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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V-2=== {{단단함}} {{대두}} [[파일:KV-2.jpg|650px]] '''대갈이 존나 큰 전차다'''(병투) 일명 '병투' 제2차 세계 대전때 쓰인 소련측의 중전차. KV-1의 차체를 기반으로 한 파생형이였으나 포탑이 성인 남성의 키를 훨씬 넘어서 독자적인 전차로 취급한다. 크고 아름다운 포탑 덕분에 152mm의 주포를 장착해서 덕국 새끼들은 또 지렸다고 한다. 현실은 당시 기술력으로는 부족해 고정전투실에 달아야했던 152mm 주포를 억지로 포탑에 달았더니 병투 특유의 큰 대갈통이 생겨 수많은 문제점이 생겼고 그중 하나가 낙지네 '판터'와 마찬가지로 조금이라도 차체가 기울어지면 포탑을 돌릴 수가 없었고 조금만 기울어져도 기울어진 방향으로 포탑이 돌아갔다. 그래서 정면에 고정시켜두고 돌격전차처럼 사용하다가 전차가 뻗으면 튀어나와 싸웠다. 이처럼 성공작이라 보기는 힘든 전차지만 떡장갑과 화력은 어마어마해서 이 새끼 혼자서 '''독일군 1개 사단'''을 상대로 장판파를 찍은적이 있다. 당시 독일이 가진 그 어떤 전차로도 이걸 격파할 수 없었으며 때문에 독일은 보병들을 동원해 직접 폭탄을 차체에 붙여보기도 하는등 온갖 지랄병을 떨어야만 했따. 병사들은 전투가 시작하면 포탑을 고정시킨뒤 돌격용으로 쓰다가 망가지면 버리는 형태로 쓰였다. 포각이 뒤틀린채로 포를 쏘면 차체에 무리가 갈정도로 무식했다. 후에 정신차리고 제대로 고정전투실에 달아서 존나 강력한 전차를 뽑았다. 이 전차는 몇십년 후 [[월드오브탱크]] 라는 게임에 다시태어난다. 대게 월드오브탱크에서 정신병자들이 불뽕을 맛보기 위해 152mm 포를 장착하고 다니며 같은티어 중형전차쯤은 한방에 홍콩을 보내줄 수 있다. 워썬더에서도 존나 쎄지만 포방패 아래 부분 (이른바 모가지) 쏘면 바로 터진다. 이건 정면에서 그런 거고 포탑 옆부분은 아무데나 쏴도 다 뚫린다. 그래서 KV-1보다 방어력은 허접하다. ====제원==== 중량 : 53.1t 전장 : 6.79m 전폭 : 3.32m 전고 : 3.65m 승무원 : 6명 상하각도 : 0 ~ 37° 좌우각도 : 360도 선회포탑 사용 장갑 : 최대 110mm 주포 : 152mm M-10 곡사포 1문<ref>소염기를 없에고 크기를 줄이는등 개량을 했다</ref> 부무장 : 7.62mm DT 기관총 3정 항속거리 : 140 km 속도 : 25.6 km/h 생산량 : 약 255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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