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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cOS가 쓰레기인 이유들 == 그냥 존나 많다. 뭐부터 써야할지 고르기 어려울정도로 많다. '''인터넷''' - 엿같은 액티브엑스나 플러그인들이 돌아가지않아서 예비군 조회 불가능. 서류 출력, 뱅킹 불가능. 결국 페러렐즈 가상머신을 돈주고 사서 가상머신에 윈도우를 깔고 익스플로러를 이용한다. 불반도 인터넷 환경 좆같은건 누구나 다 알지만 좆같은 환경인걸 알면서도 꼭 맥을 사놓고는 좆같다고 툴툴댄다. 대부분 아무 생각없이 산 병신들은 이 단계에서 윈도우를 찾고 윈도우를 깔아줄 사람을 찾거나 페러렐즈 가상머신을 구입하고 macOS 위에 윈도우를 돌리고 자기합리화로 점철된 병신테크를 탄다. 사고나서 써보고 아차 싶은 사람들은 '아 이건 좀 아닌거같다' 하면서 뒤늦게 깨닫고 중고장터에 내다팔고 갱생되는 경우가 있다. 근데 대부분 사과뽕 쳐맞고 눈에 뵈는게 없어 병신테크를 타게된다. 그래도 문가놈 집권 이후 좆티브X 때문에 사이트가 안 들어가지는 일은 줄었지만 가뜩이나 똥같은 veraport의 macOS 버전이 틈만 나면 지랄나서 인터넷뱅킹이 제대로 안 되는 경우가 발생한다. 그나마 다행인 건 웹킷 강요가 없고 포팅된 보안 프로그램도 리눅스보다는 잘 된다. 지금은 모바일 앱과 연동하여 쓰는 경우가 많아서 어느 정도 해결되고 있다. ㄴ 다만 이부분은 우리나라가 개지랄이지 옆나라 일본도 독자적으로 운영했으나 그래도 html5으로 잘만 만들어 썼다, '''게임''' - 안됨. 되는 게임도 극소수에다 그 극소수 게임들의 99퍼센트가 윈도우 다이렉트 기반으로 개발된걸 가져와서 OpenGL같은 미개한 API로 구동되도록 강제로 뜯어고치고 와인스킨으로 포팅한거라 버그도 많고 성능도 윈도우가 100이라 치면 macOS에서 구동하는 게임은 절반정도 수준의 성능밖에 안나온다. 맥의 상징인 레티나 디스플레이까지 감안하면 성능은 더욱 떨어진다. 알다시피 해상도가 높을수록 쳐먹는 그래픽 리소스는 그에 비례하여 늘어난다. 게임이 안되는 단점에 피눈물을 속으로만 삼키던 앱등이들이 그나마 블리자드가 macOS 버전을 지원해준다고 빨아제끼지만 블리자드 게임들도 윈도우 버전을 포팅한거라 존나 느린데다 엘 캐피탄부터 강제로 도입된 [[메탈(API)|메탈 API]] 때문에 매번 맥버전을 지원해오든 블리자드조차 오버워치부터는 맥버전을 지원하지 않을것을 선언했다. 결국 앱등이들은 어떻게든 오버워치를 하려고 부트캠프로 윈도우를 깔고 낮은 그래픽 성능 극복을 위해 eGPU를 꽃아가면서 추한 모습으로 게임을 즐기는 중. 최근엔 페러렐즈가 게임지원을 강화했지만 글쎄....? 그나마 다행인 건 스팀에서 프로톤을 지원하기 때문에 M1 맥은 x86 변환, Wine 등 성능 페널티가 많은데도 GTA 5를 잘 돌린다. 좆텔맥은 성능 안 나오니 포기해라. ㄴ이미 블리자드가 메탈때문에 [[오버워치]] 맥버전 지원 포기했다 ㅋㅋㅋㅋ ㄴㄴ참고로 드라이버만 잡힌다면 어디든지 설치할 수 있는 리눅스보다도 적다.(물론 ARM 기기는 그 흔한 MS오피스도 못 돌림) 리눅스는 설치하는 컴퓨터에 따라 Wine 써도 성능빨로 돌릴 수 있기라도 하지 맥은 외장글카 기종 사려면 300만원을 줘야 하는 씹창렬 컴퓨터다. '''3D 성능''' - OpenGL이라는 남들 다 갖다버린 퇴물 API를 주력으로 사용하는 macOS 특성상 다이렉트X 최적화된 윈도우보다 모든면에서 성능이 떨어진다. 메탈 API를 도입한다고 발표했지만 OpenGL 못지않은 뒷방늙은이 취급 받을 운명이 눈에 보이는 상황. 대응을 해준다해도 윈도우 다이렉트 발밑에서 놀게될테니 이걸 바라보고 3D 성능의 개선을 기대하지마라. 윈도우는 다이렉트 X와 맨틀, OpenGL, 벌칸까지 사실상 존재하는 모든 그래픽 API가 사용가능한데다 차세대 그래픽 플랫폼의 중심 OS다. 당연히 VR 또한 윈도우10을 기준으로 발전하게 되어있는데 메탈처럼 극소수의 사용자 계층과 쓰레기같은 GPU만 탑재되는 맥을 위해서 어떤 저능아가 메탈로 개발을 진행할것인지 조금만 생각해보면 왜 macOS가 답이 없는지 알수있다. 정말 metal api 쓰느니 기존 쓰던 openGL 쓰는게 훨씬나은데 소프트웨어 그래픽감속기가 따로없다 윈도우의 외계 갓기술 다이렉트 X11,12는 이미 DX8.1부터 최적화,그래픽을 추월하고 갓기술을 보여주는 반면 metal api는 실제실험 같은사양 4000$ 맥프로와 2000$ 짜리 조립컴 대결은 하는데 애플은 15프레임 윈도우 환경 45프레임으로 3배차이나 나도록 조립컴이 애플을 졸라게 발랐다고 한다. 15프레임이면 졸라 불편해서 사람쓸게 못된다. 20~30프레임도 답답할 지경인데. 성능이 워낙 미개한 애플 기술은 갖다 버려야 한다. ㄴ사실 메탈 API 도입 이후 OpenGL보다 성능이 나아졌다는 결과는 있는게 사실이다. 그러나 애플이 만드는 컴의 GPU부터 노답인데 그게 이득이 되어 돌아오기 어렵고, 뭣보다도 버려진 것을 부정하는 건 ㅂㅅ이라고 밖에 할 수 없다. ㄴ그래서 OpenGL 신버전 Vulkan 나옴 ^오^ 다시 애플 졷털림 애플 쓰면 고대로 구닥다리 API 쓰게 될텐데 윈도우는 DX보단 낮아도 그럭저럭 쓸만한 Vulkan 사용가능함 글카가 지원만 한다면 ㄴ그러면 이 짤 반박 좀 해줘 난 내성이 없는거 같음 [[파일:좆무 메탈 API.png|300픽셀]] ㄴPC 판 윈도우 에서 돌리는 Vulkan 이랑 안드로에서 돌리는 vulkan 이랑 상극임 대표적으로 vulkan 기반 으로 만들어진 게임 둠 2016 최적화 좋음 '''문자열 처리방식''' - macOS 버전에서 작성한 문서를 윈도우버전 오피스에서 열면 폰트나 간격, 레이아웃이 밀리고 깨지는 처참한 모습을 볼수있다. 개인용이 아닌 업무용으로 맥을 이용해 오피스 작업을 할 경우 머지않아 '왜 이따구로 자꾸 보내냐'는 식의 클레임이 들어오게 된다. 각종 한글 문자열에 관련된 오류나 버그, 문제점이 상당히 많은편. 최근 엘 캐피탄 업데이트에서 사파리의 입력칸에 한글입력할때 자음모음이 분리되는 증상이나 LOL을 하면서 한글 채팅을 하면 자음모음이 분리되는 문제, 파일을 맥에서 압축해서 윈도우에서 풀면 깺삜싢 이런식으로 깨진 파일명과 .DS_Store 같은 정체모를 찌꺼기 파일들이 같이 튀어나오는 문제 그리고 오피스에서 작성한 문서 내용까지 한글 문자열 처리방식에 대해서 아주 오래전부터 계속 걸림돌이 되어 왔지만 이에 대한 개선이나 수정 계획은 지금까지 손놓고있는걸 봤을때 없다고 봐도 될듯. 이력서나 중요한 문서를 맥에서 작성하고 그대로 보내보면 무슨 얘기인지 알게 된다. 몇번 욕먹고나면 윈도우 오피스에서 열어서 문제없는지 확인하고 보내야 안심이 될 정도로 상당히 신뢰성이 떨어진다. 그러므로 누군가 학교에서 쓸 목적 내지 직장 오피스용으로 맥을 사려한다면 싸대기를 한대 올려쳐줘라. 싸대기 쳐서 정신차리게끔 하지않으면 그 인간은 부트캠프 윈도우를 찾거나 유료로 페러렐즈를 구입해서 거기다 윈도우를 깔고 윈도우용 오피스를 깔아서 쓰는 병신짓을 볼수있다. ㄴ사실 이건 Windows 쪽도 문제가 있다. 물론 유니코드 표준 스펙 저 구석탱이에 처박혀있던 NFD방식 정규화를 파일시스템에 적용한 애플이 병신인 건 맞지만, 아직까지도 2바이트 인코딩을 못버려서 로케일 설정 잘못하면 뱦뺴뙳몒뻸맃 이지랄나는 MS도 제정신은 아니다. 그러므로 모두 [[리눅스|갓눅스]]와 ext파일시스템을 쓰자. ㄴ컴맹들에겐 리눅스 쓰는거 자체가 고난이다. 터미널 아몰랑. sudo가 뭐야? 이꼴난다. 그냥 office 365를 쓰도록 하자. '''파일시스템''' - HFS+라는 낡아빠진 파일시스템을 쓰는데, 이게 Mac OS 클래식 시절에 쓰던 걸 개조해서 쓰는 거라 더럽기 짝이 없다. UNIX 파일시스템인 주제에 파일명 대소문자 구분이 없으며, 위에서도 언급했듯 NFD정규화를 해서 멀쩡히 합쳐져 있던 파일명 글자를 다 풀어버린다. 한글은 ㅎㅏㄴㄱㅡㄹ같이. (실제로는 한글자모영역의 첫가끝문자를 쓰지만 넘어가자) 이게 한글만 이러는 것도 아니고, 일본어(ぼ => ほ+゙ )나 키릴문자, 확장 라틴문자에도 전부 똑같은 지랄을 한다! 영어 알파벳 26자만 잘 나오면 장땡인 미국놈들이 만들어서 그런가 답이 없다. 파일시스템에 제대로 된 메타데이터 추가로 집어넣을 설계도 안 되어 있어서 네트워크 스토리지, USB저장소, 외부서버 가리지 않고 .DS_Store나 ._ 같은 쓰레기 파일을 뿌리고 다니는 문제도 있다. 심지어 압축파일을 하나 만들어도 .DS_Store똥이 들어간다!애미 출타하신 HFS+에서 뭐 애플에서 개발한 다른 노양심 파일 시스템으로 바꿨다 그러더라. 여전히 NTFS가 낫다. 심지어 저 새 파일시스템은 하위호환임 SSD만 가능.하드는 못씀.그래서 퓨전드라이브 병신행~그리고 아이폰이랑 맥에서 동영상 높은 효율성으로 선택하면 인터넷에 동영상이랑 사진 못올림ㅋㅋ 하다못해 ext4도 이러지는 않는다. ㄴ APFS HDD에서 쓸 수 있긴 있다. 단지 더럽게 느리고 불안정할 뿐이지 '''압축''' - 기본 압축 프로그램으로 압축할 때마다 __MACOSX라는 애미뒤진 폴더가 생기는데, 여기에 들어있는거라곤 원래 폴더 내용물의 복사본 뿐이다. 이건 압축파일의 용량을 늘이기만 하며, 맥에서 압축을 풀 경우 이 폴더가 사라지지만 윈도우나 기타 다른 운영체제에서 압축을 풀면 그대로 나타나 좆같게 만든다. 가장 이해가 안되는 병신같은 점 중 하나이다. 그럼 압축 프로그램 서드파티가 좋냐? 그것도 아니다. 반디집이 윈도우와 유사한 버전을 맥에 내놓고 약 2만원(19딸라)씩이나 받아처먹을 수 있는 것만 봐도 얼마나 사정이 씹창인지 알 수 있다. 심지어 그나마 판매하는 상당수의 (자칭) 압축 프로그램은 압축 해제만을 지원한다! 참고로 반디집은 __MACOSX 파일을 알아서 숨겨주기도 한다. ㄴ그냥 homebrew 깔고 p7zip, rar 등등을 쓰면 된다. 물론 터미널에서 ㄴ압축 하기 위해 터미널을 뒤적거려야 하는 시점에서 아웃이다. 이미 아래에서 리눅스 추천하니까 sudo 때문에 안산다는 반응 나오지? 같은 거임. '''프로그램''' - 윈도우 버전 어도비 프로그램들보다 macOS 버전 어도비 프로그램들의 성능이 많이 떨어진다. 3D 프로그램들은 물론이고 포토샵, 에펙 등등 양쪽 OS 모두 지원하는 프로그램의 경우 백이면 백 윈도우가 훨씬 빠르다. 더 좆같은건 macOS가 메이저 업그레이드를 할때마다 되던 프로그램들에 문제가 발생한다는것이다. 바로 이전 버전인 요세미티에서 되던 프로그램도 엘 캐피탄 업그레이드를 하면 온갖 버그와 실행불능에 빠진다. 하위 호환성은 개나줘버리고 꼬리자르기식의 업데이트를 해온탓에 불과 수년전의 프로그램조차도 호환성 문제가 발생하곤한다. 윈도우의 경우 XP에서 실행되던 프로그램이 10에서도 원활하게 잘 되는데 macOS의 경우 프로그램 개발, 제작사가 업데이트때마다 문제가 생기지 않는지 확인하고 대응해주지않으면 그대로 방치된다. MS오피스는 아예 비교불가.애플은 os 바뀔때마다 호환성이 완전 리셋돼듯이 아무것도 안돌아가는데. 반면 윈도우는 윈도우 10에서도 포토샵 3.0 버전 윈도우 95 환경프로그램이 돌아갈정도로 호환성이 졸라게 좋다. '''호환성,돌아가는 프로그램,작업 성능''' - 돌아가는 호환성 상태가 좆망이다. 윈도우에 비해서 프로그램이 10분의 1도 안되는데 너무 적어서 기존 쓰던 프로그램이 없어 졸라 씹노답이고 사무용프로그램,업무처리용 프로그램 전부다 윈도우 미만잡이다. 잡유틸 개발자들이 만든 여러 가지 세팅 변경하는 특수한 프로그램, 드라이버 장치 과학 분야 실험 사용하는 연산 계산 프로그램 이 맥용은 없다 매번 OS 신버전 나올 때마다 신버전 기존 프로그램은 돌아가는 게 하나도 없으니 개발자들도 계속 새 버전 갱신하기 까다롭고 병신 같으니 맥 전용 지원은 쳐다보지도 않는다. 그리고 맥용으로 리패킹 해서 내놓으려고 해도 ObjectC 언어 환경으로 개발해야 한다니 좆같음은 당연하다. ObjectC 처리 속도는 역시나 졸라 게 느려서 맥용 프로그램들이 발적화 느린 이유 중 하나이다. 애플 제품에 게임 에뮬레이터, 소프트웨어 에뮬레이터 가상지원 은 기대하지 말자 게임 에뮬레이터는 제대로 된 것이 없어서 dosbox, gba, 닌텐도, 플스 2, 세가 메가드라이브 콘솔 게임 에뮬을 지원 안 하는 경우가 많다. 애플용 프로그램은 특히 윈도우 환경 만들었던 프로그램들 소스 코드들을 맥용으로 가져도 와사 컴파일하다 보니 버그나 오류 상태다 졸라 심각하고 성능이 제대로 안 나온다. 똥 나무 게임처럼 다양한 버그 구경이 가능하다. 특히 갓기술 Direct X를 쓰는 오토데스크 3Dsmax를 지원하지 않는다. 그래서 아직도 졸라 게 느려터진 같은 회사에서 나온 Maya나 블랜더를 써야 하는데 Open GL을 지원해서 open GL에 특화된 졸라 게 가성비 창렬 고가 작업용 그래픽카드 엔비디아 쿼드로, 테슬라 나 라데온 FireGL 그래픽카드를 써야 한다. 만약 Vray 지원하는 3Dsmax의 실시간 렌더려나 장시간 렌더링 지원하는 3Dsmax는 DX 특화 최적화라서 졸라 비싼 고가 그래픽 사느니 GTX1080 사서 렌더링 하는 게 훨씬 이득이고 작업 속도 효율적이다. 이미 결과부터 일반 고사양 그래픽카드가 GTX460 시점부터 좆 발랐으니 할 말이 없다 미개한 환경을 써야 하므로 그런 다양한 것이 없어서 치명적인 애플 의 운영체제는 좆망일수밖에 없다. 애플충 들은 사운드 편집, 동영상 편집용 프로그램들 중 일부가 윈도우에는 애플용 프로그램 이 없어서 애플 쓸 수밖에 없고 애플이 무조건 훨씬 더 좋다는 씹 개소리를 하는데 애플은 장점이 아무것도 없다. 굳이 애플 독자적 딸딸이 소프트웨어가 제품을 안 써도 널린 게 독자적 프로그램의 기능을 좆바른 뛰어난 윈도용 사운드 편집, 동영상 프로그램 천지 이이다. 이미 윈도우용은 macOS보다 더 높은 잡유틸이 너무 다양해서 대체용 프로그램이 널렸다. 플러그인도 윈도우 용이 졸라 게 많다. 맥용 프로그램은 정말 윈도우에 비해 완성도가 매우 떨어진다. 다르게 비교하면 안드로이드 앱 VS IOS 앱 대결하는 거와 다름없는데 ios는 안드로이드보다 앱이 완성도가 상당히 높다고는 하지만 결국 데스크톱 MacOS에서는 그냥 안드로이드 신세이다. 근데 안드로이드는 앵간하기라도 하지 MacOS는 양심이 없다.블루레이 타이틀도 못봄.그냥 영상만 봐야함 ㅋ 한글오피스, MS 오피스는 리눅스보다 사정이 낫지만, 전자는 ARM 지원 버전이 나올 기미가 없고 후자는 이제서야 괜찮아졌지 예전에는 Wine에서 Windows용을 돌리는 게 더 나았을 정도로 쓰레기였다. '''게임엔진 호환성''' - 알다시피 애플 환경 에서 돌아가는 프로그램이 위에 내용처럼 좆망이기 때문에 제대로 돌아가는 게임엔진이 없다 그래서 애플 전용 게임엔진들은 DX 가속이 없어서 계발하고 만들기 버벅거려서 정말 개발자들도 꺼려한다. 그냥 저 환경에서 언리얼 엔진 4 같은 걸로 게임 개발한다면 멘틀 터지고 속 터질 지경 게임엔진 만드는 회사도 맥용을 아예 내놓지도 않은 경우도 있다. 만약 ㄴ충 들이 반박 반달 시전시 애플빠돌이다. 반박하지 않는 게 좋다 그애플충은 15프레임 보고도 실제로 안 그렇고 편하고 할만하다고 헛소리를 한다. 뇌가 둔해서 제 기능을 못하는 놈들이 분명하다. 추가로 말하자면 울트라북에서 내장그래픽으로 어쌔신 크리드3 리면 15 프레임 정도 나온다.그리고 XBOX ONE X가 역대급 성능으로 나오고 윈도우10이랑 여러가지 긴밀한 연결체제도 생겼는데 맥에서는 그런 거 없다. '''운영체제 안정성''' - 잡스 뒤지기 전까지는 그럭저럭 괜찮았다.근데 잡스 뒤지고 게이가 CEO 되더니 1년마다 신버전 쳐내놓고 UI 투명해지고 개버벅거리고 개발자들 죽어나간다.새로운 버전 안내놓고 업데이트만 하기로 결정한 갓도우즈랑 존나게 비교되는 부분.이건 좆같은 iOS도 똑같이 공유하는 문제점.몇년 전에는 운영체제 지랄나서 이더넷 병신 되가지고 인터넷 유선 연결 안되고,요세미티 올릴땐 UI 투명화해가지고 엄청 버벅거리더니,하이 시에라 부터는 아예 운영체제 업그레이드가 안되는 수준이 되어버렸다. 게다가 빅 서는 업데이트 하는 순간 컴퓨터를 벽돌로 만들어버린다. 대응도 가관인데, 그냥 "꼬우면 M1 맥북 사세요 고갱님^^" 따위의 대응을 하고 있다. 삼성, 엘지에서 이 지랄하면 언론에서 난리난다. 파워맥에서 인텔맥으로 전환할 때에도 파워맥에서 지랄은 안 났다. 최근 Big Sur 업데이트로 그나마 남아있던 안정성이 다 사라졌다. 갖가지 오류가 많으며, 심지어는 맥북프로 16인치 최상급 모델에서도 UI 동작 자체가 버벅인다. 심지어는 그래픽 오류도 튀어나온다. 예를 들면 웹서핑을 하는데 갑자기 창에 이상한 색의 줄이 그려진다던지, 갑자기 잘 되던 에어드롭이 안 된다던지 등등. 애플도 Big Sur을 반쯤 버렸는지 최초 버전부터 있던 문제점들이 아직까지도 존재한다. === 빅 서 벽돌사태 === {{노답}} {{제작자}} [https://www.macrumors.com/2020/11/15/macos-big-sur-update-bricking-some-macbook-pros/ 사례 1(해외)]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5624979 사례 2(국내, 클리앙)] - 맥북프로 2015에서 벽돌현상 발생 이젠 멀쩡한 인텔맥을 업데이트하는 순간 벽돌로 만들어버리면서 M1 맥북을 강매하고 있다. 저딴 짱퀴벌레식 장사질은 어디서 배워왔는지 모르겠다. 거기에 고객센터 대응도 "구형 기기라서 그런 거다" 따위의 애미뒤진 수준의 대응을 하고 있다. 심지어는 앱등이들조차 이 주장에 편승해서 구형기기에다 그걸 깐 사용자 잘못이란 식으로 몰아간다. 무슨 이게 윈도운줄 아는지? 아이폰처럼 시도때도 없이 업데이트 알림을 보내니까 설치시도한거고 그게 이꼴을 나게 한건데 말이다. 게다가 졸라 구닥다리 구형 아이폰에다가도 새 펌웨어 배포한다고 애플 빨던 분들과 동일인물들 맞는지? 거기에 벽돌현상도 일반적인 고장하면 떠오르는 무한사과가 아니라 아예 사과마저도 안 뜨는 하드브릭이다. 화면이 고장난 게 아니라 바이오스가 맛탱이가 가서 부팅음도 안 나온다. 어떻게 만들었길래 바이오스까지 고장내냐? 고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고장난 맥의 I/O 보드를 끊고 쓰는건데 이러면 와이파이가 안돼서 무슨 2000년대 초반기에 나온 노트북마냥 매번 랜선을 꽂아서 써야된다. M1 맥북에서도 동일한 현상이 발생되었다고 한다. 이 문제는 빅서 마이너 업뎃으로 어느정도 해결되긴 했는데, 이런 업뎃으로는 하드웨어적인 벽돌 현상까지 막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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