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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 확장 유니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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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세 == 출발이 늦다보니 아직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와 비교하면 한참 영화 수가 적다. 이게 다 [[그린랜턴#영화|반지닦이]] 때문이다. ㅂㄷㅂㄷ 근데 [[맨 오브 스틸]] 개봉 한게 함정 하지만 [[돈 오브 저스티스]]가 요즘 개판으로 나와서 앞날이 불투명 해졌다는게 더 함정 이제 남은건 [[수어사이드 스쿼드]],[[원더우먼]] 뿐이다. 근데 수어사이드 스쿼드도 좆망 DC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문제점이라면 다들 알다시피 너무 후딱후딱 해치우려고 한다 감독도 괜찮고, 배우들 짱짱하고, 제작진들이 고급이면 뭐하냐 제작사들이 허겁지겁 저스티스 리그! 어벤져스 3 따라잡자!에 초점이 되어있어서 스토리고 뭐고 후딱하려니까 각본 망하고 재미 망하고 영화 말아먹게 되는거다. 이런 병신같은 태도가 잘 드러나는게 그린랜턴이 죽수니까 너무 밝나 싶어서 놀란이 잘나가니깐 따라해 뱃대숲까지는 진지빨다가 또 망하니까, 엉뚱하게 어 분위기가 문제구나 하구서는 수스쿼를 발랄하게 만든답시고 (마케팅도 무슨 카멜레온마냥 색이 싹 바뀌는 걸 볼 수 있다) 태세전환하더니 폭망했다. 후에 뱃대숲처럼 감독판으로 완성도를 더 높인다 해도 그것도 정도가 있지. 리들리 스콧도 아니고 언제까지 그런 식으로 땜빵할거냐. 그따구로 하면서 유니버스를 쌓아가니 뭐니 하니 우습다. DC 잔심으로 좀 그만해라. 이러면 팬들이 저스티스 리그 잘도 좋아하겠네 까놓고 말하자면 그냥 얼른 망해버려서 차라리 재출발했으면 좋겠다. 진짜 이게 뭔 꼬라지냐? ㄴ그라나 망무새들의 소원이 이루어지긴 틀렸다. 수어사이드 스쿼드가 '''글로벌오피스 2주 연속 1위'''로 대박을 쳤기 때문. 이미 5억 달러를 벌었는 데다가 아직 개봉 안한 곳도 있어서 흑자는 확실해졌다. 경쟁작들도 벤허 같은 것들만 나와서 드랍율이 50%나 나와도 1위가 되고 있다. 때문에 계획에서 취소된 맨 오브 스틸 2가 다시 예정 목록에 올라갔고 앞으로 개봉할 DC 영화들도 취소될 일 없이 계속 나온다고 한다... 트랜스포머 시리즈의 전철을 밟을 듯 하다. ㄴ 응 저스티스 리그 폭망 ㅋㅋ :ㄴ 결론은 [[마이클 베이]]에게 친구가 생겼다는 거...? 슬프지만 어차피 영화는 평 좋다고 계속 찍어내는 게 아니라 흥행을 해야 계속 찍어내는 거다. 돈 때문에 3편을 못 찍어내는 [[헬보이]] 시리즈만 봐도 알 수 있다. 맨 오브 스틸부터 배대슈 개봉할 때 까지 동안에 차라리 영화 한편 더 찍었으면 좋았을 것을... 그나마 건질만한건 좆쩌는 연출이랑 OST다. 특히 OST는 [[한스 짐머|갓스 짐머]] 성님께서 작곡하셔서 하나하나가 명곡이다. 근데 배대슈 이후로 슈퍼히어로 영화의 음악은 안만든다고 한다 ㅠㅠ 다행히도 [[원더 우먼]]이 괜찮게 나온 덕분에 워너 경영진들은 한숨 돌리고 갈 수 있게 되었다. 다만 우리에겐 잭신과 조스 웨던의 저스티스 리그가 남아있으니 방심은 금물. 그리고 DC 확장 유니버스라는 가칭 버리고 정식으로 이름이 정해졌다. 정식 이름은 DC 필름즈 유니버스. 2017년 11월 현재 저스티스 리그 개봉을 앞두고 소셜 엠바고가 풀렸는데 긍정적인 반응들이 꽤있는편이다 스토리는 약간 어설프고 허술하다는데 캐릭터들의 매력이 잘 살아나는 영화라는듯 하다 대충 풀린 평들을 보면 적어도 6-70정도 예상한다는데 이게 사실이라면 일단 작년의 악몽은 어느정도 만회 가능할거같다. 거기에 내년에는 제임스 완의 아쿠아맨이 개봉예정이고 일단 DC팬들은 한숨 돌렸다고 봐도 될듯싶다 적어도 트포꼴은 면한듯 국내에서도 시사회가 열렸는데 맨옵처럼 평이 갈리지만 일단 시사회갔다온 사람들의 후기를 보면 돈옵이나 수스쿼와 비교해보면 무난한 작품이라는 평이 지배적인듯 하다 여기에 잭 스나이더는 더이상 DC 필름 유니버스에 더이상 관여하지 않는다 하고 후속작 솔로무비에는 제임스 완,맷 리브스,페티 젠킨스등 나름 실력있는 감독들을 포섭해둔 상태니 워너 수뇌부들의 간섭만 어떻게 해결한다면 일단은 앞날은 밝지않을까 싶다...제발 {{희망}} 위에 있는 말들도 이제는 상관 없게 되었다. 워너 브라더스의 회장 츠지하라가 성적인 일로 경질되었고 그 자리는 새로운 후임이 앉을 예정이며 기존 워너진도 저리 흥행 실패 이후 싹다 갈려나갔다. 그리고 영화쪽도 기존의 기승전 팀업무비에서 차근차근 밟아가는 솔로영화 중심의 계단식 체제로 전환했다고 관계자가 직접 밝혔다. 일례로 샤잠, 아쿠아맨, 버즈 오브 프레이, 조커 등이 저리랑 직접적으로 관계가 없는 영화. 아 물론 아쿠아맨에서 스테판울프 일을 언급하긴 하지만 그건 그냥 세계관만 걸치고 있다는 식으로 말한거고 그렇게 중요하게 다루진 않았다 {{또 속냐}} 이번에나온 저스티스 리그도 병신이였다. 하지만 적어도 반지닦이 정의닦이 자살닦이는 아니였지만 이건 아무런 위안거리도 되주지않는다. 워너브라더스 내에서도 원더우먼,덩케르크 등 영화로 이득본걸 저스티스리그가 까먹을예정이라고한다. 유일한 희망으론 아쿠아맨,배트맨 등은 수스까처럼 수뇌부가 지나치게 개입하지않고 감독에게 전권을 부여할 예정이다. 저리도 망하면서 워너가 아쿠아맨이랑 원더우먼2 만들고 DCFU 해체시키고 독립영화를 만든다는 루머가 돌기도했다. 실제로 저스티스 리그 2, 저스티스 리그 다크, 수어사이드 스쿼드2, 할리퀸 솔로무비 등 영화들의 제작이 불투명해졌지만 이미 감독을 내정했거나 워너 내에서 기대가 있는 아쿠아맨, 샤잠, 배트맨, 배트걸, 원더우먼2, 플래시, 나이트윙 등은 여전히 제작될 것이라고한다. 내년은 마블이 블랙팬서, 앤트맨과 와스프, 인피니티 워를 내고 폭스가 엑스맨:다크피닉스, 뉴 뮤턴트, 데드풀2가 낼 예정이다. 서로서로 각자가 준비한 필살기가 하나쯤있다고 봐야된다. 다만 뉴 뮤턴트는 2019년 2월로 미루어졌다. 다크 피닉스도 밀림. 그런데 디씨는 아쿠아맨 딸랑 하나내고 그마저도 12월에 개봉할 전망이다. 워너의 기획력도 좀 좆병신이다. 근데 2019년에도 샤잠 하나만 낸다. 진짜 병신인가 계획되었다거나 각본쓰고있다거나 하는건 많은데 몇년이 되가는데 각본에 대한 소식이 좆도 없다. 진짜 병신이 맞다. 그래도 앞으로는 1년에 2개라도 내보려고 노오력중인듯. 2020년엔 버즈 오브 프레이랑 원더우머뉴1984가 나온다. 근데 확실한건 버오프는 몰라도 원더우먼 1984가 DC와 워너의 마지막 희망이다. 원더우먼 1984는 감독을 잘만나서 평타치는 법이지만,계속 쪽박치는 워너에게 얼마나 벌어다줄지 관심사다. 최소 10억은 벌겠지만 ㄴ 아 물론 2018년 기준으로 아쿠아맨 버프를 제외해도 워너가 디즈니 다음으로 많은 수익을 얻었다.(유니버셜은 쥬라기 월드 빼면 그다지 못벌었고) 그리고 2019년은 애초에 디즈니가 폭탄(어벤져스, 겨울왕국, 라이온킹 등)을 오지게 내놔서 2019년은 디즈니 빼면 대부분(워너, 유니버셜, 소니, 파라마운트) 쪽박상태라고 봐야한다. 결정적으로 워너, 유니버셜은 폭탄을 대부분 2020년에 개봉예정인 상태이기도하고(2020년 때는 디즈니가 자신의 스트리밍에 올인해서 그렇다. 즉 마블, 뮬란, 픽사 빼면...) 더 빡치는건 블랙 아담, 그린 랜턴, 배트맨, 플래시,데스스트로그, 슈퍼걸 솔로무비는 코믹스의 위상과 역사와 인기를 생각하면 10억 이상 벌수 있는 캐릭터들이지만 여기서 배트맨 빼면 소식 ㅈ도 없다. 아니 애초에 맨 오브 스틸을 7억도 못번 잭스나 그는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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