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의 바람 편집하기 (부분)

===충공깽 22화===
{{강제개행}}
[[파일:황금의발암1.jpeg|700픽셀]]
어딘가 얼굴이 짓눌린 호위팀

[[파일:황금의발암2.jpeg|700픽셀]]
뭔가 먹고있는 귀두 파스타

[[파일:황금의발암3.jpeg|700픽셀]]
단체 사시

2쿨 시작되자 마자 부챠라티와 아바키오의 눈이 짝눈이 되지않나, 얼굴이 짓눌린것처럼 보이지않나, 갑작스럽게 작붕이 심해졌었다

ㄴ구조조정으로 작화팀 베테랑 몇명이 갈려나가고 신입들이 들어왔다 카더라

작붕 자체가 재밌는 요소이긴 한데 이건 좀 너무나갔다.

1쿨에 킹크가 참피인건 둘째치고 짓눌린 나란챠 얼굴에 어딘가 어색한 부챠라티, 특히  22화 후반에 죠르노를 그냥 스폰지밥으로 만들어놨다.

그나마 트리쉬가 떡상해서 노트리어스전은 기대되는 중

2쿨 시작되자말자 작붕 세례머니가 시작되어 작화우려가 있었지만 23화 이후 다시 작화가 1쿨처럼 좋아져서 다시 갓애니로 달성하였다

선행컷의 [[도피오]] 머리색이 오프닝과는 다르게 핑크게이라서 존나 욕먹고있다. 심지어 옷색도 통일이 아니다. 근데 애니보니까 연출이 캐리해서 색깔은 의외로 신경이 안써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