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ZY 편집하기 (부분)

== 미니4집 GUESS WHO ==
{{재평가}}
{{혐오|시그널, 몰앤몰으로 [[트와이스]]한테 재뿌린거 까먹고 있지한테 또 재뿌리는 [[박진영]]}}
{{제작자}}
{{중2병}}
{{망함}}
ㄴ있지가 컴백했는데 반응이 이정도면 확실히 망한거다. 
{{똥음악}}
ㄴ음때문인게 아니라 가사 때문에...

{{youtube|_ysomCGaZLw}}

타이틀곡은 마.피.아 in the Morning. 제목부터에서 요상한 기운이 풍긴다.

마.피.아는 마침내 피할 수 없는 아침의 줄임말이라고 한다. 그러면 아침 in the moring인다는 소린데...이게 뭔가?

그나마 비트는 까리하게 뽑았고, 지나친 고음역대를 줘서 실력논란이 생기게 만든 리아에게 딱 맞는 음역대를 줘 음색을 살렸다는 긍정적인 부분이 있으나...

'''문제는 가사.''' '널 사랑하는 게 죄라면 범인은 Who?' 같이 이해하기 힘든 가사 투성이다. 절정은 유나 파트인데, '배우보다 더 배우 늑대 가지고 노는 여우' 이딴 얼렁뚱땅 라임에 중2병 돋는 가사를 내년이면 성인되는 애한테 시키고 있다.

거기에 음색깡패 예지한테 랩 좀 한다고 랩만 시키고 앉아있다.

암튼 이 노래로 박진영은 프로듀싱 능력이 바닥났다는 것만 인증했다.

저노래 댓글창이 더웃기다 ㅋㅋㅋ 제왑. 있지. 에서손. 떼

특히 데뷔 초부터의 행보 보면 ITZY를 미국 진출시킬 생각이 있는 듯 한데, 이번에는 아예 컨셉부터가 마피아 갱단이고, 신곡도 방탄소년단이나 블랙핑크 마냥 금요일 오후1시에 발표했다.

떡고야 제발 좀. 딸뻘 되는 애들한테 이게 뭐하는 짓이냐? 제발 프로듀싱 손 떼고 할거면 그냥 너 부를 노래나 만들어라.

그리고 미국병 좀 제발 버려 시이발. [[원더걸스]] 미국 진출 시켰다 말아쳐먹어놓고도 또 그 짓하냐?

{{의외}}

의외로 차트순위는 계속 상승하고 있다. 랩 파트 가사는 똥망이지만 비트는 의외로 괜찮은데다, 그리고 채령과 리아의 브릿지가 호평을 받고 있어서 그렇다. 

박진영은 양심이 있으면 리아한테 엎드려 절해야 한다.

{{떡상}}

계속 순위가 오르더니 결국 탑 10에 안착하였다. 공개 직후 당시 반응과 우려를 떨쳐내고 달라달라와 워너비 다음으로 잘 된 곡이 되었다. 롱런의 조짐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