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홍 편집하기 (부분)

== 대한민국 U-23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시절 ==

경질 이후 방송가쪽을 들락거리시며 안정환이랑 섬가서 고생도 하고

골때리는 그녀들이란 프로에서 코미디언 아줌씨들하고 노가리도 까고 계속 예능만 찍고 계시다가

친구인 홍명보 감독처럼 이번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3연패에 도전하는 U-23 대표팀 감독으로 선임되었다.

여기서도 U-23 아시안컵 8강 쪽본전에서 되도않는 포지션 파괴를 하다가 3대떡 참사를 당했다. U-23 아시안컵에서 단 한 번도 8강 이하로 마친 적은 없었는데 황새가 기어코 이걸 해냈다. 그나마 해당 대회가 올림픽 출전권이 걸려있지 않은 대회라 감사해야한다. 이제 누구도 이 분을 감독으로 불러주지 않을듯.

경질 안 됐고 항저우 아시안 게임과 2024 U-23 아시안컵(파리올림픽 예선격 대회)에 나선다. U-23 아시안컵은 2년마다 개최되는데 올림픽이랑 같은 년도에 개최되는 아시안컵은 올림픽 출전권이 걸려있다. 일단 아시안컵 예선에서 카타르,키르기스스탄,미얀마와 한 조가 되었는데 카타르가 아시안컵 본선 개최국이라 카타르와의 경기는 순위에 아무 영향도 안준다. 사실상 평가전임. 그리고 아시안컵 예선을 한국에서 치렀는데 카타르와의 1차전에서 0:2로 좆발렸다. 키르기스스탄을 1:0으로 이기고 욕쳐먹었다. 최종 미얀마전에서 3:0으로 승리하며 아시안컵 본선진출했다. 이 대회에서 4강 안에 못들면 올림픽 출전 못함.

아시안 게임에선 쿠웨이트, 태국, 바레인이랑 한 조가 되었다. 이강인은 조별리그 3차전에서야 나올 수 있다.

=== 아시안게임 조별리그 E조 ===
{{쉬움}}

쿠웨이트전은 9:0으로 떡발랐다. 쿠웨이트 골키퍼 멘탈 나간 듯..

2포트인 바레인은 3포트 태국과 1:1로 비김

태국전은 전반에 4:0으로 쳐발랐고 후반엔 몸 사렸다.

바레인은 쿠웨이트랑 또 비겼고 퇴장자도 나옴.

결국 2위 바레인이 2무라서 한국은 조 1위가 확정되었다. 16강은 F조 2위 키르기스스탄과 붙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