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턴 애스트로스 편집하기 (부분)

== 2020년 ==
{{정의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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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인훔치기 논란으로 휴스턴의 위상은 바닥으로 추락했으나 아직도 정신 못차린 휴스턴 선수들은 단체로 광역어그로를 끌고 있어 논란이 점점 더 커지고 있다.

전미야구기자협회 시상식에서는 벌렌더가 대놓고 휴스턴 후장을 빨다가 타 팀 선수들의 야유만 들었고 카를로스 코레아는 내부고발자 파이어스를 까는등 오히려 뻔뻔하게 추태를 보이고 있다.

이에 MLB 선수들과 팬들은 분노했고 마이크 트라웃, 클레이튼 커쇼, 코디 벨린저, 다르빗슈,애런 저지, CC 사바시아, 데릭 지터, 지안카를로 스탠튼 등 유명한 전현직 선수들이 휴스턴의 우승을 박탈하라며 목소리를 내는 중이다.

이와중에 보스턴 레드삭스 출신의 약쟁이 데이비드 오티즈는 파이어스는 고자질쟁이라며 지랄하다 욕만 존나 쳐먹고 있다.

팬 5명이 MLB 사무국, 휴스턴&보스턴 구단을 상대로 소송을 냈는데 이에 MLB 사무국측은 사인 훔치기도 '''경기의 일부'''라며 개소리를 지껄이고있다. 

안그래도 느바에 밀려서 점점 망해가고 있는데 대가리가 썩어 문드러진 모양이다.

그리고 시범경기에서 신나게 고의死구를 얻어맏고 있다.

7월 29일에 조 켈리한테 대놓고 조롱당했다. 코레아 새끼가 열폭하면서 밴클 일어나는게 압권이였다.

5할도 안되는 승률이지만 단축시즌빨로 포스트시즌에 진출했다. 가을야구 경험은 어디 안가는지 와카, 디비전을 뚫어내고 ALCS에서 템파와 접전을 펼쳤으나 결국 4대3으로 패했다. 정의구현 ㅆㅅㅌ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