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진타오 편집하기 (부분)

== 경제정책 ==

후진타오 시절이 중국경제에 최전성기였다, 실제로 차이나 리스크,차이나 엑소더스 라는 말도 이때 생긴거다

장쩌민에게 군사직 뺏기고(2년만에 되찾긴했다,다만 보복이없다는 전제하에 넘긴거라서) 상하이방에게 돌림빵 당한건 사실이긴하다 공천당 자체에 경제쪽 인재풀이 많았기에, 실적으로 승부했다 

당시 중국 부동산,채권,주식도 거품수준까지는 아니였고, 성장율또한 알맹이가 알찼다. 하지만 후진타오2기 부터 2008년 서브프라임이 터지는 동시에 중국에서 대규모에 권력암투가 시작되는바람에 국정이 권력투쟁>>>경제로 넘어가버렸다.

거기다 대책이라는게 4조위안+a에 경제부양이였고, 그외는 감시 조금하다가 그냥 손털고 냅뒀고 결국 4조위안+a는 실물경제로 가기는 커녕 중국 부동산,채권,주식 시장으로 흘러들어갔고 현제 중국에 거품경제, 부채율을 급등시키는 원인이 되고 말았다.
 
결국 중국은 가장 피크시기에 구조조정 산업구조에 재정비를 못했고 그똥을 시진핑에게 넘겼고, 시진핑은 그게 악성부채,거품인줄 모르고 그똥을 키우다가 15~16년 증시 대하락을 목격하고 뒷늦게 구조조정,거품을 줄일려고 노오력을 하고있다. 2018년 기준으로 노오력의 결실도 나오고 [[대한민국/경제/19대 정부|옆나라 문모씨가 경제로 똥오지게 싸고 있어서]] 예토전생하나 싶었지만 병신새끼가 [[도널드 트럼프|그레이트 킹갓 머제스티 트럼프]]슨상님께 주제도 모르고 무역분쟁으로 덤비다가 경제 씹창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