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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1903 스프링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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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병은 죽지 않는단다...== 그러나 더 좋은 무기에 대한 열망에 휩싸인 미군은 M1903에 만족할 수 없었다. 특히 '''볼트액션 방식이라는 태생적 한계로 말미암은 느린 발사속도가 M1903의 약점이었는데, 1930년 제식화에 성공한 사상 최초의 반자동소총인 [[M1 개런드]]는 이러한 고민을 단숨에 해결해 주었다.''' 크기는 M1903과 비슷했지만 분당 3배나 많은 총탄을 적에게 퍼부을 수 있는 소총이 등장한 것이다. 당연히 M1이 미군의 새로운 제식 소총이 되었고 M1903은 정상의 자리에서 물러나야만 했다. '''그런데 그런한 전환기에 발발한 2차대전은 M1903을 곧바로 무대에서 퇴장하지 못하도록 만들었다. 미군이 유럽과 태평양전쟁에 동시에 뛰어들자 이들에게 공급할 [[M1 개런드]]의 물량이 엄청 부족했기 때문이다. 생산공장을 풀가동하여 생산에 들어갔지만 역부족이었다. 결국 이 부족분을 M1903이 채워나갔고 생산도 계속 이루어졌다!''' 특히 예전부터 저격용으로 좋다는 평판을 들어왔고, M1903A4처럼 별도로 특화한 저격용 모델이 전선에 지급되기도 했다. 그러한 이유 때문에 6.25전쟁 이후까지 생산이 이루어지고 베트남 전쟁 때까지도 일선에서 사용되었다. 한마디로 20세기 미군이 참전한 모든 전쟁에서 고르게 사용된 대표적인 무기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지금도 미군 의장대용으로 사용 중인 것을 보면 M1903, 즉 '노병은 죽지않는다' 는 말의 표본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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