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일 편집하기 (부분)

== 결론 ==
{{빛과어둠}}
물론 일본의 잘못된 점(과거사/독도 문제 등)은 비판해야겠지만, 그것과 별개로 지진/태풍 등으로 인한 일본 재난 희생자들에게 지진 축하 드립 같은 고인 비하를 하거나 무분별한 반일 감정에 휩싸여서 일본을 비난하고 모멸적인 멸칭으로 깎아내리거나, 본받아야 할 일본의 좋은 점, 장점까지 욕하거나 부정하는 등의 혐오 행위는 절대 삼가해야 할 것이다.

가끔 여기에서 혐일종자들 깐다고 웬 이상한 헛소리나 일삼는 [[사용자:Wkwkwk|역센징]]도 보이는데 착한 위키러라면 혐일이든 역센징이든 간에, 한쪽 말만 일방적으로 맹신하지 말고 필터 끼우고 재량껏 잘 걸러서 듣고 극단주의에 빠지지 않도록 하자. 또 이 문서에 달라붙어있는 역센징들은 제발 역갤로 가주길 바란다. 일본에 대한 악감정도 너희가 부채질해서 생긴 거다.

역시 [[혐한]]과 혐일에 대한 이중적인 모습을 이 문서에서도 볼 수 있는데 혐한 문서와 이 혐일 문서만 비교해봐도 알 수 있다. 혐한 문서에는 혐한의 이유, 일본에 혐한이 있는 원인 등 마치 한국에 잘못이 있다는 뉘앙스의 내용이 많은 반면에 이 혐일 문서에는 "혐일이 왜 나쁜가?"부터 시작해서 혐일 좀 하지 말라고 한국인들을 탓하는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다. 외국의 혐한도 한국탓이며 그럴 만한 것이고 한국의 혐일도 한국 탓이니까 하지 마라... 참 대단한 논리다.

우리가 적대시해야할 사람들은 '일본국', '일본의 모든 국민' 이 아닌 아베 전 총리대신을 비롯한 일본의 혐한 및 극우 세력이다. 무조건 일본의 ㅇ자, 일본 관련 상품이 나왔다 하더라도 "빼애액! 쪽바리 것을 왜 들고 다녀! 너 일베충이냐?" 이 소리를 하면 절대 안 된단 말이다. 2019년 일본 불매운동 당시 서울 중구청장이 친한(親韓) 일본인들이 많이 다니는 명동에 좆같은 노재팬 깃발을 태극기와 붙여놓았다가 엄청난 비난을 받고 철거시킨 적이 있다. 반일하더라도 최소한 일반 일본 국민에 대한 혐오는 가지지 말아야 할 것이다. 우리가 이렇게 일본의 ㅇ자만 나와도 풀발하는 것은, 일본 내 혐한들에게 좋은 표적이 될수 있음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특히 '''잼민이, 대깨문, 찢빠 새끼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