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헬조선 좌파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사상== 요약하면 '기생충의 세계관' [[김머중]]과 [[노무현]]은 신성 불가침의 영역으로, 영원히 모셔야 할 존귀한 분이다. ㄴ 진신류들은 김대중과 노무현도 깐다. (그냥 다리 사이에 막대기 있으면 무조건 적이라서 깐다.) 그리고 북괴 다이스키. [[깨시민]], [[종북]]과 서로 필요충분조건 수준이다. ㄴ 진신류는 북괴 다이스키 안 한다. 대신 친중 한다. 으으 진영논리 보소 ㄷㄷ (중국은 우파도 빤다. 결론적으로 둘 다 노답 집단이다.) ㄴ[[파일:좌우.jpeg]]<br>개소리, [[이원복]]은 뭐냐? 중국 좆나 좋아하는데. 항상 [[머통령]]이 말하면 말이 다 끝나기 전에 발정한다. 이건 김머중, 노무현 때도 그랬다. 근데 이번 대통령은 딱히 상관없ㅈ...으...읍! 대표적인 종특은 다음과 같다. {{사실}} * 미국, 일본은 싫어하지만 [[중화인민공화국|중공]], 북한은 애널 써킹한다. (반대로 우익은 미국 후빨을 한다. 좌우 모두 자국은 ㅈ도 신경 안 쓰긴 하지만 그나마 미국은 우방국이지 북한은 ㅅㅂ.) 때문에 간첩 소리 들어도 딱히 할 말은 없다고 보는 사람들도 많다. * 뜯어보면 [[이슬람 근본주의]], [[페미니즘]]과 진짜 소름돋을 정도로 비슷한 특징이 많다. :'''1. 지능이 높으면 믿지 않는다.''' << 지들은 지능은 낮다! :2. 극단주의, 전체주의를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다. 당장 [[파시즘]]의 기원이 사회주의인 것만 봐도 그렇다. 물론 좌파들은 파시즘을 '극우'라며 전체주의랑 권위주의가 우파의 전유물인것 마냥 선동질을 한다. 정작 권위주의와 전체주의의 대척점에 있는 자유주의의 기원은 현대 기준으로 봤을 때 중도 우파에 훨씬 가깝다. :3. 자신의 사상을 따르지 않는(애초에 따를 이유도 없는) 평범한 소시민을 퇴폐 사상에 물들어있는 불쌍한 사람들, 또는 증오해야 할 대상이라고 여긴다. :4. 이들은 기득권으로 올라오고 나서도 자신들이 기득권과 투쟁하는 전사들이라는 망상을 가진다. :5. 지 입으로 온건을 주장하는 새끼들도 속으로는 과격한 동지가 상대방을 죽이고 척결하기 바란다. 무슬림에 대해서는 모든 무슬림이 아니라 겉으로 민주주의를 주장하는 무슬림 형제단 같은 것이다. :6. 평등을 외치는 얘들이 막상 집권하면 상대에 대한 존중, 평화 따위는 없다. 이들이 집권 뒤 상대에게 주는 것은 오로지 죽음뿐이다. 호메이니가 집권한 [[이란]], [[마오쩌둥]], [[여성가족부]]를 보자. :7. 저 셋이 모여있는 단체를 보면 99% 확률로 내부 통제가 심하며 확증 편향이라는 현상도 유난히 이 셋한테 두드러진다. :8. 셋의 기본적인 사상(교리)만 봐도 하나같이 논리가 없으며 모순이 들어가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9. 애초에 저 둘은 전 세계적으로 좌파가 옹호하고 지원하는 것이다. * 미제 똥물 지지라고 [[콜라]] 안 마시고 [[사이다]]만 마셨던 부류가 있고 자기들이 싫어하는 미국, 일본의 문화에 환장하는 부류도 있다. [[미국|갓조국]]의 도로명 주소도 얘네가 가지고 온 거다. * 탈민족주의적인 유럽 좌파와 달리 존나 민족주의적이다. 북한한테 퍼주려고 안달이 난 가장 큰 이유도 이것 때문이다. 하지만 이들의 추종자들은 [[친일대첩|즈그 조상이 친일파]]인 건 모르거나 알아도 착한 친일이라면서 모르쇠로 일관한다. * 탈권위주의적인 보편적 좌파와 달리 권위주의 성향이 강하다. 이는 다른 좌파들이 자유민주주의산 인권주의를 신조로 하지만 헬조선 좌파는 빨갱이 국가들의 인민민주주의를 신조로 하기 때문이다. 여기에 엘리트 의식도 한뮧한다. * 약자 보호를 외치기만 할 뿐이지 정작 학교폭력 처벌에 대해서는 반대하며 지네 조직에서 일어난 각종 추잡한 행위는 가리기 바쁘다. ㄴ 사실 이 새끼들은 '어찌 보면 학교폭력 가해자가 약자다.'라는 생각이라서 딱히 모순은 아니다. 문제는 그런 생각 자체가 문제인 거지. 헬조선 우파들이 대놓고 약자들을 멸시하는 것을 비판하지만 제대로 까보면 이들의 약자 멸시는 헬조선 우파를 능가하기도 한다. * 자기는 잘났고 타인은 우매하다는 [[선민사상]]으로 무장했다. 운동권 시절부터 내려온 풍습이다. * 메갈리아 같은 무개념 보지들을 빨아준다.(ex 정의당, 기본소득당) 근데 이젠 헬조선 우파도 보빨하더라. * 노동자가 그나마 살기 좋은 미국, 일본은 싫어요 빼애애액! 노동 조합도 없고 노동자 탄압하는 북한, 중국은 사회주의 국가라서 좋아요 빼애애액! 이러면서 맨날 노동자 농민을 대변한다고 헛소리를 한다. * 그냥 자기에게 유리한 건 절대로 안 바꾸고 좋은 건 다 자기에게 갖다붙인다. 무조건 자기들이 국민의 편이라고 주장하는데 정작 정권 잡았을 때나 못 잡았을 때나 한 일은 없다. 참고로 이 특성 때문에 온갖 진보적인 의제들에 대한 이미지가 존나 폐급 시궁창이 되었다. * 진영 논리에 매우 특화되어있다. [[반인반신]]과 [[런승만]]을 [[헬조선 우파]]가 마르고 닳도록 빨고 있으니까 [[김구]]를 빤다. 단, 김구 빠는 우파는 여기에서 제외한다. * 헬조선 우파와 여러 헬조선 집단들의 종특답게 [[윤네바야시 서인콘|서인콘]], [[세이콘]]처럼 자기 자신과의 싸움을 즐긴다. 보수 정권 시절에 한 발언이 자기가 머튽이 된 뒤의 행보와 위배되는 경우 세이콘처럼 자폭만 한다. 아니면 언론통제를 하거나 물타기를 한다. * 지역감정을 미세먼지만큼도 가지고 있지 않다...고 자위를 한다. 전라도 = 민주화의 성지, 경상도 = 토착왜구 소굴 같은 표현을 키보드에 달고 다니지만 이건 정당하고 맞는 말이라 카더라. 70년대까지는 민주화 운동에 [[김주열|숟가락만 걸치던]] 전라도가 뭔 민주화 성지야 시발. 원조는 경상도다 미친 놈들아. * 온갖 미사어구와 감성팔이 보여주기로 자신들의 병신 같은 본성을 숨기기 위해 눈물겨운(지랄) 똥꼬쇼를 행한다. 덕분에 좀 깨시민 코스프레하는 놈들 상당수가 이들을 지지하기도 했지만 이제 잘나간다고 그동안 포장한 것을 벗어던지고 밑천을 까발리고 있다. ㅋ * 다른 자유진영 국가들처럼 예능계에 이런 사상을 지닌 사람들이 조오올라게 많다. 사실 정치쪽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직업에 종사하는 새끼 아닌 이상 [[좌제동]], [[김미화]], [[황교익]], [[청산가리 킴]]처럼 제 앞가림도 못하는 주제에 좌빨드립이나 쳐하는 놈년들은 지들 정신머리가 문제라서 우파로 색깔 바꿔도 [[윤서인|누구처럼]] 욕을 푸짐하게 먹을 거다. * 감탄고토의 정석을 보여준다.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 [[주사파|주체사상도 빨다가]] [[뉴라이트|뱉고]], [[좋은 일본 문화 받아들이자.|일본도 빨다가]] [[한일무역분쟁|뱉고]], [[우고 차베스]]도 빨다가 뱉고... 아주 그냥 전형적인 헬조선인이다. 이런 놈들이랑 조별 과제하면 살인 저지를 듯. ** 일반인들과 같은 생각을 갖고 있다고 속이고, 일반인이 자기들한테 비판적으로 굴면 아예 추방시킨다. 그래놓고 하는 말이 '모른 네가 병신이다'라면 누가 좌파로 들어가고 싶을까? 이건 정치 이전에 인간으로서의 예의가 없는 것이다. 안 그래도 사이비 종교나 다단계의 꼬심이 해결되지 않아 힘들어하는 시민들을 생각하면 저런 태도는 민주주의를 이끌 자가 가질 태도가 아니다. * 과거의 명예회복에 지나치게 집착한다. 전세계 좌파, [[페미]] [[PC충]], [[Black Lives Matter]]와 공유하는 공통점이다. 명예라는 게 주관적이고 감정적인 개념이라 팩트가 뒷받침되어야 하고 아닐 수 있는데 팩트라고 집착한다. 검증할 이슈가 많아져 모든 문제에 단 하나의 절대적인 팩트가 있다고 집착하고 국력낭비와 [[세금도둑]] 논란을 일으킨다. 자기들이 팩트가 아닌 상황에선 굴욕을 느끼고 원한을 품는다. 이런 원한은 주관적이기 쉬워지므로 문제가 된다. ** 비슷한 맥락으로 다수의 의견보다 소수의 의견이 팩트일 가능성에 무게를 둔다. 실상 미련한 짓이다. 근거 없이 급발진해서 운 나쁘면 [[타진요]]고 운 좋으면 팩트인데 찍기로 국정을 운영하는 건 위험하다. 좌파를 싫어하는 사람들이 전부 감정적이고 정치적일 거라고 오해하는데 말이다. 남한테 [[타진요]] 취급 받을 수 있는 위험한 명령을 매일 시민들한테 고압적으로 내리는 말투라서 반감을 가진 것이다. 전혀 일상에서 편안한 사람이 아니고 정치 얘기만 나오면 급발진해서 싫어하는 거다. ** 약자와 소수자에 대한 소속감이 지나치다. 그렇게 취급 받은 적이 진짜 있어서 좌파에 입문하는 사례가 많다. 종류가 많으니까 누구 편애하고 누구 홀대한다는 의심이 심해져 내분이 일어난다. 약자와 소수자는 알게 모르게 편애와 홀대에 급발진해서 자기 편마저 의심하는 성격을 가지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런 사람들을 사회에서 성공한 사람들이 좋아할 리 없잖아. 성공한 사람들에게 급발진하고 존중해달라는데 그게 설득력이 있나? 성공한 사람들한테 반사회적일 수 있는 소수적 가치를 인정 받고 싶다, 그런데 그들의 치부를 고발하고 싶다, 누가 좋아하겠냐고. ** 약자와 소수자가 되는 동력이 사회에서 실패하는 것이라는 걸 잘 알고 있다. 성공하는 사람이 많을수록 좌파의 존재가치가 떨어지는 것이 아니냐는 컴플렉스가 있다. 딜레마다. 시민들이 성공하는 정책을 펼칠 것인지 약자와 소수자의 68운동권의 계보에서 이탈하는 현상을 막을 정책을 펼칠 것인지 문제다. 장기적으로 이탈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발이 묶인다. 약자와 소수자 중 걸러낼 사람을 걸러내지 못하면 [[일본 좌파]] 꼴 날 가능성이 높다. ** 모든 약자와 소수자를 버릴 수 없다는 모든 좌파의 약점을 얘도 같이 공유한다. 모든 좌파를 버릴 수 없다는 건 극좌를 버릴 수 없다는 것이다. 극좌를 버리지 못해서 저 위에 일본 좌파가 적군파 때문에 좆망했다. ** 내가 사회에서 성공했더라면 혹은 보수적이었더라면, 인종차별을 당하지 않았더라면, 소수자 박해를 당하지 않았더라면, 제국주의에 의해 민족의 뿌리가 말살되지 않았더라면 달라지지 않았을까 하는 멍에를 안고 자처하는 구성원들이 많다. 사회에서 성공했다 여겨지는 혹은 명예롭다 여겨지는 조건이 결핍된 혹은 부서져버린 구성원들이 많이 유입된다. 이런 유입들은 사회에서 성공한 사람의 기준을 알려고 발버둥을 치다가 영원히 모를 수 있다. 뭐 알지도 못하면서 성공한 사람을 사악하다고만 자꾸 취급하니까 진절머리 난다. 더불어민주당 때 유리했는데도 자기들이 사회에서 성공한 사람이 아니라 생각해 속으로 말려주길 바라지만 정작 팩트가 되는 조언 중 거슬리는 게 있으면 사회적으로 매장하고 싶어한다. 주변에 말려줄 사람이 없을 만큼 궁지에 몰린 삶을 살아왔겠지. 좌파들에게 정말 행복하냐고 묻는다면 속으로 동의하지 않을 거다. 페미PC들과 찢갈이들이 싫은 상대가 망해서 꼴 좋고 지가 빠는 작품 덕분에 행복하다고 했을지언정 오프라인에서 행복하다 말한 적은 단 한 번도 없었다. 자기들이 행복을 보장해주지 못하는데 왜 유입으로 와달라고 떼를 쓰는 걸까. * 경제를 살렸다고 변명하는데 국민들이 체감하는 경제는 죽음에 가깝다. IMF 때 우파나 좌파나 무능한 건 똑같았지만 적어도 우파 쪽에선 변명이 적었다. 좌파 쪽에서 변명을 너무 많이 하니까 싫은 것이다.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