD는 굉장히 영향이 크기때문에 아니 저게 저정도 pp나 받는다고..? 할정도로 지나치게 많은 pp를 줄때도 많다. 따라서 현재 등수를 높힐수 있는 가장빠른 방법은 더타를 하는거다. 실제로 극상위권 랭커 대부분도 더타 기반 pp파밍러들이다. 단점은 쿠키지같은 올라운드 유저가 등장하면 pp경쟁에서 상대가 안된다는점? 물론 지금 글을 읽는 넌 이런 걱정 할 필요없다.- 근데 이젠 올라운드고 뭐고 더타가 최곤것같다... 꿀리면 AR11 을 읽고 하드락도 걸자 난이도가 상당해진다. 특히 어려운 곡 일수록 더 어려워진다. 5성 이상의 곡은 방금 히하로 풀콤친 사람이 더타를 하면 클리 조차도 못할 가능성이 크다. 더타메타상 패턴이 '단순하고'(즉 단순 점프만 있는 등 노트배치가 뻔하거나 박자가 단순하거나... 아무튼) 원곡의 bpm이 200이하이며 곡 길이가 짧은 5성이상의 곡에 더타를 걸고 엄청난 pp를 받고자 시도하는 랭커들이 많다. 심지어 풀콤이 안되더라도 순간적인 pp뻥튀기를 이용해 히든 하드락 더블타임을 시도하는 랭커들도 많이 있다. *히든 [[너]]가 현실적으로 점수 올릴 수 있는 유일한 모드. 점수가 1.06배가 된다. osu 조금만 하면 개나 소나 다 걸기 때문에 별 5성이하 히든풀콤 했다고 자랑하지마라. 히든이 논보다 쉽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다. 실제로 쿠키지같은 랭커들은 히든을 거의 기본으로 탑제하고 게임한다. 눈이 더 편하다고한다. 더타에서 주로 이런 사람들이 많이 보이고(AR이 높아 히든이 거의 의미가 없는 수준이라... 눈만 안아플뿐) 히하는 확실히 단순 하드락보다 어렵다. *플래쉬라이트 {{비주류}} 점수가 1.12배로 더타와 같으며 모드를 거는순간 커서주변에만 작게 화면이 보인다. 콤보가 높아질수록 보이는 영역이 작아진다. 히든과 달리 보이는게 없으므로 완전 100퍼센트 암기노동이 필요하다. 건반형 리듬게임이면 모를까 스탠다드는 서클이 나오는 위치가 정해져 있지않으므로 위치를 정확하게 암기해야 하는데 이게 쉽지않다. 따라서 곡 길이가 짧은 맵에서 주로 하며 긴맵에서 할경우 사람인지라 후반 암기가 모잘라 확도가 뚝떨어져 더타조합에도 지는경우도 있다. 이지와 마찬가지로 하는 사람만 하는 모드. 본인이 좋아하는곡에서 1등을 먹고싶은 변태들이 맵을 생 암기후 거는경우가 많다. pp시스템 특성상 이모드는 pp를 짜게준다. 물론 암기노동을 하는 플래시라이트 유저중에 그런거 신경쓰는 유저는 없겠지만..ㄴ 절반은 맞고 절반은 틀린말이다. 100프로 암기의 수고에 비해서 적긴하다만 점프맵같은 경우 pp보너스가 많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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