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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리셰 == * 옛날에는 (소설이든 뭐든 그 세계관 내에서)평범한 인간이 어쩌다 흡혈귀가 된 후 '으흑흑 씨발 내가 사람을 해쳐야 한다니' 하면서 고뇌하는 씬이 한 파트씩은 나왔다. [[뱀파이어 연대기]]라던가. 근데 요새 이지랄하면 고구마라면서 그 시점에서 더 안읽을테니 십중팔구 자기한테 좇같이 굴던 놈들 조지러 가거나 짐승의 피를 먹어도 살 수 있다며 합리화되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음. * 흔히들 서양쪽 흡혈귀는 무조건 고블린 닮은 귀뾰족한 대머리 괴물로 나온다고 생각하는데 꼭 그런건 아니다. 물론 흡혈귀를 괴물처럼 묘사하는 빈도가 더 크긴 함. 애초에 괴담 원산지가 그쪽이라 + 근데 그건 있다. 대개 라노벨,일본겜에서 나오는 흡혈귀는 인간에 가깝고 이성을 유지할수록 격이 높고 강하다는 설정이 붙는 반면, 서양쪽 흡혈귀는 괴물에 가깝고 흉폭할수록 강하다고 쳐준다. 일본에선 500년 600년 묵은 흡혈귀가 로리 미소녀인 반면 서양에선 흡혈귀가 500년 600년 묵었으면 진짜 세월이 외형에 그대로 반영되서 외형과 전투력이 정비례하는 괴물로 등장함. 대개 이렇게 나이를 세기 단위로 쳐먹은 놈들은 자기 나이 기억 못하는 경우도 부지기수다. * 약점 문단에도 써있지만 태양이 약점이 아닌 경우는 진짜 거의 없다. 마늘이나 십자가는 가끔 생략되도 태양빛에 골골대는 건 거의 무조건 나온다. 시리어스한 분위기면 태양빛 아래에 나서자마자 물집이 툭툭 잡히거나 불이 화르륵 붙는 건 예사고, 흡혈귀 소재를 개그에 써도 '자외선쬐니까 컨디션이..' 하는 장면 한번쯤은 나옴. [[트와일라잇]] < - 이 불쏘시개 제외하면 태양 약점 아닌새끼들은 못본듯. * 언데드라 그런지 약점 공략 없이는 재생력이 매우 빡세서 죽이기 힘들다고 나온다. 그냥 베이고 찢긴 잔상처가 빨리 아무는 정도부터 [[마인 부우]]마냥 가루가 될 정도로 박살나도 원상복귀가 되는 수준까지 다양하다. 보통 흡혈귀가 주인공이거나 주 소재로 다루는 웹소에서는 흡혈귀의 전투력 격차를 표현하는데 자주 쓰이는 소재다. 잘린 팔이 잘렸다고 인식하기도 전에 멀쩡하게 돋아나 있다던가. * 이외에도 물을 못 건너고, 초대받지 못한 집에 들어가지 못한다는 전승도 있는데 너무 구식이라서 엥간하면 잘 안 나온다. 개그물,일상물에서나 가끔 반영되는 정도. [[분류: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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