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C 편집하기 (부분)

===불만족스러운 서비스가 유독 잦다===
{{극혐}}
{{정의봉}}
손님 면전앞에 새까맣게 탄 불량조리식품을 내놓고 배째는 인간이 아직도 서비스업에 종사하고있다는게 심히 걱정스럽다. 분명 멀쩡한 치킨들도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거 하나 바꿔주는게 귀찮으면 왜 거기서 알바하는지 모르겠다. 직원교육받을때 무조건 "안됩니다" 라고 말하라고 배웠나 의심스럽다.

게다가 이후에는 부위 선택을 부탁했더니 또 안된다고 딱 잘라 말해놓고 주방으로 돌아가서 좆집년들끼리 다들리게 "저 손님 예전에도 저지랄하지 않았냐" 하며 입터는 꼬라지가 존나 꼴불견이다.

어려운거 부탁한것도 아니고 최대한 양해구하며 말한건데 싸움못해서 안달난 개새끼마냥 조금만 건드려도 침 질질 흘리며 물어재낀다.

컴플레인을 넣자 그 알바 짤렸긴 했는데 유독 kfc에서만 이런 경험을 많이 겪는걸 보면 무언가 폐단이 있는것 같다.

이걸보고 일이 힘드니까 이해해달라는 놈년들 없겠지? 나도 패푸 알바 좀 했었고 병신같은 군머식 질서 고집하는 매니저도 간혹 만났다. 평생직장도 아닌데 일이 하기 싫으면 티내지 말고 알아서 나가라 꼭 내손으로 컴플 넣어야하냐?

ㄴ내가 타코 한창 팔때 갔었는데 안에 치킨이 차갑고 눅눅하고 딱딱한거야 카운터 가서 지랄하니까 짬좀있는 고릴라 같이 생긴년이 야채 어쩌고 하면서 치킨 대펴주네 이지랄떨길래 그냥 처먹었다
원래 이거 메뉴얼 대로 라면 새로 해주는게 맞는거 아니냐?
아오 개새끼들이 블랙라벨 시켰는데 씨발 진짜 양념 좆같이 많이 뿌려서 씨발 밥이랑 먹는데도 뒤지는줄알았다 알바생들 주문하니까 씨발 뭐라뭐라 지랄하면서 주던데 ㅅㅂ 그때 확인했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